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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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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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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승 의원, 명현학교 방문…특수교육 현안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은 16일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 관내 특수학교인 명현학교를 방문해 특수 교육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진행됐다.특히 이윤승 의원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명현학교 내 진행 중인 체육관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이뤄져 계획된 시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윤승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체육관이 완공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학교시설이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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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면담… “양주시 발전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실무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은 지난 16일 양주시청 이창열 복지교육국장과 담당 팀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김경관 정책기획관을 만나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양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관련 실무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정석원 의원과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현 교육감의 정책 방향에 맞춰 모범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임을 설명했다.아울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분리 신설 문제도 함께 건의사항에 담았다.정석원 의원은 양주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에서 신도시와 농촌, 원도심 간 교육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또한 지역 내 교육기반 사업이 상당 부분 관외에 의존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독서 스포츠, 예술, AI 교육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주시는 도시와 농촌, 원도심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과 구성원이 작은 대한민국과 같다며 “양주시에서 교육격차 등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교육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이에 김경관 정책기획관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책 실행 결과를 공유하며 양주시의 교육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석원 의원은 “앞으로도 양주 학생들이 지역 간 격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 양주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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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참석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된 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 이날 영결식에서 남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방명록에는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소방 현장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고 적었다.남 의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나선 고인의 헌신을 오래 기억하겠다”며 “소방관 여러분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희생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결식에는 고은정 부의장,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인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등 도의원들도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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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선희 부위원장, 종로 숙원사업 ‘선희궁터 정비사업’예산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선희 부위원장은 종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선희궁터 주변 정비공사’를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농학교 앞 콘크리트 돌출구조물을 철거하고 보행로를 넓히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선희궁터 주변 정비는 2017년 11월 청운효자동 주민 247명이 서명한 집단민원이 제기된 이후 매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요청된 지역 숙원사업이다.2019년과 2021년에도 관련 예산을 신청했으나 정비 대상이 지정유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산이 편성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왔고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사업 대상지는 종로구 신교동 1-42번지 일대, 서울농학교 앞 보행로다.이 구간은 콘크리트 돌출구조물로 보행로가 좁아 통행에 불편이 컸던 곳이다.특히 서울농학교와 서울맹학교 장애학생 및 가족, 인근 장애인복지관으로 이동하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오가는 길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등하교와 복지시설 이용을 위한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석축 보존을 위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돌출구조물 하부의 석축은 선희궁터 석축으로 추정되며 구조물 상부에서 유입되는 빗물로 오염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하부 석축에 어울리는 담장을 설치하고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보행 편의와 석축 보존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확보된 예산 6억 1900만원은 공사비를 비롯해 설계비와 감리비 등에 투입된다.종로구 사업 계획에 따르면 연내 설계에 착수해 2027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종로구 ‘골목 경사로·노후 보도 개선사업’4억원도 함께 확보됐다.평창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을 반영해 친환경 계단을 설치하고 보도를 새로 포장하는 사업이다.한편 자연유산 현상변경 심의가 남아 이번 교부에서 보류된 ‘인왕산 수성동계곡 화장실 교체사업’에 대해서는 서울시, 종로구와 협의해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윤 부위원장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요청해 오신 선희궁터 주변 정비가 드디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좁은 길을 오가며 불편을 겪었던 장애학생과 가족, 휠체어 이용자들의 이동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확보가 실제 보행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서울시와 종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기다려 온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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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질량유량계 보급 서둘러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자원 분야 공공기관 현장 국정감사에서 해상 석유제품의 불법유통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질량유량계 보급 확대와 한국석유관리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송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적발된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은 총 24건, 약 9766만 리터로 금액은 약 782억원에 달했다.이러한 불법유통은 선박에 공급해야 할 연료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는 방식 등으로 이뤄지며 세금 탈루와 석유 유통시장 교란을 초래하고 있다.송 의원은 “주유소 업계에서도 무자료 거래로 인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며 “해상에서 불법유통된 석유제품이 육상 주유소 시장까지 흘러들어와 정상적인 석유유통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송 의원은 기존 사운딩 방식의 측정오차로 인해 선박연료의 실제 공급량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며 불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질량유량계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국내 급유선은 약 400척에 달하지만 질량유량계 보급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정부는 올해 24척에 대한 설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송 의원이 질량유량계 설치 추진 현황을 질의하자,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장은 운송료 현실화 문제 등으로 올해 설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에 송 의원은 질량유량계 보급을 통해 불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모아 빠른 시간 내에 협의하고 불법유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송 의원은 2027년부터 추진되는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의무화와 관련해 한국석유관리원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충북 오창에 구축 중인 석유대체연료센터와 검증 장비는 2027년 7월, 정보관리시스템은 2028년에야 구축될 예정이어서 제도 시행 초기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송재봉 의원은 검증시설과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지연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최 원장은 관련 사업에 약 20억원의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일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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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장애인 근로자의 손끝에서 재능이 제품으로” 직업재활 기회 확대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5일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재능이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재활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한다는 것은 소득을 얻는 것을 넘어 내가 만든 물건이 누군가에게 쓰이고 나의 재능이 사회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 근로자의 노동과 사회참여가 갖는 가치를 강조했다.