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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상·하수도요금 통합납부 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장수군은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요금 통합납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군은 그 간 상·하수도요금은 고지서 중심의 납부 방식으로 운영해 요금 조회와 납부에 불편이 있었으며 비대면 행정서비스에 대한 군민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이에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했다.이번에 구축된 통합납부 시스템은 △상·하수도요금 조회 및 납부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이사 요금 정산 △수용가 명의변경 신청 △문자고지 신청·해지 등 다양한 상·하수도 관련 민원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한다.또한 군민들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정보-환경·위생-상·하수도요금 온라인 창구’를 통해 시스템에 접속해 수용가 번호 등 본인인증 후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그동안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이사를 할 경우 상·하수도요금 정산 처리에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납부 시스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 간 정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 간 요금 분쟁을 예방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진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상·하수도요금 통합납부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요금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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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슬림오페라 마술피리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장수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예술담은나라’의 세 번째 공연인 슬림 오페라 마술피리가 지난 17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진행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이 찾으며 객석을 가득 메워 지역민들의 높은 문화예술 관심과 공연예술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를 군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아리아와 중창 중심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세계 속에서 주인공들이 여러 시련을 극복하며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제한된 공연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슬림 오페라’형식으로 기획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작품의 주요 장면과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설과 관객 친화적 연출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날 공연에는 이대정랑 지휘자와 곽승연 연출가를 비롯해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보유한 성악가 강경원, 박순기, 왕기헌, 김준태, 강주희, 박예은과 피아니스트 김지수가 출연했다.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타악기로 구성된 관현악단 등 총 20명의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80분 동안 14개의 주요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최훈식 군수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전 오페라 공연에 많은 군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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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여행의 여운, 내 집 식탁에서 피어나다
[한국Q뉴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의 추억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애프터 힐링’여행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최근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현장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 특산물을 구입해 집에서 다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진안의 청정 농특산물이 관광객들의 새로운 여행 기념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숲과 호숫가를 거닐며 자연 속 쉼을 만끽한 여행객들이 진안의 로컬 식재료를 구매해 집으로 돌아가 직접 요리하며 여행의 여운을 되새기는 것이다.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여행의 감성과 건강한 생활 방식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힐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진안고원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이다.이 중심에는 진안로컬푸드직매장이 있다.이 곳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 농가의 이름과 재배 정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방문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여행의 추억을 담은 먹거리를 고르고 집으로 돌아가 진안의 자연을 다시 식탁 위에 펼쳐 놓는다.관광객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는 대표 품목은 단연 진안고원의 맑은 바람으로 말려낸 건조 농산물이다.무청 시래기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해 구수한 시래기밥이나 국으로 즐기기 좋다.표고버섯은 고원의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자라 쫄깃한 식감과 깊은 향을 내며 볶음과 전골,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고사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진해 비빔밥이나 육개장 재료로 인기가 높다.이들 식재료는 무게가 가벼워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무엇보다 집에서 식재료를 다듬고 요리하는 순간, 진안고원의 향긋한 자연과 여행의 추억이 다시 살아난다.여행지에서의 경험이 일상의 식탁 위에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치유가 되는 셈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여행은 청정 자연 속에서 쉼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며 “진안의 땅이 길러낸 건강한 식재료를 집에서도 즐기며 여행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는 것까지가 진안 여행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말했다.이어 “만물이 결실을 맺는 오는 10월에는 진안고원의 풍성한 미식 문화를 현장에서 더욱 깊이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에서 맛과 건강, 그리고 힐링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맑은 자연이 내어준 로컬푸드와 함께 내 집 식탁에서 다시 시작되는 ‘두 번째 진안여행’. 진안에서의 여운은 여행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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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 주민 주도 전문인력 양성으로 찾아가는 마을서비스 기반 구축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주민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찾아가는 마을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최근 주민위원회는 최상급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위원장단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민위원회는 올해 바리스타 자격증반 14명, 노인건강지도사 14명, 마을해설사 12명 등 총 40명의 전문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수료생들은 주민카페 운영, 건강 프로그램, 마을 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각 과정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주민 주도의 마을서비스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또한 주민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내봉마을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활용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을 마을 강사로 연계해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형 마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최상급 주민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후마을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활력 넘치는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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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가족센터, ‘네일 함께해 You’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진안군가족센터 네일봉사 자조모임은 지난 18일 행복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네일 함께해 You’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 케어와 손 마사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손을 돌보며 일상 이야기와 안부를 나누었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서로의 손을 맞잡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졌다.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박주철 진안군가족센터장은 “네일아트를 매개로 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교육, 상담, 돌봄,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가족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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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휠체어 멈추던 ‘동네 문턱’ 낮췄다
