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최순자 의원, 포천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1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9건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사업비 및 재원 확보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보고된 주요 현안사업은 △운악산 1코스 보수 및 우회로 신설사업 △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금주리 문아리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영북면 산정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군내면 구읍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 △이동면 노곡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등이다.최순자 의원은 이 가운데 교육정책과의 ‘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과 노인장애인과의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에 특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기로 했다.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열악한 교육 인프라 및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최순자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시설과 주변 도로·보행환경 등을 정비해 고령자 및 보행약자 등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최순자 의원은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최순자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과 복지 분야를 비롯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이성원 도의원, “시화MTV 소방119 안전센터 시급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와 거북섬 일대의 급격한 개발과 인구·산업시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이 시급하다며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 소방력 보강과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시화공단과 시화MTV 일대는 정왕119안전센터 1곳이 관할하고 있으며 거북섬동에서 정왕119안전센터까지는 약 7km 거리로 출동에 약 17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성원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시화MTV에는 1372개 업체가 입주해 약 1만531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화공단에는 1만1344개 입주업체와 약 11만7648명의 상주인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공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대상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소방력의 관할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거북섬동의 정주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026년 8월 기준 인구는 1만2186명, 6722세대로 2023년 7월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2027년 6월까지 1796세대, 약 5300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계획대로 입주가 진행될 경우 거북섬동의 정주인구 증가에 따른 구조·구급 등 생활안전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기존 소방수요 평가가 주민등록상 정주인구만이 아니라 거북섬을 찾는 주말·연휴 관광객과 시화MTV 근로자, 산업·물류시설 등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동인구와 위험요인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는 시흥시에서 관광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대표적인 해양관광권으로 나타나고 있다.시흥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9월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순위에서 거북섬마리나 경관브릿지가 25만8095명으로 1위,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21만2201명으로 2위, 시흥오이도박물관이 20만3900명으로 3위, 오이도 빨간등대가 12만708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상위 4개 관광지가 모두 거북섬·오이도 권역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관광지의 입장객만 합쳐도 80만1276명에 달한다.이는 시흥시 주요 관광지 가운데 거북섬·오이도 일대에 관광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또한,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확인된다.2026년 9월 거북섬동 방문객은 평일 17만8110명인 반면 주말·공휴일·추석연휴 등 휴일에는 28만9254명으로 휴일 방문객이 평일보다 11만1144명, 62.4%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과거의 소방수요만을 기준으로 현재의 시화MTV와 거북섬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산업시설과 상주 근로자, 정주인구가 늘고 관광객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실제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소방력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관광시설, 물류시설이 복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소방력을 보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와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밝혔다.이성원 의원은 관련 인구·산업·관광수요 자료를 추가로 확보한 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 필요성을 논의하고 향후 소방력 보강계획에 시화MTV 지역의 변화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와 거북섬은 이미 과거와 전혀 다른 규모의 도시와 산업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소방안전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야 한다. 도민과 근로자,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을 포함한 소방력 보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19
-
이주현 의원, ‘경기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기금 조례’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이주현 의원은 오늘 19일 경기도교육청 집행부 관계자들과 만나 조례 제정을 위한 실무 미팅을 갖고 중장기적 관점의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정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및 기금 운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도내 일부 학교들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 해소 및 적정규모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주현 의원이 추진하는 이번 조례안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별도의 기금을 설치함으로써, 일회성 예산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다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이날 간담회 에서는 △기금 설치의 타당성 및 재원 조성 방안 △지원 대상 및 사업 범위 △지역별·학교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이주현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는 우리 교육 현장이 마주한 가장 발등의 불이자, 미래 교육의 질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며 “단순한 학교 통폐합의 개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학교의 여건을 반영한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정책’ 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 있든 차별 없는 질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세부 실무 조율 및 집행부와의 협의를 거쳐 다가오는 경기도의회 제395회 정례회에서 발의 및 심의될 예정이다.
