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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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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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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2년연속 수상
[한국Q뉴스] 손명수 의원, “하반기에는 정무위 위원으로서 더 나은 용인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일신우일신하겠다”손명수 국회의원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며 탁월한 전문성과 의정 능력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성적을 포함해,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통과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종합 평가하는 의정평가로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이다.손명수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거 문제,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와 자율주행 시범도시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파고들며 구조적 문제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법안인 ‘국토인프라기본법’ 제정을 대표발의하고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 ‘산업안전보건법’및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도시재정비법 및 주택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일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의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다.또한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으며 △5000, 5003, 5만5, 5006번 광역버스 증차 및 서천~서울역 노선과 강남대~서울역 노선 신설 등을 통한 출퇴근 교통 불편 해결,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시설 즉각 설치 등 지역구 문제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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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지원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등의 집적화를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특허와 저작권, 기술사업화,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기능을 연계하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세계지식재산기구는 2025년 6월 발표한 ‘세계 지식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는 2017년 316만 9100건에서 2024년 372만 5000건으로 7년간 19.2%가 증가했고 특허 등록 건수는 2017년 140만 3500건에서 2024년 211만 1400건으로 7년간 56.2%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세계 각국이 반도체, 인공지능,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컴퓨터 기술과 전기 기계, 디지털 통신 의료 기술, 에너지 등 분야에서 특허 출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계지식재산기구 중재조정센터를 통한 지식재산권 분쟁 처리 건수도 2017년 136건에서 2024년 858건으로 7년간 무려 652.6%가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우리나라도 최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기존 특허청을 차관급의 지식재산처로 승격해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통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으나, 여전히 지식재산 기능이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 지식재산 관련 국제분쟁에 대응하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가 2025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 전 세계 상위 100대 혁신 클러스터’에서 서울은 5위, 대전은 25위를 기록했는데, 대전은 싱가포르나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예루살렘, 인도의 벵갈루루 등에 비해 특허 출원이나 과학적 출판물 건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투자가 570건에 불과해 순위가 낮았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세계 4위권의 지식재산 강국인 우리나라의 대전시를 비롯한 도시가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장이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지식재산 관련기관 등에 조세 감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개정안에 담았다.실제 싱가포르가 2013년 ‘지식재산 허브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식재산 산업 육성에 앞장선 결과, 특허 출원이 대전보다 적었음에도 대전보다 혁신클러스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토대로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이 있는 대전에 한국벤처투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을 추가 이전하고 법을 개정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지정해 대전을 지식재산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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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이만희 의원, “초심, 진심으로 영천·청도와 대한민국 위해 최선 다할 것”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종합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국내 최대·최고의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로 2024년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자료로 평가해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법률소비자연맹은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총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전체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뒤 이만희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특히 이만희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교섭단체별로 선정한 대표법안을 많이 통과시킨 의원 국민의힘 소속 2위에 선정되고 교섭단체별 종합평가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으로는 가장 높은 6위에 선정되는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제22대 전반기 국회에서 이만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약하며 공동영농 활성화, 농촌계절근로 대책, 소방선박 노후화 대책 등 현장 밀착형 정책행보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 특위 활동도 활발히 했다.법안 발의에 있어서도 ‘국민연금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농지법’등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입법활동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으로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4년 종합 국회의원 헌정대상, 제21대 국회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까지 포함해 10년 의정활동 기간에 대한 각각의 종합 평가 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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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의원으로 선정됐다.헌정대상을 주관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출석률, 법안 실적, 국정감사 성적 등 총 12개 지표를 엄격히 평가해 상위 25% 의원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의원은 특히 입법 실적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법안 131건을 대표발의하고이 가운데 26건을 통과시키며 최상위권의 입법 성과를 기록했다.대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과 가스배관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은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국가 첨단·에너지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산업·에너지 정책 혁신을 이끄는 한편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민생 회복에 힘쓴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성원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남은 제22대 국회 2년 동안 국민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금껏 인정받은 성과를 넘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민생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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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대한민국 헌정대상’선정
[한국Q뉴스]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김선교 의원은 전반기 동안 총 148건의 민생 및 지역 발전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 중 57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입법발의 건수와 입법통과 건수 모두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성실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입법 및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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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우르는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호남권까지 연대 보폭 넓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및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발의되어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런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세종시의회·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확대해 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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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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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은 수요로 증명하고 평택항은 연결로 키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국제공항의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평택항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살폈다.먼저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상당수 지방공항이 적자 운영을 이어가는 현실을 지적했다.수도권에는 인천·김포공항이 운영되고 있고 인접 지역에는 최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도 있어, 경기 전역에서 충분한 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지호 의원은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수요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공항과의 기능 중복, 권역별 이용 가능성, 장래 여객 수요와 적자 발생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항공물류를 핵심 기능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자체 검토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부연 설명했다.이에 김지호 의원은 “첨단물류가 핵심이라면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화물을 이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수요 산출기준과 재정수지 전망을 도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관련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다음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항의 물리적 한계와 향후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평택항은 부산항과 인천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추가 선석 확보에도 제약이 있으나,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화물 유치 기반을 확대하며 물동량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컨테이너 처리능력은 약 120만TEU로 지난해 약 96만TEU를 처리했으며 올해 100만TEU 돌파를 전망하는 가운데 2030년에는 처리능력 수준인 120만TEU의 물동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김지호 의원은 “시설을 계속 확장하기 어렵다면 외형 확대보다 현재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구체적인 5개년 성과지표가 필요하다”며 “화주 유치와 물동량 확대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평택항은 경기남부만의 항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산업을 지원하는 대표 물류항”이라며 도내 산업단지와 기업을 평택항에 연결하는 광역 물류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평택항만공사는 선사와 화주에게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기존 1000TEU 이상에서 500TEU 수준으로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김지호 의원은 “기업이 항만을 선택하는 핵심 기준은 일회성 인센티브보다 운송시간과 물류비”며 “지원금만으로 물류경로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철도·도로·산업 관련 부서가 함께 실질적인 연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공항과 항만의 경쟁력은 시설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요와 연결망에서 나온다”며 “경기국제공항은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우선하고 평택항은 경기도 전역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물류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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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있는 횡단보도 관련해 안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이 횡단보도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심의가 필요하며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경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일부 침하돼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평탄화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관계자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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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 공석과 재정 운영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도정 운영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 공석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사를 통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를 언급하며 “의회사무처에 1억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60% 상당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130억원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의회도 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괄적인 감액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정위기 극복은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조 원’등 재정위기 진단과 관련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재정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정 평가는 정부의 공식 진단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충분한 분석과 근거 없이 단순 채무 규모만으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도민들의 불안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아울러 “재정 운영은 회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기존 사업의 일방적인 축소나 중단은 행정의 안정성과 도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재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는 재정 현황과 정책 방향을 의회와 충분히 공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김태희 의원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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