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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 개강
[한국Q뉴스] 곡성군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기초 재배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교육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초보 농업인과 재배 예정자 등 40명이 참여하며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선도 농가 포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첫 교육은 11월 2일 오후 2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열렸다.이날 교육에는 33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이별하나 연구사가 강사로 나섰다.강의에서는 블루베리의 기본 이론과 국내외 산업 동향을 비롯해 품종별 특성, 생리·생장 및 뿌리 특성, 주요 재배품종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다뤘다.특히 알락하늘소와 작은상제집나방 등 주요 문제 해충의 발생 특성과 방제 방법을 소개해 교육생들이 블루베리 재배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과 재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배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곡성군은 131농가, 44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2026년 출하 규모는 307톤, 84억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이 중 공선출하회에는 5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2022년 17명·29톤에서 출발해 2026년에는 55명·119톤까지 성장하는 등 재배 면적과 생산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군은 올해도 블루베리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14억원 규모의 품질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생산을 도모한다.또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 7회 운영해 농업인에게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곡성군은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출하가 가능한 전국 최고 장기 출하 산지로 도약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은 “곡성군은 기초 교육부터 품질 향상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 산지로 확고히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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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국악전수관, 2026년 곡성 국악 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10월 31일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 국악 한마당‘명인 서용석의 삶과 예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에 선보인 국악 한마당은 곡성을 대표하는 국악인 서용석 선생을 주제로 진행됐다.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서용석 선생의 후손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서용석 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잇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이날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한상일 감독의 특별강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서 서용석 선생의 장남 서용호의 ‘서용석류 아쟁산조’, 서용석 선생의 조카 오경수의 ‘서용석류 대금산조’ ‘대금·아쟁 산조 병주’를 통해 아쟁과 대금 고유의 음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남도 시나위 합주’무대와 서용석 선생이 작곡한 남도 신민요 ‘꽃피는 새동산, 신사철가, 신뱃노래’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 출신의 국악인을 새롭게 알게 돼 기쁘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는 “이렇게 서용호 선생님의 고향에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지역 주민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잊혀가는 곡성 출신의 국악인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통해 서용석 선생이 남기신 발자취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곡성국악전수관은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등 7종의 국악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연계해 강강술래, 탈춤 등 어린이 국악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곡성국악전수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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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청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곡성군 청년시민학교 통합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주를 찾아 지역 청년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한 ‘곡성군 청년시민학교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된‘우리동네 문제해결형 시민아이디어 워크숍’ 이 실제 사업으로 채택돼 추진된 사례이다.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곡성에 제안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총 3회차의 일정으로 기획 및 운영됐다.1차 워크숍에서는 담양을 방문해 ‘농업회사법인 스마트베리팜’, ‘꿈에그린농장’등 선진농업기술을 견학하고 2차 워크숍에서는 남해를 방문해 ‘남해창생플랫폼’,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등 청년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청년들의 시야를 넓혔다.시민아이디어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들은 견학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열띤 조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으며 곡성에 적용이 가능한 농업·창업·문화 등 다방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18건을 2027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했다.재단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발굴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뛰어난 잠재력과 지역 발전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워크숍의 결과물들이 실제 곡성의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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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청소년문화의집·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 가 지난 10월 24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관내 중·고등학생 9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단이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했다.특히 올해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놀이·먹거리 부스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마련했다.