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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복지재단, 신안라이온스클럽 ․ 쿠팡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성료
[한국Q뉴스] 신안군복지재단은 제8대 이사장의 취임식을 대신해, 지난 10월 30일 팔금면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복지 서비스인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에 직접 다가가기 위한 고인철 이사장의 새로운 운영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첫 행보이다.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라이온스클럽, 쿠팡, 팔금면 청년회, 성심요양병원, 전남치과기공사회, 목포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등 총 14개 민·관·학 기관 및 단체가 뜻을 모아 연합 봉사단으로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쿠팡의 차량 지원과 예산 후원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할 수 있었다.이날 현장에서는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틀니 세척 및 유지보수 △물리치료 △보청기 배터리 교체 및 수리 △이동치과 △이동목욕 △뷰티 및 이미용 서비스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통합 복지서비스가 펼쳐졌다.이를 통해 팔금면 주민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 주민 300여명이 필요한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신안군복지재단 고인철 이사장은 “재단의 역할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행사를 지원한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난 8월 재단에 기부한 ‘쿠팡 온마음 드림카’ 가 신안군 곳곳을 누비며 주민 440여명에게 복지 혜택을 전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또한, 신안라이온스클럽 주광만 회장은 “병·의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인 팔금면에서 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어 큰 보람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안군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작은 섬을 중심에 둔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 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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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한국Q뉴스]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전남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특히 종합 평점 92.9점으로 전국 평균인 84.3점을 크게 웃돌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운영과 사업운영 등 2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기관운영 영역에서는 △종사자 역량 및 복지 등 자원관리 △이용자 권리 보호 △지자체 참여도 등을, 사업운영 영역에서는 △사업계획 △사업수행 △사례관리 △사업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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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광주권 시내버스 개편 맞춰 환승거점 쉼터 조성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맞춰 화순읍 교리 224-5번지 일원에 환승장 겸 무더위·한파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쉼터는 지난 10월 30일 완공됐으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간 환승 수요가 많은 화순공공도서관 입구 양방향 정류장에 마련됐다.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대기하는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환승하고 대기 시간에도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환승 거점 기능과 휴식 공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새로운 건물을 별도로 건립하는 대신 기존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쉼터 공간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별도 시설 조성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환승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기존 건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쉼터에는 냉·난방시설을 갖춰 여름철에는 폭염을 피하고 겨울철에는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르신 등 기상재난 취약계층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순군은 이번 쉼터가 대중교통 환승 편의와 군민 안전을 함께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간 환승 수요가 많은 곳에 쉼터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환승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폭염과 한파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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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편견과 차별 없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청 대회의실에서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과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사이영협동조합 박민수 이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와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강사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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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실증지원센터, BIX서 기업지원 접점 넓혀…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강화
[한국Q뉴스]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BIOPLUS-INTERPHEX KOREA 2026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지원 인프라와 CDMO 서비스를 알리고 국내 바이오산업 관계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X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올해로 5년 연속 단독부스를 연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전시 기간 약 120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총 7개 기관과 미팅을 진행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번 전시에서 최근 구축한 mRNA 제조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조 인프라와 기업지원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센터의 주요 지원 서비스인 공정개발, 세포은행 제조, 원액 및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시험 및 보관, GMP 컨설팅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이를 통해 바이오기업의 개발 단계와 수요에 맞춘 공정개발부터 제조·품질관리까지의 지원 역량을 소개했다.센터는 mRNA 제조소 구축을 통해 기존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더해 mRNA 의약품 개발·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pDNA 제조를 시작으로 mRNA 합성 및 전달체 제조, 원액 생산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연계 가능한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바이오기업의 임상시험용 시료 생산과 공정 검증을 지원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GMP 기반 제조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의 생산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공정개발 및 검증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에도 기여한다.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BIX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도 바이오기업의 개발 수요에 대응하는 CDMO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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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진흥재단, 하반기 민관산학 연계 진로스쿨 운영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중학생들이 대학과 미래산업 현장을 찾아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 고민을 나누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주교육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민관산학 연계 진로스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진로스쿨은 학생들이 대학과 미래산업 관련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현장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KAIST와 서울대학교 대학 탐방을 비롯해 LG디스커버리랩, 서울퓨처랩 등 미래기술 체험기관 방문과 자기탐색,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전공과 대학 생활을 살펴보고 진학 이후의 학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LG디스커버리랩과 서울퓨처랩에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과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학업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앞으로의 목표와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들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진로스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미래산업 현장을 접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진로스쿨은 학생들이 대학과 미래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멘토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며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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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주민자치회, 지역 자원 활용 주민자치 우수 사례 알려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방문한 완도군 금일읍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로 추진한 특색있는 주민 참여 사업 추진 과정을 공유했다.