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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기념, 어린이 대상 구강 인형극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구강 인형극을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23개소 아동 61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양치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건강한 식습관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익혔다.공연 중에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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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으로 3개월 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 역점 분야의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실·국별 10개 팀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시정 주요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특히 올해 정책디자인단은 실제 정책 시행에 앞서 소규모로 시범 적용해 효과와 문제점을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토타이핑’방식을 도입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정책오디션에서는 10개 팀이 그동안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범 적용 결과와 개선 방향, 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심사위원단은 질의응답과 평가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최종적으로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시는 이번 정책오디션에서 선정된 우수 정책과제에 대해 검토를 거쳐 2027년 신규 시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관계 부서 협업과 보완 과정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우수 팀에는 포상금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책개발 참여를 독려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정책 발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정해종 기획예산실장은 “정책디자인단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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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 어린이집서 세대공감 재능나눔 공연 진행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18일 경선어린이집을 방문해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익힌 재능을 지역 어린이들과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칼림바·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김선덕 경선어린이집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동화구연과 칼림바·오카리나 연주 덕분에 아이들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준비한 공연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선어린이집은 오는 7월 2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 원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등 복지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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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 건의
[한국Q뉴스]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에 나섰다.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 배알도 수변공원을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의 필요성과 유치 의사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방문은 섬진강 전반의 이·치수 현황과 생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섬진강 하구의 대표 공간인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광양시는 이날 전국 5대강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적인 유역환경청이 없는 섬진강의 현실을 설명하며 섬진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전을 위해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연결 거점지역인 광양시에 섬진강을 전담하는 독립된 유역환경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한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을 연결하는 유역관리·산업·해양환경 거점도시인 광양이 유역환경청 입지로 적합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섬진강 수질·수생태계 보전 △하류지역 염해피해 갈등 해소 △수자원 배분·재해예방 △국가핵심산업 종합 환경관리 △영·호남 상생발전 등을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도 함께했다.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기원’현수막이 게시됐으며 시민들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에 대한 뜻을 전달했다.최수근 환경과장은 “섬진강은 영·호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전담 관리기관 부재로 한계가 있었던 만큼 섬진강유역환경청이 광양시에 신설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유역 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섬진강 하구가 가진 생태적·지리적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광양시와 지역 주민들이 전달한 건의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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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감성 더한 ‘2026 전주단오’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주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전주단오’행사가 덕진공원 전역을 활용한 문화·여가·휴식의 장으로 거듭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열린 ‘2026 전주단오’는 행사 첫날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기접놀이로 막을 열었다.이어 제6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특히 단오의 백미인 경연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덕진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치러진 △전주단오 장사씨름대회 △달망달망 종지윷놀이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시민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단옷날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특히 올해 전주단오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전승 가치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새롭게 단장한 덕진공원의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활용하고 배달 픽업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감성 나들이와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했다.또한 단오 고유의 상징인 창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덕진공원 창포마당에서는 단오맞이 전통 풍습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비롯해, 시원한 여름을 미리 맞이하는 ‘창포 워터터널’, ‘단오운동회’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시원하게 축제를 즐겼다.이와 함께 체험마당에서는 △소원등 소원지 적기 △공기게임 체험 △한궁 체험 등이 펼쳐졌으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한마당에서는 △종지윷놀이 △단오부적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여기에 올해 전주단오 행사에서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먹거리도 선보였다.축제 대표 음식인 잔치국수와 파전 등을 파는 ‘한상마당’부터, 전통 디저트와 추억의 간식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입마당’, 츄러스와 닭꼬치 등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별미마당’까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웠다.이들 부스 및 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이외에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국악·클래식·밴드·조선팝 공연 △비보이 △대사습놀이 △줄판 놀이판, 사자탈 공연 △검무 △풍물 및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들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단오의 낮과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휴식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며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겨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전주단오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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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빛낸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
