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MORE NEWS
-
이철형 경기도의원, 대부동 소방차량 확충 검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시 대부동의 열악한 소방 여건을 지적하며 소형 소방차량 추가 배치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대부동은 인구가 1만명에 가까운 지역이지만 도심과 떨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인근 소방관서의 신속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며 “화재 규모가 커질 경우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대부동에는 소형 펌프차와 물탱크차가 배치돼 있으나, 넓은 관할구역과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소방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대부동은 농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폭이 좁은 도로가 많아 대형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적지 않다.이에 이 의원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형 펌프차 추가 배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안산소방서로부터 대부동의 출동 여건과 화재 대응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소형 소방차량 증차가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관련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소방재난본부는 대부동 지역의 소방력 보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이철형 의원은 “소방차량 확충은 차량뿐 아니라 운용 인력과 장비, 배치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대부동의 지리적·도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사람 중심 정책,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살피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첫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도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사람 중심의 위원회”며 “열세 분의 위원님과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먼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경기도는 현재 ‘아동 언제나돌봄’과 방학 중 점심을 지원하는 ‘행복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기존 사업과의 관계, 도비 부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에 신미숙 부위원장은 “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며 “기존 시설의 정원이 가득 차 추가로 아동을 수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는 만큼 센터별 수용 여력과 종사자 확보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시설별 종사자 수와 운영방식, 정원·현원, 이용인원 및 운영비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운영비는 국비·도비·시군비로 구분하고 방학 중 운영시간 연장사업에 참여하는 시설도 별도로 표시하도록 했다.경기여성 취업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사업예산이 전년도 25억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줄어든 가운데 약 1000명의 신청자 중 320명만 선정된 사실을 확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지원 자격을 갖추고도 예산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가 많은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실제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민사회국에는 국적 취득자와 체류자격별 외국인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국적 취득자가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위원회·자문 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이주민이 겪는 교통과 생활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주배경 아동의 취학 및 한국어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화성 아리셀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안전과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돌봄과 여성 일자리, 이주민의 교육과 안전까지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최경순 도의원, 경기도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 첫 회의 참석해 “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예산 심사에 최선 다할 것” 다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3일 열린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의 의석을 배정하는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절차가 진행됐다.최경순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복지와 공공의료를 비롯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심의 활동에 돌입하며 2027년 6월까지 경기도의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
2026-07-24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운중·대장·금토·고등동 주민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면담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운중동·대장동·금토동·고등동 주민들로 구성된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주민 10여명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김진명 경기도의원과 문승호 경기도의원이 주도적으로 마련했으며 최만식 의원과 송연섭 의원도 함께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힘을 보탰다.이날 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430만 도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한민국 반도체·첨단산업 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 인프라”며 “2024년 공동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1.20을 확보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추진연대는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도정 핵심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도의 미래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이어 남 의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김진명 의원과 문승호 의원이 추진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명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년간의 행정절차와 경제성 검증을 거쳐 준비된 사업으로 이제는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승호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혁신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도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430만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정치권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한편 이날 면담에는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염원과 요구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7-24
-
이만희 의원,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7월23일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해 일부 지역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결국 장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높아졌으며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1대 국회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허술한 보안 시스템 문제 등 선관위 내부의 부실과 폐쇄성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던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해 선관위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는 결국 몇몇 제도적 개선책이 아니라 선관위 조직 구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이고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실제 이날 토론회에서도 이만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신성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정 선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드러난 내외부 행태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국민적 우려를 전달했다.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김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물론, 당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석 의원 : 정점식, 김기현,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박형수, 유상범, 이인선, 강선영, 김태규, 윤용근, 이달희, 이소희, 임종득, 최보윤, 최은석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조 개혁 및 선거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문상부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중앙 및 지역선관위 상근 위원장제를 도입하고 강력한 법정 합의제 기구로 감사위원회를 구축하는 한편 상근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던 읍·면·동 단위 현장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통제력을 복원하기 위해 부실한 기존의 읍·면·동선관위를 과감히 폐지하고 투표구선관위와 같은 투표소별 책임 법정기구를 신설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한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성중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석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중앙선관위 구성방식 변경, 인력 구조 개선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만희 의원은 “독립성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무책임과 무소불위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과감히 쇄신하지 않고서는 내부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으므로 제도적 독립성은 확고히 보장하되 권한의 독점을 막고 내부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다원화와 구조적 민주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만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진 논의가 실제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민주주의 원칙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7-24