2026-10-19
-
전예슬 경기도의원, 스포츠클럽 운영 기반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도내 스포츠클럽 현황과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스포츠클럽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에는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가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이날 경기도체육회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 클럽 운영 가능성 등 자체 수입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예슬 의원은 “클럽마다 운영 종목과 회원 구성,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자립 방안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회비·강습료 등 수입과 시설비·지도자 인건비 등 지출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지도자 확보 등 운영 여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시설 사용료 감면의 실제 적용 현황과 정기적인 강습·훈련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살펴보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짚었다.전 의원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이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 부족으로 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클럽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9
-
이혜원 부위원장, 경기도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 위한 재정분담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기도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재정분담 혁신 방안’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지역 간 상수도 공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상수도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는 점에서 지역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별 상수도 공급 여건과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지용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교수가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재정분담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이혜원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성철 명지대학교 지방행정학과 교수, 이광현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정책국장, 김성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이동호 경기도 양평군 수도사업소장, 장윤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갈운4리 이장이 토론에 참여한다.토론에서는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한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재정분담 방향과 지역별 공급 여건, 주민들이 체감하는 물 복지 문제 등을 폭넓게 살펴보고 행정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상수도는 도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거주지역에 따라 물 공급 여건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보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재정지원과 분담체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행정과 전문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토론회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전문가 및 관계기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6-10-19
-
이채명 위원장, “안양시 청년정책 면담 가져” 청년 주도 축제 우수사례 공유 및 청년정책 도-시군 협력 방안 논의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10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근 안양시 청년정책 담당 부서와 면담을 갖고 안양 청년정책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11월 초 열리는 경기도 인구정책 관련 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청년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기획단이 주도한 안양 청년축제를 비롯해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기본소득 분담 구조,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및 주거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살폈다.먼저, 이 의원은 최근 안양 중앙공원에서 열린 안양 청년축제를 청년 주도 정책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축제는 매년 구성되는 청년 기획단이 제안한 내용으로 꾸려졌고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주관을 맡았으며 안양 출신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무대를 채웠다.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이채명 의원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1월 경기도 회의에서 청년 주도 정책의 좋은 사례로 소개하고 청년 기획단 활동과 지역 대학 참여가 더 활발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관련해서는 안양시의 그간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조정실이 매년 최대 3곳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서울 관악구·성동구, 부산 부산진구 등 전국 6곳이 지정됐다.안양시는 그동안 꾸준히 지정에 도전하며 청년정책 기반을 다져왔다.이 의원은 경기도에서도 첫 청년친화도시가 나올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매칭 지원과 컨설팅 등 도와 시군의 협력 체계를 제안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기본소득의 도와 시군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서는, 시군이 내년도 예산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분담 방향을 일찍 공유하고 충분히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한정된 예산이 더 많은 청년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생애 지원 횟수 기준과 접수 방식 등을 보완하는 방안을 도에 제안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안양 1번가 청년공간이 남부권 거점을 맡고 있는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경험을 더 많은 시군으로 넓히는 방안, 청년 주거 안정 지원 확대 등도 함께 논의됐다.이채명 의원은 “현장에는 이미 청년을 위한 깊은 고민과 좋은 해법이 있다”며 “그 고민이 더 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나눈 이야기들을 11월 경기도 인구정책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제안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주거·일자리·청년 활동 지원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김태희 의원, 안산 매입임대주택 현장방문…아동그룹홈 주거지원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6일 안산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주택 공급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도 및 안산시 아동그룹홈지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과 입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GH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아동그룹홈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보호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아동그룹홈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전용면적 82.5㎡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지방자치단체와 GH의 주택 공급 협의, 운영기관 신청, 도·시군 생활보장심의 및 계약 체결을 거쳐 입주가 이루어진다.