[한국Q뉴스] 전주시는 19일 덕진공원 단오행사 무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시는 민족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과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단옷날을 ‘전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취지를 상기하기 위해 ‘2026 단오행사’ 와 연계해 기념식을 열었다.전주단오 행사인 풍년기원제가 끝난 후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주시민대상 △모범시민상 등 전주시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영광의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대상 문정혜 씨 △교육학술대상 신효균 씨 △문화예술대상 왕기석 씨 △산업·기술대상 정인준 씨 △사회봉사대상 송병용 씨 △체육대상 최형원 씨 △복지대상 서양열 씨이다.또한 △박용배 씨 △정순우 씨 △송요섭 씨 등 3명이 모범시민상을 받았다.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모범시민상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각각 주어졌다.이 가운데 시민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주차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예우가 주어진다.시상식이 종료된 이후에는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전북태권도협회의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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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착한플로깅’ 구슬땀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기린·비전·아이들천국 등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명과 전주권대학 봉사동아리 청년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플로깅 활동은 효과적인 정화를 위해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구체적으로 1코스에는 기린지역아동센터 팀이, 2코스에는 비전·아이들천국 지역아동센터 팀이 투입돼 전북 천리길 중 하나인 전주한옥마을 둘레길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은 아동들이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멘토 역할과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세대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또,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동화에도 힘을 보탰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길을 직접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지역의 온기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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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너머 보던 순천만, 두 발로 품는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 2회차 출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만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어촌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걷기 여행,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프로그램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7일 진행되는 2회차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62코스에서 펼쳐진다.참가자들은 화포해변을 출발해 거차마을과 용두항을 거쳐 구룡역까지 이어지는 길을 걷게 된다.드넓은 갯벌과 잔잔한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이 코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어촌마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깊은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앞서 지난 13일 남파랑길 61코스에서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와온해변에서 용산전망대, 순천만습지, 장산마을을 거쳐 화포해변으로 이어진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안풍습지의 드넓은 갈대밭을 바라보며 즐긴 소박한 한 끼와 시원한 음료는 긴 여정 속 오아시스 같은 달콤한 쉼을 선사했다.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풍경은 참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순천만이 품은 그대로의 자연 가치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1회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차를 타고 스쳐 지나갈 때는 미처 몰랐던 순천만의 숨은 매력을 걸으면서 비로소 발견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라 다음 코스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길”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본 프로그램은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순천시청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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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터광장에 차려지는 미식의 장…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 20일 개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현장행사는 순천예총이 주관하는 2026 정원예술제 남문열락과 함께 열려, 남문터광장을 순천의 맛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축제공간으로 꾸민다.행사 기간 남문터광장에는 미식마켓과 체험부스가 상설 운영된다.20일에는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맛집 인증식이 열리고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시상식과 로컬미식 토크쇼, 막걸리 칵테일바가 이어진다.여기에 순천예총 정원예술제의 공연과 전시가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대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미식문화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20일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맛집 인증식 20일 오후 4시부터는 대중에게 친숙한 최현석 셰프가 남문터광장 무대에 오른다.최현석 셰프는 매일식품, 순천광양축산농협, 순천로컬푸드 등 지역기업과 협업해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요리 시연과 토크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최현석 셰프가 선보이는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밀키트 100개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참여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같은 날에는 2026 순천맛집 인증식도 열린다.순천시는 올해 선정된 순천맛집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 외식업소와 순천 음식문화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21일 비건 맛집부터 로컬미식 토크쇼·막걸리 칵테일바까지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비건음식 시상식과 로컬미식 토크쇼가 이어진다.순천미식대첩에서는 관내 음식점들이 참여한 비건음식 경연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업소를 시상한다.순천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비건 맛집이 궁금하다면 현장에서 그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지는 로컬미식 토크쇼에서는 순천의 맛을 지켜온 사람들의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토크와 함께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돼 순천 음식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오후 6시부터는 순천 지역 양조장과 지역 대학 조리학과가 협업한 막걸리 칵테일바가 운영된다.공연을 즐기며 지역 전통주를 색다르게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류가 제공되는 만큼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현장행사를 통해 남문터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식재료와 맛집, 예술자원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미식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남문터광장에서는 순천의 맛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예총 정원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현장행사 이후에는 전통시장 투어, 6·25기념 국밥체험, 낙안 잔잔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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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무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울러 순천시는 워크숍에 앞서 지역사회보장조사, FGI,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 여건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특히 사전 조사 결과 시민들은 ‘일자리·돌봄·건강·문화’를 공통 핵심 욕구로 꼽으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복지 키워드로 ‘동행, 이웃, 행복’등을 선택해 보편적 복지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포용적 공동체와 사회적 통합을 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과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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