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고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운영단 대표 청소년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함께 즐기는 순간까지 기분 좋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자,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꿈꾸고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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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보문복지회 기탁 생필품 3천만원 상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한국Q뉴스] 곡성군은 지난 10월 31일 도림사에서 열린 ‘도림마중 괘불재’행사에서 보문복지회가 기탁한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444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보문복지회 이사장이자 향일암 주지인 연규스님의 나눔 실천으로 마련됐으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은 이날 도림사에서 열린 도림마중 괘불재 행사 중 1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기탁된 물품은 세탁세제,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의류, 바디 로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곡성군은 기탁받은 생필품 총 444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배부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17개소,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아동복지시설 8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등으로 시설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전달한다.보문복지회 이사장 연규스님을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장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보문복지회는 평소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며 “이번 생필품 기탁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문복지회 연규스님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전달될 만큼,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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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려청자, 불꽃으로 빚고 반값으로 즐긴다
[한국Q뉴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청자촌공동전시판매장과 화목가마 일원에서 ‘화목가마 불지피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화목가마에 장작을 넣고 손으로 흙을 빚고 따뜻한 불 곁에서 공연을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다.아이들에게는 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배움의 시간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가을 나들이와 심신을 힐링하는 기회를 선사한다.행사의 중심은 전통 방식으로 청자를 굽는 화목가마 불지피기다.민간 도예작가와 도예 동호회, 관요, 입주작가 등이 작품 소성에 참여하며 방문객들도 직접 장작을 넣어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 고려청자 제작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청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된다.관요 청자는 전 품목 30%, 일부 B급 청자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민간 도예업체들도 업체별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에 참여하며 청자 현장경매를 통해 개성 있는 작품을 구매할 기회도 마련된다.강진의 다양한 특산품 판매도 함께 진행해 지역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다채롭다.‘돌리고 새기고 반값청자체험’에서는 물레로 형태를 만들거나 청자에 문양를 조각하며 나만의 작품을 반값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청자 키링 만들기와 한지 조명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도 마련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흙으로 쌓는 작은 꿈’ 프로그램은 청자토를 활용해 흙탑을 높이 쌓는 대회로 진행된다.가족이 힘을 모아 창의적인 흙탑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상자에게는 청자 반상기 세트와 1인 다기 세트, 머그컵 세트가 경품으로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고려청자박물관 청자육성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휴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떡꼬치 한 입, 불멍 한 쉼’에서는 따뜻한 불 곁에서 떡꼬치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통기타 공연과 청자작품 경품 추첨도 행사 중간중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눈으로 감상하던 청자를 직접 만지고 즐기는 경험으로 연결하고 지역 도예작가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장은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657에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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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양곡창고가 마을 문화거점으로 우뚝
[한국Q뉴스] 강진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병영문화창고’를 조성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병영문화창고는 방치됐던 폐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이자 본격 운영을 앞둔 마을호텔 방문객들의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공간으로 복합 활용된다.병영남문길4에 있는 폐양곡창고 3개 동 가운데 2개 동은 지역특화술을 생산하는 ‘하멜브루어리’로 조성돼 2024년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나머지 1개 동이 이번에 병영문화창고로 문을 열었다.이로써 오랜 기간 방치됐던 폐양곡창고가 지역 경제와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특히 병영문화창고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서가’ 가 마련됐다.주민 50여명이 직접 참여해 각자 소장하던 애장서 400여 권을 기증하며 의미를 더했다.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에는 공유서가를 비롯해 대형 스크린과 OTT 플랫폼, 공유부엌, 체험용 스마트팜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서 마을 행사와 단체 방문객의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달 28일 열린 병영문화창고 오픈 기념행사에는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축하 공연과 장기자랑, 음식 나눔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병영면에 거주하는 임정자 동화작가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스토리텔링해 펴낸 동화책 ‘병영마을이야기’의 출판기념콘서트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지역에 사는 작가가 마을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공유서가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주민들과 그 의미를 나눈 것이다.