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과천 ‘1교 2캠퍼스’ 연구용역 착수… 김현석 경기도의원, 교육구조 개선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과천시 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도시형 고등학교 1교 2캠퍼스 도입 여건 분석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과천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고등학교 학생 수 변화와 학교 간 교육여건 차이 등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핵심 정책 대안이다.현재 과천시는 고교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 간 교육환경 차이 속에서 내신 부담에 대한 우려와 학생 이동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규모가 대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과천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1교 2캠퍼스’도입 가능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김현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에 대해 “1교 2캠퍼스는 다소 생소한 정책인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천 교육 여건에 비추어 도입 가능성과 운영 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교학점제 환경에서는 수강 인원이 내신과 과목 선택권에 직결되는 만큼, 통합 운영 시 교육과정 운영, 내신 산출 구조,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용역 착수는 김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기도교육청·학부모 간담회와 정책 질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현장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지난 2월 경기도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도정질의를 통해 김 의원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고교 배정 방식 도입 △중학교 3학년 사전 수요조사 기반 배정 인원 산정 △학생 이탈률을 반영한 정원 조정 등 실무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연구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김현석 의원은 “수년간 반복되어 온 과천의 교육구조 문제는 배정 구조와 제도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제라도 학생들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과천을 시작으로 수도권 신도시 교육 생태계 재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제6회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지난 15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희망대상을 수상했다.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유 부위원장은 그동안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역구인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 일대의 민생 현안 해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노후시설 정비 및 환경개선, 평촌동 일대 보도·도로 정비 등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산 확보를 주도해 왔다.유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안양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경영 환경의 체질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임기 동안 상인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정책들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도의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안양의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이 되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든든한 조력자이자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
이서영 경기도의원 발굴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580억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쾌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정 결과를 환영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삼평중학교 학교복합시설’로 총사업비 약 58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약 29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해당 시설에는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이 사업은 인근 삼평중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활동과 창의적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공공 인프라로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하에는 수영장과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북카페, 강연장, 청소년 활동공간, AI체험존,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이서영 도의원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처음 발굴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을 이끌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고 교육청과 성남시 간 협력을 이끌어내 공모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약 16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삼평동 이황초 부지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그동안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부지를 공공성이 높은 복합시설로 전환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정이 아니라,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황초 부지 활용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김용성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보훈정책 공로 인정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16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보훈정책 기반 확대와 관련 사업 추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특히 보훈복지문화대학 북부캠퍼스 설립 지원과 2026년 경기도지부 예산 확보를 통해 해외전적지순례사업과 상이군경의 날 기념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인정됐다.육군 학사장교 출신인 김 의원은 군 복무 경험에서 비롯된 국가 책임 의식을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현재 김 의원은 국가보훈 기본법 제5조의 취지를 반영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 중이다.또, 전국 국가유공자의 30% 이상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보훈병원이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 남부권 보훈병원 건립 타당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용성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오세풍·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새솔학교 ‘상상형 학교 놀이터’ 도입 추진… 특수교육 환경 개선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과 홍원길 의원이 김포 새솔학교에 ‘상상형 학교 놀이터’도입을 추진하며 지역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장애인 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시킨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그간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놀이터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왔다.이에 오세풍·홍원길 두 도의원은 연합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왔다.그 결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 예산 3억원 확보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새솔학교의 ‘상상형 학교 놀이터’도입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현재 새솔학교는 관련 사업 공모 절차에 참여한 상태로 향후 심사를 통해 대상 학교로 선정될 경우 학생 참여형 설계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놀이공간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특수학교인 새솔학교에 조성될 상상형 놀이터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풍 의원은 “이대성 회장님을 비롯한 연합회 분들이 주신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예산 확보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공식적인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 새솔학교 아이들이 하루빨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김포 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연합회 관계자는 “지역 의원들이 장애 학생들의 열악한 놀이 환경에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라는 결과로 응답해준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6
