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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고구마 가공산업 ‘날개’ 달았다
[한국Q뉴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구마를 활용한 관내기업의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지원을 통해 큰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다.3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통해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이 콜라겐 고구마 젤리·고구마강정을 시판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연구원은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중심으로 제품개발, 판로확대, 기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해 왔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해늘녘의 콜라겐 고구마 젤리는 고구마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에 콜라겐을 더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높은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런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노력에 힘입어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은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생산 및 유통 확대에 따른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특산물에 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 성장하고 농가는 웃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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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보부상장터’ 성황리 마무리… 원도심 밤에 활력
[한국Q뉴스] 군산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구시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보부상장터’ 가 약 1만 1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지역 특화상품과 다양한 전시·공연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밤에는 행사장 일대를 밝힌 조명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원도심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개최된 ‘월지로 야시장’과 ‘항도 사일런트 클럽’의 성과를 이어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상인 11개 팀과 금호학교 수료생 2개 팀이 참여해 군산의 보리와 울외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꽃새우보리전, 보리 누룽지 떡볶이, 울외 주먹밥 등 특화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1899 객주상회’팝업전시에서는 공동브랜드 굿즈와 옛 상업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품을 선보였으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마술쇼, 국악 공연 등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어져,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보부상장터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원도심에 활력을 더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고 머무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에 선정된 ‘맛의거리 맛리단길’에 국·시비 총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특화상품 개발, 공동브랜드 구축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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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신규 입점자 공개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산물종합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총 7곳으로 △건어동 건어류 1점포 △본관동 1층 활어류 2점포 및 선어류 1점포 △본관동 2층 수산물식당 3점포다.선정된 입점자는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점포를 운영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접수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또한 입점 신청은 1가구 1점포를 원칙으로 하며 가구 구성원 중 기존 센터 사용 허가권을 받은 사람이 없어야 하고 허가자 본인이 직접 상주해 영업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수산물특화단지 1층 사무실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가린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와 점포 위치를 선정할 예정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수산물종합센터는 서해안의 신선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수산물 시장”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점포별 임대보증금 및 월 사용료, 세부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산시 수산산업과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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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을 행락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3일 군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은파호수공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주·정차 위반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및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는 불법 주·정차 10만원, 이중 주차 등으로 인한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에도 주차위반으로 간주돼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편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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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야전통시장, 11월 6~7일 ‘제2회 큰들야시장’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야전통시장 신설주차장 일원에서 ‘제2회 큰들야시장’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대야전통시장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열린 큰들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이번 야시장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 대야전통시장 오일장과 연계돼, 장날인 6일 낮에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전통 오일장의 활기찬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행사 기간 현장에는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먹거리 판매부스와 공연을 관람하면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취식 공간이 조성된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 실력과 끼를 뽐내는 ‘대야큰들가요제’를 비롯해 트로트, 댄스, 7080, 색소폰,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은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1965년 개설된 대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군산의 대표적인 오일장으로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을 찾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곳이다.시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큰들야시장이 대야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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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1004섬 분재정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분재대전’을 개최한다.‘세월이 빚은 유산, 푸른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안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분재협회와 (사)한국수목조형예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11월 6일 오전 11시 황해교류박물관 3층에서 진행된다.이번 분재대전에서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출품한 우수한 경연 작품들을 비롯해, 신안군이 소장하고 있는 명품 분재와 소품 페어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전문가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전시작품 도슨트 프로그램 △분재 시연 △분재교실 등을 운영하며 현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설치된다.특히 신안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행사로 추진한다.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인근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신안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신안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분재대전을 통해 신안군이 보유한 우수한 분재 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전국의 명품 분재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분재의 깊은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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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타악기의 매력에 빠지다… 타악공연 ‘퍼커셔니즘’ 개최
[한국Q뉴스] 군산예술의전당은 11월 7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 전통 장단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타악공연 ‘퍼커셔니즘’을 개최한다.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에 선정돼 국비 90%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무대를 군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역동적인 리듬과 라틴음악의 열정적인 선율을 결합해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서로 다른 문화권의 리듬이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엮이며 만들어내는 조화와 에너지를 통해, 타악기만이 구현할 수 있는 풍성한 울림과 음악이 지닌 소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관객들은 익숙한 우리 전통 장단이 세계 각국의 리듬과 만나 새롭게 재해석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타악기가 선사하는 흥겨움과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악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리듬’ 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 되는 환상적인 무대”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리듬과 타악기의 매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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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0회 중소기업 한마음 문화마당’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10월 3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제10회 중소기업 한마음 문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기업과 근로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산업발전과 기업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돼, 묵묵히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이어 2부 문화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직장 동료 및 가족들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행사를 주관한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단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민 군산부시장은 “군산의 산업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도시를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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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군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우체통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표적인 주민주도 도시재생 문화축제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느린 엽서 쓰기, 10개의 체험 부스, 전북특별자치도 예술버스, 초청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행사로 진행된 ‘엽서 쓰기 대회’ 와 ‘내가 그리는 우체통 대회’의 수상작을 거리 곳곳에 전시해, 오가는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주도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군산시 화훼장식 라복임 명장이 후원한 플라워 디자인 전시는 평소 군산에서 보기 힘든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배학서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 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제9회 손편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00m 편지 쓰기’ 와 명장 전시처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발전된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우체통거리는 대표적인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이번 축제를 찾은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도시재생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우체통거리는 2016년 월명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를 조직한 이래 손편지축제 개최, 홍보관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아울러 7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에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견학 방문이 이어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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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전남 스마트 정보화농업인 혁신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정보화농업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한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3일 “'2026년 전남 스마트 정보화농업인 혁신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함평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다름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전남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전남광주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주관했다.행사에는 전남 9개 시군 정보화농업인 회원과 내빈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대회 첫날인 30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의 환영사와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의 축사, 김동관 전남광주농업기술원장 직무대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아울러 △AI·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 △현장 숏폼 영상 경진대회 △톡톡 라이브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 및 콘텐츠 제작 방법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실전형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31일에는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찜을 체험하고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진행되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축제를 관람하며 화합을 다졌다.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지역과 재배 작목은 다르지만, 정보화농업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화합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행사 기획과 준비, 운영에 함께 참여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화농업인들께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농업의 성장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보화농업인은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미디어를 농업경영에 접목해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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