특히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커피와 제과·제빵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머그컵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이라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성남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의 직업재활시설에 더 많은 기회가 열려야 한다”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오늘의 주인공은 장애인 근로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라며 “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도민에게 알려지고 장애인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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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신분당선 처인 연장 후속 논의…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기반 서둘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9일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신분당선 처인 연장 사업의 추진 여건과 설계용역비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0일 이상식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신분당선 처인 연장 노선 설계용역비를 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신분당선 처인 연장은 판교에서 오포·모현·포곡·용인시청을 거쳐 반도체클러스터까지 약 30㎞를 잇는 노선 구상이다.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판교오포선을 토대로 하지만, 연장 구간은 아직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간담회에서 한 의원은 처인구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대규모 인구와 산업 수요가 몰리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철도망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클러스터의 성패는 기업 유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종사자들의 출퇴근과 정착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영수 의원은 “처인구에는 세계적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있지만, 그곳에서 일할 사람들이 오갈 길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며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출퇴근 여건부터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가계획 반영을 기다리기보다 경기도가 먼저 사업 근거를 마련해 국가철도망 반영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이 사업이 도가 추진하는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설계용역비 반영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경제노동위원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과 종사자 정주 여건 등 산업·일자리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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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딸기 우량묘부터 폭염 안전까지… “농업기술, 농가가 체감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용인지역상담소에서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딸기 우량묘 공급체계 구축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등 주요 농업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먼저 신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딸기 우량묘 공급 육묘기반 구축사업’의 추진계획을 살폈다.해당 사업은 딸기 육묘기반을 조성하고 우량묘와 육묘시설·온실환경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해 우량묘 거점농가를 육성하는 내용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원원묘를 시군에 보급하고 이를 증식해 농가까지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우량묘 공급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딸기 육묘기술보급 거점을 10개 시군 1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성태 의원은 “딸기는 첫 단추인 묘의 품질이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농가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이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농가의 생산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보급체계를 촘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성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인등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와 연계한 2027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추진계획도 점검했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내년 3개 사업, 28개소에 총 5억7천만원을 투입하는 예산안을 마련해 예방요원 교육과 현장 밀착 활동, 폭염 쿨링키트 보급, 농작업 안전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성태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농업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폭염이 일상화된 농촌에서 예방물품과 교육, 현장 대응체계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제대로 전달되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속에서 농업기술원의 역할은 단순 연구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데 있다”며 “우량묘 한 주, 폭염 예방물품 하나라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행력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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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제안 ‘도서관 AI 거점’ 구체화…65곳 참여
[한국Q뉴스]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제안한 ‘도서관 AI 역량 강화 거점화’정책이 경기도 20개 시군 65개 도서관이 참여하는 ‘도서관 AI 배움터’ 사업으로 구체화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이 의원이 앞서 업무보고에서 제안한 도서관의 AI 역량 강화 거점화 방안을 시군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교육 사업으로 확대한 것이다.경기도서관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이 의원의 제안 이후 도내 31개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이후 참여 기관을 확정하고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했다.사업에는 20개 시군 65개 도서관이 참여한다.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80여 개 강좌에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니어와 일반 시민, 어린이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사업은 기존 AI 교육 사업의 예산과 강사, 교육과정을 공공도서관의 공간과 이용자 접점, 시군 네트워크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별도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면서 주민이 생활권 내 도서관에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하고 시군 도서관과의 연계 방식, 향후 의회 차원의 점검 과제 등을 살폈다.이 의원은 출범식에 앞서 AI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 공간 등을 둘러보고 도민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도 점검했다.무료 AI 도구 이용 방법과 시설 예약 절차, 1대 1 코칭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안내 체계도 살폈다.영상 촬영·편집과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한 공간의 이용 방식도 확인했다.이 의원은 시설과 프로그램 마련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비스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경기도서관은 AI 도구 활용 교육과 함께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판단하는 팩트체크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저작권과 안전한 AI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자별 맞춤형 코칭도 제공한다.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다.우수 사례를 시군과 공유해 지속 가능한 도서관 AI 교육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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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안전교육 점검… “한 번의 체험보다 꾸준한 교육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한국여성농업인 단체 회원들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선박 사고 등 해양 위기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 내용과 진행 방식, 안전관리 여건 등을 살펴봤다.특히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된 해양안전 전문교육시설로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5천 명이 방문했다.선박 사고와 침수, 이안류,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김성태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가장 무거운 교훈 가운데 하나는 평소의 안전교육과 위기 대응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이라며 “안전은 사고가 난 뒤에 챙기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접 체험해 보니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과 실제 선박사고 상황을 가정해 대응방법을 익히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며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다양한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이 꾸준히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성태 의원은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안전교육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단기간의 사업성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은 지속적인 참여와 반복교육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안전교육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수치로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며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설립 취지에 맞게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충실히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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