-
김영희 경기도의원, 문시 배드민턴 클럽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문시 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문시체육관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는 문시 배드민턴클럽 강상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문시체육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체육관 벽면 도색과 시설 정비 등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한 문시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온 것에 감사를 표하며 문시체육관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김영희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장 가까운 복지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측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영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시설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4
-
장민수 의원, “평촌고 등 지역학교 현황 파악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은 7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의회 김서경 의원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촌고 백영고 범계중, 귀인중 등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장 의원은 평촌고 급식실의 노후화와 환기시설 부족, 안전진단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접수 및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추가 자료를 요청해 처리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백영고 농구장 바닥 노후에 따른 분진 발생과 바닥 파손 문제, 범계중 환경개선사업, 귀인중 내진보강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접수 여부와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서경 의원은 “평촌고를 비롯한 지역 학교의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장 의원은 “학교별로 제기된 환경개선 요구사항이 누락 없이 접수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서면으로 요청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건물의 규모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범위 내에서 시급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
임창열 의원, 교문초등학교 현장방문… 교육환경 개선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23일 구리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교육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교문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발전 소통간담회를 갖고 누수가 발생한 학교 체육관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 학교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노후 교육시설과 학생 안전시설을 점검했다.특히 임창열 의원은 체육관과 조리실의 누수 현황을 확인하고 다목적실 리모델링과 학습공간 개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수가 지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여건을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학교는 지역 여건과 대상 학생의 수·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임창열 의원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체육관과 조리실의 방수공사와 다목적실 리모델링, 통학 안전시설 확충 등 학교 현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유호준 의원, “경기도 ‘옥상옥’ 행정 끊어내고 경기의료원 직접 교섭 나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의회 입구에서 100일 넘게 침묵의 피켓 시위를 이어오던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유호준 의원은 23일 오후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실에서 경기의료원 6개 병원 노조 지부장단 및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건희 의원, 차유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료원 노사합의사항 이행 촉구 및 공공의료 지원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유호준 의원이 의회 입구에서 땡볕 아래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경기의료원 노동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초지종을 묻고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하면서 전격 성사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노조 측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노동위원회 조정과 노사 간 정당한 협의를 거쳐 합의된 수당과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반영이 지속적으로 지연·반려되고 있는 비참한 현실을 토로했다.주무부서인 경기도 보건건강국이 노사 합의안을 검토해 승인·통과시켰음에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이 ‘총인건비 위반’과 ‘회계연도 고수’등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쥐락펴락하며 반려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유호준 의원은 노사 합의 위에 군림하며 공공의료 현장을 마비시키는 공공기관담당관실의 과도한 통제 구조를 ‘옥상옥’ 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유 의원은 “주무부서인 보건건강국이 정책적으로 판단해 승인한 노사 합의안조차 예산과 인력 권한을 움켜쥔 공공기관담당관실의 칼질 한 번에 무력화되는 참담한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24시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 출자·출연기관과 똑같은 잣대로 옥상옥 통제를 가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고 질타했다.특히 유 의원은 최근 국회 및 사회적 화두가 된 ‘노랑봉투법’의 취지를 언급하며 실질적 사용자로서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유 의원은 “총인건비와 정원, 예산의 실질적 통제권을 틀어쥐고 경영에 깊숙이 개입하면서도 정작 노사 합의 이행 책임은 뒤로 쏙 빼는 경기도의 모습이야말로 노동조합법상 ‘실질적 사용자’ 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경기도는 더 이상 공공기관담당관실 뒤에 숨어 부당 노동 행위를 방조하지 말고 노랑봉투법 시행 흐름에 맞춰 노동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참석 의원들은 경기의료원의 고질적인 적자 구조와 열악한 인프라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대안을 논의했다.경기도 차원에서 일반 예산 구조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지원과 처우 개선에 투입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금’또는 ‘특별회계’ 신설을 적극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공공의료기관이 일률적인 총인건비 규제에서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상위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건의안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기관담당관실을 피감기관으로 두는 기획재정위원회와도 적극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통제 방식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끌어내기로 합의했다.유호준 의원은 “100일 넘게 길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온 간호사, 방사선사, 치료사, 행정직원 등 공공의료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닦아주어야 한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 공공의료기금 조성과 상위법 개정, 공공기관담당관실의 권한 남용 견제까지 도민과 노동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공공의료 생태계를 만드는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점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주요 시설 배치와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준공 이후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유지관리 방안까지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영실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공사 품질 또한 완성도 높게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은 올해 10월 건축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