[한국Q뉴스] 진안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물 없는 세상 확대’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속 장벽을 낮추며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법적으로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3개소에 73건의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편의시설 의무 설치 대상은 바닥면적 300㎡ 이상 시설에 한정돼 있다.이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과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시설은 휠체어나 유모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생활 속 장벽’ 으로 남아 있었다.진안군은 이러한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00㎡ 미만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실, 카페 등을 대상으로 출입구 경사로 자동출입문, 화장실 및 계단 안전손잡이 등 이용자의 특성과 시설 여건에 맞는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왔다.사업 추진 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일반음식점이 36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미용실 8개소, 카페 4개소, 슈퍼마켓 2개소, 기타시설 3개소 순으로 지원이 이뤄졌다.시설별로는 계단이나 화장실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손잡이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휠체어 진입장벽을 없앤 출입구 경사로 22건, 손쉬운 출입을 돕는 자동출입문 22건, 기타 미끄럼방지 시설 2건이 설치됐다.실제 현장에서는 이용객과 소상공인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관내 한 정육점 업주는 “가파른 계단 때문에 어르신들이 힘겹게 오르내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안전손잡이를 설치한 뒤에는 손님들이 훨씬 안전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카페 업주는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출입문을 설치한 뒤 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유모차를 끈 부모,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편하게 방문하고 있다”며 “문턱 하나를 낮췄을 뿐인데 가게 분위기와 이용객층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했다.진안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만을 위한 복지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과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점 접근성 향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이용객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장애물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문턱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도시 진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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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사협·전북베이커리고 재능기부 제2차 나눔 활동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학교와 손을 맞잡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복지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와 체결한 재능기부 협약의 일환으로 제2차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차 기부 및 안부확인 활동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빵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위원등이 어르신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재능기부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례이다.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한 번의 방문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한 어르신은 “맛있는 빵도 고맙지만 젊은 학생들이 나를 생각해 줬다는 것이 더 기쁘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학교,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발굴, 안부확인, 정서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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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관내 주요 도로변 맨드라미 꽃길 조성
[한국Q뉴스] 부안군 행안면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파크 사거리부터 순환북로 사거리까지 4km 구간에 맨드라미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꽃길조성은 지역 사회의 대표 봉사단체인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 4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도로변 쓰레기와 잡초를 깨끗이 정비한 후 맨드라미 6만주를 식재했다.뜨거운 여름철 강인한 생명력과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맨드라미는 앞으로 이곳을 지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활력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자라 도로변을 환하게 밝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맨드라미를 보며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면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꽃길 조성에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가꾼이 꽃길이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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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에서 계화면 ‘파란곳간’김서연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주도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를 통한 도농교류 촉진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했다.군을 대표로 콘테스트 우수주민분야에 참여한 ‘파란곳간’김서연 대표는 부안 쌀의 생산·가공·체험이 연결된 융복합 모델의 발전과 농촌의 전통적 가치 및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재생과 지속가능한 농촌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에 따라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수상을 위해 군 농촌활력과와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발굴, 신청서 작성 및 발표 심사 컨설팅, 현장 지원 등 콘테스트 참여 전반을 지원하며 부안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마을 및 공동체가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리군의 우수한 농촌 창업가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발굴과 육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역의 자원과 마을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와 우수주민 분야 등에서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두며 지역발전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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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폭염 대비 도시숲관리단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주요 가로녹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폭염 5대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민감관리군 관리계획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및 보냉장구 지원,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배경주 녹지과장은 “도시숲과 녹지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녹지과는 도시숲관리단, 정원관리단,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총 69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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