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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연천지역 민원 29건 전면 대응.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가속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해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는 관련 부서에 자료를 요구하고 실태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평천 어업 피해 민원은 포천시 및 경기도와 공동으로 조사 및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환경 및 갈등 민원도 포함됐다.△철원 율이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대한 신서면 주민 반대 집단 민원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로 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경위 및 적법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생활 편의 및 기반시설 개선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백학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버스정류장 설치 △동이리~우정리 도로 개선 및 마을 진입로 확장 △임진강 석장지구 하천정비사업과 연계한 백령천 사업 추가 반영 등은 현장 확인과 함께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복지 및 교육 분야에서는 △경로당 안마의자·냉장고 등 물품 지원 확대 △연천초 방수공사 △군남초중 영어강사 인건비 지원 △미용 관련 공유학교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아울러 △연천소방고등학교 설립 △전곡읍 족구장 추가 설치 △연천 BMX 연습장 조성사업 등은 중장기 검토 또는 예산 확보가 필요한 과제로 분류되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윤종영 의원은 “민원은 단순한 요구사항이 아니라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책 신호”며 “현장에서 접수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연천상담소를 중심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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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애형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활발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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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의원, 장안천 하천구역 지정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5일 평택시 장안천 하천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유지 편입의 부당성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전향적인 소통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현재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하고 상·하류 간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장안천 병목구간의 하폭을 확장하고 모곡보 등을 철거하는 하천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평택시 장안천 인근 장례식장과 주유소 등 민간 사유지 일부가 하천구역으로 편입될 위기에 처하면서 재산권을 위협받게 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상태다.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조율 없이 하천구역 선을 긋고 통보하는 방식의 행정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수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의 중대한 책무임이 틀림없지만, 그 과정에서 도민의 일방적인 희생과 눈물이 부당하게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과의 사전 타협 없이 도면 위에 선부터 긋고 보는 행정은 도민에게 폭력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김 의원은 무조건적인 수용 강요가 아닌, 행정과 도민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홍수방어벽 설치나 제방 기울기 조정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공법을 적극 검토해 사유지 편입 면적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 하천과가 민원인들과 직접 마주 앉아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안전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개인의 사유재산권이 무참히 침해당하는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며 “공공의 안전과 도민의 재산권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타협점을 반드시 찾아내어, 도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짜 행정’ 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하천과 관계자는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유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적 보완책을 면밀히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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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도 대응 보고 받고 선제 대응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해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이후 주민 건강피해가 의심될 경우, 환경보건법 제15조에 따른 역학조사 실시도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보고됐다.윤 의원은 “현재 사업계획이 부적정 통보된 상황이지만, 향후 재추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도 차원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연천군과 같이 행정구역을 넘어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 보호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도의회 차원의 공식 대응과 제도적 보완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의원은 앞서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신서면 주민들로부터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서명부를 접수받고 인접지역 영향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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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지방공기업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기한’ 명시법 발의
[한국Q뉴스] 지역경제와 직결된 지방공사 등 지방공기업의 투자사업이 제때 진행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 절차에 명확한 기한 기준을 도입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송옥주 국회의원은 4월 20일 지방공기업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 절차를 개선하는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 투자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검토 착수 시점과 완료 기한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절차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지방공사 등 지방공기업이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경우 소요기간에 대한 기준이 없어 통상 수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등 사업 착수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이로 인해 지역경제와 직결된 사업조차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 절차 전반에 법정 기한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당성 검토를 의뢰받은 전문기관은 의뢰일로부터 2주 이내에 검토에 착수하도록 하고 검토는 착수한 날부터 5개월 이내에 완료하도록 명시했다.다만 사업의 성격이나 조사·분석 난이도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 공사의 사장과 전문기관의 장이 협의해 완료 기한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급성이 높은 사업이나 유사한 타당성 검토 선행 사례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검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로운 유형의 사업이나 절차상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검토 절차 및 기간 단축 방안을 미리 협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했다.송옥주 의원은 “지방공사 등 지방공기업의 투자사업은 지역 일자리와 민생에 직결되는 만큼, 타당성 검토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검토 절차의 예측가능성과 신속성을 높여 지역 현안 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법안은 통과될 경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개정 규정은 시행 이후 실시하는 타당성 검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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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16일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행사에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재개관 행사는 노원구이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를 확장·개편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자리로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서울시 최초 공공 정원지원센터로 개관한 이후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으며 노원을 넘어 서울시를 대표하는 녹색 휴양시설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키워온 시설이다.봉양순 의원은 정원지원센터 조성 단계부터 이번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특히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서울시 예산 10억원 확보를 통해 이번 재개관이 원활히 추진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환경개선은 정원지원센터의 이용 수요 증가와 공간 기능 확장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포함한 총 21억원을 투입됐다.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이 확장되고 교육·체험 기능이 강화되면서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정원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에게 사랑받고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은 ‘정원도시 노원’을 대표하는 곳이다.봉양순 시의원은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유아숲 체험장 조성에 이어 야구장 현대화와 스포츠타운 개선, 목공예체험장, 피크닉장, 별빛마당, 무장애숲길, 더불어숲 체험장 조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이를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의 완성도를 높이며 노원의 녹색·여가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 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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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 위해 교육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해야 해”
[한국Q뉴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노후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이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임창휘 의원은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지역 개발사업이 관계자 간 협의나 정보교환 없이 각자 진행되다 보니,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임창휘 의원은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학교가 공간재구조화 대상인 만큼, 사업 대상 학교를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수립 시 교육청과 시 군 관계자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의 개발사업과 발을 맞춰 학교의 이전 또는 신축을 함께 추진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립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못해 공립학교보다 1~2년 정도 시설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권리가 있다”며 “충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하며 차기 예산안에 적정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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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 복선전철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 고시
[한국Q뉴스] 소병훈 의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승인 고시 환영 출퇴근 바꾸는 민생철도,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변화로 완성해야”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숙원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며 “특히 제1공구가 해당 지역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지연 등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토부가 양 의원실과의 긴밀한 소통 등을 통해 이번 우선 착공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것은 사업추진의 동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수도권 북부와 남부 철도망을 연계하고 경강선·중부내륙선·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결성을 높여 수도권 동남권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번 사업 시행 장소에는 광주시 직동, 삼동, 중대동, 역동 등이 포함됐다.사업 시행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이번 우선 착공구간의 전체 연장은 1만78.28m이며 이 가운데 신설 구간은 4683.06m, 기존선 공용구간은 5395.22m다.또한, 모란정거장 1개소 신설, 경기광주 정거장 1개소 개량이 포함됐다.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광주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핵심 민생사업”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승인 고시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공사 추진과 차질 없는 공정 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는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또 “안전시공은 물론,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광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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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도립노인전문병원은 공공의료 최후 안전망”… 책임성과 전문성 동시에 확보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이번 수탁기관 선정 과정은 병원이 지난 기간 동안 얼마나 공공의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는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보다 엄격하고 책임 있는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이는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위탁 운영이라는 구조 속에서도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평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에서도 경기도 역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공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정책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공공의료기관 운영이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의는 병원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수탁기관의 운영성과, 향후 사업계획, 공공의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 기준에 따라 위원별 점수를 산정해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로 이루어졌다.이번 심의위원회는 경기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및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에 근거해 구성된 것으로 도의원, 공무원, 의료 및 공공보건 전문가 등 총 11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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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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