행사를 주최한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병영문화창고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책과 문화, 주민 소통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기획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이 조성됐다”며 “새로 태어난 병영문화창고를 거점으로 주민과 함께 생기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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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9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달 30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주무대에서 임업후계자와 산림조합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회 강진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강진군 전문임업인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림을 가꾸고 지역 임업 발전에 힘써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업인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수임업인 시상, 공로패 수여, 장학금 전달, 희망나눔 기탁,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우수임업인 시상에서는 양승규·태남현·이정복·고성정·민경란 씨가 강진군수상을, 윤동길·황재연 씨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정한규·김재식 씨는 강진군의회 의장상을, 김혜옥·장정규 씨는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임업 발전에 기여한 김훈범 강진군 산림휴양팀장과 여남식 강진군산림조합 첨단지점장에게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전남광주통합시 공로패가 전달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강진군 전문임업인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강진군산림조합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기탁했다.이어진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나눔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으며 지역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나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임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강진의 산림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숲을 가꾼 보람이 소득으로 이어지고 임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소득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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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 으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오는 12월 22일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순히 교통 여건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고속도로 개통을 강진 관광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지난 2일간부회의 직후 강진원 군수 주재로 ‘제6차 브레인스토밍 데이’를 열고 고속도로 개통 기념 이벤트와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를 아우르는 특별주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광주시민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강진으로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다뤘다.핵심은 ‘방문객을 어떻게 강진으로 오게 할 것인가’를 넘어 ‘강진에 와서 머물고 즐기고 소비하도록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있다.강진군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지역상권 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주요 아이디어로는 톨비 할인·면제, 강진의 대표 정책인 반값여행과 반값버스를 연계해 관광객의 교통비와 여행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반값여행에 숙박을 결합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강진에서 하루 이상 머물며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전략이 주목받았다.출향인의 고향 방문을 유도하는 ‘홈커밍데이’도 주요 사업으로 논의됐다.고속도로 개통과 연말연시를 계기로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도록 하고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연계해 강진의 새로운 연말연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관광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문구로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개막, 반반 강진으로 오세요’ 가 제안됐다.반시간과 반값여행의 혜택을 ‘반반’ 이라는 표현에 담아 강진 방문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고속도로 개통 당일 관광객 환영 공연을 비롯해 지역상권 연계 걷기 프로그램, 음식점·카페 할인 행사, 농수축산물 특별 판매, 고속도로 이용객 대상 소비쿠폰, 강진 방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논의됐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청자박물관과 강진만 생태체험관, 맘편한센터, 강진아트홀, 도서관 등 지역의 문화·관광시설을 적극 활용해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광·체험·식사·숙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했다.강진원 군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발굴뿐 아니라 손님맞이 준비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로와 차선, 관광시설, 시가지 환경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지역 상인들과 함께 청결·친절·가격 관리에 나서는 등 강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강진군은 연휴 기간 음식점 영업 현황과 자가용 방문객 안내 여건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제안된 사업별 예산과 인력, 겨울철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후속 협의를 통해 행사 일정과 관광시설, 지역상권을 연계한 세부 실행계획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진원 군수는 “홍보도 중요하지만 광주에서 강진으로 방문객을 오게 하려면 무엇을 보여 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강진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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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갈대축제기간 강진읍상권 골목경제 잡았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서성도담길 골목 ON 페스티벌’과 ‘도깨비시장길 갈대 달빛 야시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상권별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각 상인회가 직접 운영했다.체험과 공연, 먹거리에 페이백 이벤트를 더해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했다.지난달 24일 열린 서성도담길 골목 ON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골든벨과 DJ 공연, 5종의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등이 펼쳐졌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에는 34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서성도담길 페이백 이벤트는 총 168건이 접수됐으며 제출 영수증 기준 소비액은 1082만원으로 집계됐다.강진사랑상품권은 300만원이 지급됐고 소비는 식당과 목욕업, 마트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이뤄졌다.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도깨비시장길 갈대 달빛 야시장에서는 감성 야시장 포차와 상인 자체 할인 행사, 신메뉴 등을 선보였다.야시장과 함께 진행한 페이백 이벤트에는 도깨비시장길과 강진군 관내 상가 이용 영수증 총 1121건이 접수됐다.도깨비시장길 행사에서 집계된 영수증 기준 소비액은 7530만원이며 강진사랑상품권 968만원을 지급했다.이 가운데 도깨비시장길 상가 소비액은 1195만원, 그 외 관내 상가 소비액은 6335만원으로 나타났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과 공연, 야시장이 주민들에게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리고 골목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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