-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4월 16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안명규 의원이 대집행부질문과 집행부와의 수차례 정책 간담회를 통해 보훈 대상자 지원 확대를 이끌어내고 관련 예산 증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안명규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387회 정례회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경기도 보훈정책의 실태를 구체적인 수치와 비교자료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내며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특히 경기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2025년 기준 연 6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서울, 제주 등 타 시·도에 비해 광역 기준 최하위권이라는 점을 지적했다.또한 “전국 평균 지급액이 약 12만원 수준임에도 경기도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한 재정 논리를 넘어 보훈의 ‘형평성과 품격’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안명규 의원은 국가보훈부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광역과 기초를 합산한 보훈수당이 전국 평균 수준에 도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거주 지역에 따라 예우 수준이 달라지는 구조는 보훈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행 연 1회 일시지급 방식에 대해서도 “생활비로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며 국가와 동일한 월 지급 체계로 전환하고 최소 월 10만원 수준까지 단계적 인상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연령 기준에 따른 차등 지급 문제 △시·군 간 지급 격차 △보훈행사 및 복지 프로그램 부족 문제 등도 함께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안명규 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지금의 보훈수당은 ‘비 올 때 한 번에 퍼붓는 장마’처럼 체감이 약하다”며 “매달 꾸준히 삶을 적셔주는 ‘단비 같은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이 같은 문제 제기 이후 안명규 의원은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수차례 이어가며 보훈수당 인상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그 결과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에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연 60만원에서 연 80만원까지 증액해 반영했다.이는 단순한 요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재정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안명규 의원은 감사패 수여와 관련해 “보훈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의 품격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절박한 목소리가 실제 예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보훈 대상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지부는 도내 상이군경 및 보훈 가족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패 수여는 정책 제안부터 제도 개선, 예산 반영까지 이어진 전 과정에 대한 현장의 신뢰와 평가를 담은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6-04-16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택 포승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우수 기업들의 평택 투자유치를 환영하며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그리고 투자 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에 총 64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10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포승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및 화학·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 가 한층 견고하게 구축될 전망이다.김재균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640억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5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활력을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선출직 공무원은 행정과 생생한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
병원이 가장 안전해야
[한국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책임과 권한을 강조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의료기관 내에서 치료, 수술, 시술 등의 의료행위과정에서 환자, 환자의 보호자,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을 의미하는 의료관련 감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상의 위험 요인이다. 동시에 이로 인한 치료, 격리비용 및 재원일수 증가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위험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급성기병원 입원환자의 7~15% 에서 의료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애 및 조기사망 측면에서 의료관련 감염의 질병 부담은 인플루엔자, 결핵 등 타 32개 감염병 대비 2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WHO 는 2023년 ‘글로벌 감염관리 전략’ 을 수립해 각국의 적극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0년 질병관리청의 신설과 함께 의료관련 감염 관리 업무는 질병청의 핵심 업무 중 하나로 분류되어 수행되어 왔으나, 의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에 대한 권한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역할 수행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질병관리청장에게 의료관련 감염과 관련해 ‘보고 및 감시 권한’, ‘자료제공 요청 권한’, ‘시정명령 권한’ 을 부여해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하는 내용이다.김남희 의원은 “현행 의료법 상으로는 의료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 및 관할 지자체를 통한 간접적 관리는 가능하지만, 긴급하고 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의 직접적 개입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의료기관 감염관리가 이루어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 회복을 기대하는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감염관리 기반을 단단히 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 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과 지속 협의하며 의료관련 감염 감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안태준 의원,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아동의 ‘놀 권리’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장애아동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1991년 우리나라가 비준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31조의 취지를 국내법에 더 분명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해당 협약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아동복지법 에는 아동의 놀 권리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아동의 중요한 기본권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분명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에 안태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오락활동 및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명시했다.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러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적절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고 보호자 역시 아동이 건강하게 놀이와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육상의 책무를 다하도록 규정했다.특히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이 성별, 연령, 장애 유무, 거주지역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동전용시설과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에 노력하도록 했다.또한, 장애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기구를 개발하거나 설치하는 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 장애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국가아동정책기본계획에 아동의 놀이·여가, 문화·예술활동 참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해, 아동의 놀 권리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정부 정책과 행정계획 속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했다.안태준 의원은 “놀이는 아동에게 선택이 아니라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기본권”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쉬고 놀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결국 더 건강한 사회”고 밝히고 “특히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놀이의 기회에서 배제되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함께 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안 의원은 “아동의 권리는 생존과 보호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아동이 일상 속에서 충분히 쉬고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권리까지 국가가 책임 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번 개정안 이외에도 모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설치의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공공주택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2026-04-16
-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의 남북 공유하천 및 수자원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좌장은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이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박정 의원은 “남북 평화공존의 길은 가깝고도 먼 길이지만, 그렇기에 평화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노력은 멈출 수 없다”며 “남북 간 물·에너지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는 ‘공생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논의가 ‘남북 에너지협력위원회’ 와 같은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이어져, 협력이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