김태희 의원은 안산 매입임대주택의 주거공간과 시설 여건을 살펴보고 실제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운영기관의 준비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지원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아동그룹홈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절차와 입주 이후 운영에 필요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이 매입임대주택을 공급받더라도 운영기관 신청과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안산지역에서도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 이후 필요한 지원사항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별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택 공급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G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아동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8월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9월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과 10월 여주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하는 등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9
-
해경 경비함정 중 기뢰 탐지 장비 ‘전무’… 해안경계 보완 대책 필요
[한국Q뉴스] 연안·해변서 지뢰 추정 물체 잇따라 발견 실제 위험물 10건 모두 자체 처리 못하고 군 EOD 등에 인계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 일대 지뢰 매설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우리 연안으로 유실 지뢰나 위험 부유물이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해양경찰청은 수중·부유 기뢰나 지뢰를 탐지할 장비를 단 한 대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5년간 연안 및 영해에서 해양경찰청에 접수된 미식별 부유물 및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가 총 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내역을 조치 결과별로 살펴보면 △포탄·지뢰 추정 물체 등 실제 위험물로 확인돼 군 폭발물처리반 등 유관기관에 인계한 사례가 10건 △목함지뢰나 폭발물로 의심했으나 오인 판명된 신고가 10건 △연막탄 및 민수용 폭약으로 확인돼 해양경찰청이 자체 처리한 사례가 3건 등이었다.특히 실제 위험물로 확인되어 군 EOD 등에 인계된 주요 사례를 보면 △인천 왕산선착장 인근 지뢰 추정 물체 △삼척 장호항 인근 포탄 추정 물체 △인천 송도 방파제 인근 포탄 △인천 운염도 준설작업선 포탄 △부산 해운대 박격포탄 등 일반 국민과 어민들이 찾는 해안, 선착장, 방파제 인근에서 군용 폭발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이처럼 연안과 영해에서 지뢰 및 군용 폭발물 발견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해양경찰청의 자체 탐지·식별 역량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추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양경찰청이 운용 중인 총 189척의 경비함정 가운데 수중이나 해상의 기뢰·유실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함정이 단 한 척도 없고 2027년 예산안에도 관련 장비 구입 예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현재 5개 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특공대 역시 ‘군용 폭발물처리 대민지원에 관한 국방부와 정부부처간의 합의서’에 따라 해상·선박에서 발견되는 사제폭발물 처리만 담당하고 있을 뿐, 수중·해상 기뢰 등 군용 폭발물을 식별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장비는 아예 보유하지 못한 상태다.이로 인해 해안가나 해상에서 지뢰·포탄 등 군용 폭발물이 발견될 경우 해양경찰청은 자체 식별·처리를 하지 못하고 군 EOD 가 출동할 때까지 어선 소개 및 선박 통제 등 주변 안전조치만 수행하고 있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이러한 해양경찰청의 장비 및 권한 공백이 향후 국방부가 추진할 ‘해안경계 임무의 해양경찰청 이관’과정에서 안보·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국방부는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2030년대 이후 육군이 수행해 온 해안경계 작전 임무를 해양경찰청으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강화도·인천·서해5도 등 접경 해역과 연안으로 부유 기뢰나 북한의 유실 지뢰가 떠내려올 위험이 있음에도, 해양경찰청 경비함정 중에서 이를 탐지·식별할 장비가 단 한 대도 없다는 것은 항해 안전 측면에서도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서 “지금처럼 연안과 해안선으로 밀려오는 지뢰나 포탄을 자체적으로 탐지·식별할 장비가 없어 군의 처리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향후 국방부와 해안경계 임무 이관을 협의함에 있어 육군 장비의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검증은 물론, 위험물 탐지 장비 도입과 대규모 인력·예산 확보 등 철저한 사전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9
-
한운옥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19일 ‘경기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사항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해, 도내 미활용 폐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폐교를 지역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수의계약에 따른 폐교재산의 대부·매각 대상에 ‘통합지원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추가해 폐교가 지역사회의 돌봄과 문화, 공동체 공간으로 폭넓게 쓰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폐교재산 활용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수렴 절차와 폐교재산관리협의회 자문 근거를 구체화하고 미활용 폐교의 정보공개를 명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도민의 참여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확립했다.한운옥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폐교는 단순히 방치할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자 주민 생활밀착형 자산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폐교가 지역 돌봄, 문화,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담기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9
-
김성남 의원, 한봉농가와 간담회…“꿀벌은 농업 기반 지키는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은 15일 경기도 관계 부서와 한봉농가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봉산업의 현안을 점검하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신종광 축산정책과장과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한봉농가 측에서는 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을 비롯해 경기지역 여러 시·군 지회장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한봉농가가 생산과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한봉산업의 안정적인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면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한봉농가 대표들은 지역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경기도 관계 부서도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축산과 방역, 산림 분야에서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꿀벌이 벌꿀 생산을 넘어 농작물의 수분을 돕고 농업 생산과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한봉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지키는 일이 곧 농업 전반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일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꿀벌은 농작물 생산과 생태계 유지에 꼭 필요한 존재”며 “한봉농가를 지원하는 것은 특정 산업을 돕는 차원을 넘어 농업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