함평군은 2일 “완도군 금일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대동면을 찾아 대동면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대동면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완도군 금일읍 주민자치위원들은 함평군 대동면을 찾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주민 참여 사업 추진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동안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금일읍 주민자치위원들은 대동면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과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사업 추진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향교리 팽나무 숲을 방문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팽나무 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펴보고 주민제안사업으로 조성한 바람개비 동산 등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학습했다.양 지역은 이날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이재갑 대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방문해 주신 완도군 금일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의 대표 자원인 향교리 팽나무 숲을 활용한 가을 축제와 바람개비 동산 조성 사업 등을 주민제안사업으로 의결해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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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는 2일 진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진도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조진형 대표는 지난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조 대표는 이번 기부까지 진도군에 총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진도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이룸바이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의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의료용 살충제와 위생용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매년 진도군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잊지 않고 꾸준히 진도군을 응원해 주시는 조진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올해부터는 제도가 개편돼 ‘10만원 초과 ~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퍼센트에서 44퍼센트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기부액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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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전환 현장랩’ 나주 찾았다…혁신도시 성장모델 주목
[한국Q뉴스]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이 공공기관 이전을 발판으로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를 찾아 지역 혁신성장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살폈다.나주시는 지난 10월 30일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이 ‘국토대전환 현장랩’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에너지밸리 현장을 방문해 나주 혁신도시의 성장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포항에 이은 두 번째 ‘국토대전환 현장랩’일정으로 지역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는 우수 성장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방문지였던 포항에서는 앵커기업과 대학의 역량이 결합한 지역 성장 모델을 살펴봤으며 이번 나주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기업과 일자리가 늘고 에너지산업 생태계가 성장해 온 과정에 주목했다.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이전을 바탕으로 에너지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해 왔다.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조성한 에너지밸리에는 현재 357개 에너지기업이 참여해 약 8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확산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권혜린 추진단장을 비롯해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주 혁신도시와 에너지밸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성장방안을 논의했다.강상구 부시장은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1차 이전을 시작으로 에너지밸리 조성, 켄텍 설립에 이르기까지 나주 에너지산업 생태계의 발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특히 교육, 문화, 교통, 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노력과 함께 총사업비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온 과정도 소개했다.이어 켄텍에서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문인재를 활용해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한전그룹사와 대·중견·중소기업 등 141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인 ‘패밀리기업’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례를 비롯해 K-그리드 분야 전문인재 양성, 창업밸리 조성,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방안 등을 소개했다.한국전력공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한전기술지주를 통한 투자, 기술사업화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우수기술 이전과 전력연구원의 실증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모델을 설명했다.추진단은 이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인 칼선을 방문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 사례를 살펴보고 인력채용과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권혜린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장은 “나주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사례”고 평가하며 “호남권 에너지 성장엔진 육성을 뒷받침하고 산업과 정주여건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상구 나주부시장은 “나주는 공공기관 1차 이전과 에너지밸리 조성을 통해 축적한 산업기반 위에 켄텍의 연구·인재 양성 역량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성장동력을 더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산업과 교육·연구, 정주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완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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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나나랜드’에 1천여명 발길…가족 문화축제로 활기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에 이틀간 1천여명이 방문하고 어린이 뮤지컬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화재생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나빌레라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 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재생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는 1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원도심에 활기를 더했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는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첫날인 30일에는 나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단체 관람을 진행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31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연 역시 객석을 가득 채우며 가족 관람객들의 웃음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공연 외에도 센터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나나 자율 놀이터’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고 대형 ‘드로잉 방명록’에 그림과 메시지를 남기며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었고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영수증 형태의 흑백 포토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나나 참여 마당’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했다.방문객 설문조사와 연계해 진행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축제에 재미를 더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나랜드’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문화놀이터이자 원도심의 문화재생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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