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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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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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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Q뉴스] 장윤정 의원은 그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이번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투자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의 고삐를 바짝 조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윤정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에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하며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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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시의원, “흑석빗물펌프장 공공주택 없다” 확인… 존치·이전은 주민 뜻대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지난 7월 24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흑석빗물펌프장의 현 위치 증설 타당성을 강조했다.동작구청장으로부터는 이전적지에 공공주택 건립 의사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한편 흑석빗물펌프장의 존치·이전 여부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원 시의원, 류삼영 동작구청장, 노성철 시의원,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나현희·이수홍 구의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희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서울시가 2023년 12월부터 1년간 실시한 기술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현 부지가 이전 대상지보다 지대가 낮아 우수 배제에 가장 유리하다는 것이 타당성 검토의 결론”이라고 말했다.이희원 의원은 이어 사업 지연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사업을 백지화하면 타당성 조사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건립 기간까지 감안하면 방재 기능 보강이 수년간 지연된다”며 “자연재해가 매년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1~2년의 지연도 주민 안전에 치명적”이라고 말했다.예산과 토지 수용 문제도 함께 짚었다.현 위치 증설을 전제로 이미 32억여 원이 집행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만큼 이전으로 선회할 경우 매몰비용이 발생하며 이전 대상지는 환경부와 대한체육회 등의 소유 지분이 커 토지 확보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현 위치 증설 시 흑석역과 고도차 없이 연결되는 상부 공원화가 가능한 반면, 이전할 경우 한강변에 펌프 설비가 노출돼 인근 경관이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펌프장 이전적지의 공공주택 건립 가능성에 대한 주민 우려도 다뤄졌다.2020년 서울시는 펌프장을 이전하고 이전적지에 공공주택을 건립하려다 주민 반대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만약 흑석빗물펌프장이 이전하는 것으로 다시 방향을 선회할 경우 공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우려다.흑석동은 현재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27%를 넘어섰고 흑석1·2구역 완공 시 33%에 육박할 전망이다.이희원 의원은 주민의 이러한 우려를 전달하며 “주민들이 임대주택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과도하게 편중된 비율을 분산해 달라는 것이 그동안의 일관된 요구였다”고 덧붙였다.이에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민의 뜻을 받들고 주민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며 공공주택 건립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빗물펌프장의 존치·이전 여부와 부지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이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 담당 부서와의 공청회 개최를 통한 사실관계 검증에도 뜻이 모아졌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다.이어 이희원 의원은 류 구청장에게 현충로 덮개공원 조성을 제안했다.해당 사업은 현충로 상부에 덮개공원을 조성해 용양봉저정공원과 한강 수변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이 의원이 확보한 용역 예산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돼 조감도까지 나왔으나, 전임 구청장이 자체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은 사실상 멈춰 선 상태다.이 의원은 “현충로 덮개공원 조성은 서울시의 ‘정원도시 서울’ 사업의 기조와도 맞닿아 있고 흑석동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고 류 구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희원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흑석빗물펌프장 계획은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뒤집혀 20년 넘게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번에야말로 투명한 정보 공유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주민 뜻이 100% 반영된 방향으로 흑석빗물펌프장 사업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 무엇보다 속도를 위해서라도 주민 여러분께서 ‘현위치 증설’ 이라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흑석동 일대를 명품 주거지역으로 발돋움 시킬 현충로 덮개공원 역시 동작구청과 협의하에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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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출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 채무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날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 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바꿔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추지단장으로는 윤종영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이, 부단장에는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국은주, 정용한, 박영선 의원이 임명됐다.추진단은 앞으로 민선9기 최대 화두인 채무 7조 원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도의 재정 현황을 명확하게 진단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윤종영 추진단장은 “경기도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민선9기 예산과 공약 이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본 추진단을 통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집행부 견제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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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빛의 변화가 도시를 바꾼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4일 오정구 관계 공무원과 실시설계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구 마을 빛 둘레길’ 실시설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설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정구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마을안길, 공원 등 주요 생활 거점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향상을 위한 실시 설계안을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을 고려한 조명 연출 방안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변 주거환경과 건물 특성을 고려해 벽부등과 라인조명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오정사회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오정지회, 삼정종합사회복지관, 신흥동 가로공원 등은 시설별 여건에 맞춘 경관조명과 보행 안전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빛 공해 관련 민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장치를 설계에 반영하고 각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 조명 방식을 결정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마을 빛 둘레길 사업은 단순히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동네가 밝고 아름다워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도시의 야간경관은 주민 삶의 질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공공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문가의 설계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되 주민자치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예산을 먼저 맞추기보다 도시 미관과 디자인 완성도를 우선 검토한 뒤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조명은 설치보다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며 향후 민원 발생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밍 기능을 적극 검토하고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설계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오정구는 이번 실시설계 검토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 각 동 주민자치회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관련 부서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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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7월 