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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염색에 블루베리 체험…정읍 대흥리마을 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하모니카 공연과 천연염색, 블루베리 콩포트 만들기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대흥리마을 공동체는 지난 1일 대흥무지개센터 일원에서 ‘2026 대흥리마을 공동체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지원하는 ‘2026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농촌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축제는 공연팀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됐다.이어 참가자들은 하늘을 닮은 쪽빛 스카프 천연염색과 블루베리 콩포트 만들기 등 농촌의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공연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주도해 서로 정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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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민장학재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청년농업인 법인과 지역 유통업체가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농업회사법인 유천케어팜과 엘디마트 정읍점은 지난 2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과 500만원을 전달했다.유천케어팜은 2021년 설립된 청년농업인 중심의 법인으로 정읍시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11명이 함께하고 있다.무인기를 활용한 항공방제와 꽃 재배, 농촌체험·교육·치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공동농작업단을 운영해 약 300ha 규모의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무인기로 현장을 살피는 예찰단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마트는 2014년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왔다.매년 어린이날과 성탄절에 지역 어린이와 저소득가정을 후원하고 매장 행사를 통해서도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장학금 4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이학수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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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음악 즐기며 이웃과 소통…정읍 장명동민의 날 600여명 참여
[한국Q뉴스] 정읍시 장명동은 지난 10월 31일 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장명동민의 날’한마음 걷기대회와 각시다리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올해는 걷기대회와 음악회를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명동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정읍시장상은 최대준 장명동 7통장과 안연이 체육회 재무, 한소이 장명동 직원이 받았다.권남훈 체육회원은 국회의원상, 우순금·이희구 체육회원은 정읍시의회 의장상, 이승기 체육회원은 정읍시체육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장명동체육회가 주관한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주민들은 장명동 관내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고 걷기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과 경품 제공도 이어졌다.2부 ‘제7회 각시다리음악회’는 장명동주민자치회가 주관했다.가수 조연비의 사회로 쩡이·멜로디아·이음 등 초청가수와 전문 연주자 6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아나바다 장터와 민속경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안태삼 회장과 신경식 회장은 “걷기대회와 음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동민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채승화 동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장명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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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농협, 도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산농협은 2026년 11월 2일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연합 부녀회 회원 55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맞춤형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농업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당근 캐기와 상추 따기 체험을 진행하며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평소 마트에서 구매하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산농협은 이번 체험을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보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병철 조합장은 “도시 소비자들이 농촌을 찾아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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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50억 투입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주민 설명회 가져
[한국Q뉴스] 완도군은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완도읍 군내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도서관을 건립한다.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23년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4년 건립 기본 계획 수립, 문화체육관광부 공공 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에서 ‘적격’을 받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에는 공공 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컨설팅,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 심사 및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다.올해는 공공 건축 심의와 설계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내년에는 계약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8월 착공, 2029년 2월 준공 후 4월 개관할 예정이다.복합문화도서관에는 독서와 학습은 물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자료실, 종합 자료실,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10월 30일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완도 청년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에는 완도교육지원청 장학사, 어린이집연합회, 도서관 이용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계 용역사의 사업 개요 및 건축 계획 설명, 추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이날 청소년 집중 학습 공간 조성, 주차 공간 확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해 설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완도교육지원청과 논의했던 평생교육관 및 도서관 통합 조성 계획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군 관계자는 별도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복합문화도서관이 건립되면 독서·교육·문화 활동이 어우러지고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시설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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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착한가게 106호점 탄생 적상면 ‘무주해장국’에 현판 전달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3일 ‘무주해장국’이 ‘무주군 착한가게 106호점’에 등록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에는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업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106호점으로 등록된 ‘무주해장국’은 ‘무주군 착한가격업소’ 36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박인숙 무주해장국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다시 사회에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착한가게’는 매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원 이상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로 해당 가게에는 ‘착한가게’현판 부착과 홍보, 법정 기부금 세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적상면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진 기부액은 사랑의 쌀 나눔, 이불 빨래,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된다.전현석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1인 1계좌’, ‘착한가정’, ‘착한가게’등 정기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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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독감 예방접종 실시 지역 내 의료기관서 진행 중
[한국Q뉴스] 무주군이 무주군보건의료원을 비롯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2026~2027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올해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생후 6개월~14세까지로 확대됐으며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3가 백신을 사용한다.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이다.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생기고 효과는 6개월 정도 유지된다.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15세부터 64세 이하 지역 주민은 무주군 지역 내 보건기관에서 접종할 시 본인부담금 1만원이다.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했다면 면역력 형성을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은 “올해 독감 유행 주의보가 9월 11일 발령됐는데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2024년보다 석 달 이상 빨라진 것”이라며 “접종 후 2주 정도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생기는 만큼 서둘러 접종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어 “의료기관별로 접종 대상자가 달라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위탁의료기관과 대상 등은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국가 필수 예방접종인 독감 예방접종 관련 의료기관 및 접종비 등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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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연이어 방문
[한국Q뉴스]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일주일 만에 다시 국회를 찾으며 국회 예산심사 단계 총력 대응에 나섰다.심 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지원 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을 만나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예결위 박지원 의원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등 3개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사업인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국 유일의 고창전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시험, 실증까지 연계하는 국가 차원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심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미래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또한,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고창전력시험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전력산업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국회 예산심사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창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국회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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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본격화..“국내최고 김치원료 종합유통 플랫폼 구축”
[한국Q뉴스]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밑그림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군수와 관계 부서장, 군의원, 김치산업 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일원 5만274㎡ 부지에 절임가공시설, 저온저장시설, 폐수처리시설, 염수재활용시설 등을 조성해 김치원료의 생산·가공·저장·유통을 연계하는 종합 유통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320억원이다.특히 이번 설계에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국내최고 김치원료 공급단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절임배추·세척무 생산시설은 원료 입고부터 전처리·절임·포장·출하까지 작업 흐름을 고려해 공정라인을 단순화했다.세척무 생산라인도 반영되면서 실제 생산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저온저장시설은 단기·장기 저장 특성을 고려하고 화물차량과 지게차의 동선을 구분하는 등 원료 품질과 작업환경을 함께 고려했다.또 향후 사업부지 내 시설 확충을 고려해 증축부지를 확보하고 추가 예산 확보시 165.2㎡ 저온저장고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확장계획도 반영했다.고창군은 최종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바탕으로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공사 발주와 착공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공급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시설 운영을 통해 김치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김치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는 단순한 시설 조성사업이 아니라 고창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김치원료를 안정적으로 저장·가공·유통해 지역 농업과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다”며 “실제 농가와 김치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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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클린농촌반 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고창군 대산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클린농촌반 활동을 지난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산면은 올해 지역 주민 8명으로 클린농촌반을 구성해 총 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반원들은 관내 농로와 도로변, 하천변, 마을 외곽 등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해 농촌 경관 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했으며 불법투기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첨부된 활동 전·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클린농촌반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어 있던 장소가 깨끗하게 정비되는 등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클린농촌반 이정행 반장은 “반원들과 함께 대산면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현영 대산면장은 “올 한 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반 반원들의 노고와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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