2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환경 개선 민원과 관련해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약방식과 공법,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책무”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일정, 계약방식, 공법 검토 등 전반적인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이 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참여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인근 스타벅스 앞 버스정류장 주변의 상습 물고임 현장을 언급하며 “비가 오면 차량이 지나갈 때 보행자에게 빗물이 튀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배수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호계1동 신기중학교 인근 태영아파트 방향 지하보도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청소 상태와 시설 환경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말고 미관 개선과 환경 정비까지 함께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작은 생활 불편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예산 확보부터 사업 완료,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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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우만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에서 최근 발생한 침수피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단, 한진중공업, 수원월드컵재단, SK브로드밴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침수 발생 경위와 원인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우만테크노밸리는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원이 투입되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사업구역 인근에서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이후 사업구역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서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침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정담회가 마련됐다.이홍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만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사업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같은 민원도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의 침수 문제는 시설의 안정성과 방송 서비스의 연속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이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오늘 정담회가 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도 경기도 중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석한 관계기관들은 침수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와 현재까지의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원인 조사와 시설 보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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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항 경쟁력은 반드시 ”지켜야“ 항만공사 통합·이전 반대 공동 대응”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를 찾아 이경규 사장과 이영호 노동조합위원장, 인천시·연수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과 IPA 이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민경·정채훈 인천시의원과 신선혜·최정희 연수구의원도 참석해 항만공사 통합과 IPA 이전에 반대한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정일영 의원은 “전국 항만공사를 통합해 본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인천항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 5년간 인천항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부산항 투자는 80% 이상 증가하는 등 이미 투자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인천항은 수도권과 서해권을 대표하는 국가 전략항만이자 대중국 교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논의는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훼손하는 것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의원은 IPA 이전 논의와 관련해서도 “인천항의 물동량 중심이 신항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IPA 는 항만과 가장 가까운 송도에 남아 있어야 한다”며 “현재 임대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송도에 새로운 사옥을 건립하는 것이 인천항과 지역 발전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IPA 측은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노동조합은 다른 항만공사 노조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정일영 의원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은 곧 인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이고 지역별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통합 이전 추진에 맞서 지역사회와 함께 국회에서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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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유병수 경기도의원, 지역 레미콘 업체 노동자 만나 부당해고 관련 의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과 유병수 의원은 24일 오전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청 앞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레미콘 운송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 진건읍 소재 레미콘 업체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진행된 레미콘 노동자들의 집회 현장을 목격한 두 의원이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레미콘 운송노동자 12명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회피할 목적으로 근로계약서가 아닌 1년 단위의 ‘운반계약서’작성을 강요해 왔다.특히 지난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노동조합 탈퇴’를 재계약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미리 외부 지입차량을 모집해 조합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사실상의 ‘부당해고’를 단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유호준, 유병수 의원은 노동자들의 설명을 들은 뒤 “이번 노동자 해고 사태는 단순히 한 기업의 노사 갈등을 넘어, 건설업계에 뿌리 깊게 박힌 특수고용 및 불안정 고용 형태를 더욱 악의적으로 가속화하려는 시도”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노동 감독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전유물로 여겨져 의정부 고용노동지청만 바라봐야 했지만, 이재명 도지사 시절부터 경기도가 끊임없이 요구해 온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공유’ 가 이제 빛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노동 존중사회 완성’을 천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방 노동 감독관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며 “이 자리에 오신 노동자들의 억울한 해고와 부당노동행위야말로 현장과 밀착된 경기도 지방 노동 감독관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아야 할 첫 번째 과제”고 목소리를 높였다.유병수 의원 역시 “노동조합에 가입해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오히려 업무방해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의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존재이유”고 말했다.두 의원은 이번 부당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해고 노동자 12명의 원직 복직을 위해 남양주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노동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건설 현장의 위장도급 및 근로자성 부정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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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기도의원,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한 방연마스크를 공공시설 등에 비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협회 측으로부터 제안됐다.협회 관계자는 “일반 방연마스크는 일부 장애인이 착용하거나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장애 유형을 고려한 사용이 편리한 방연마스크의 보급과 비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건희 의원은 협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장애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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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지역은 총 3399건 가운데 1404건이 완료되어 41.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토지조사와 분묘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보상 절차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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