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완주군, 통영교육지원청에 교육협력 노하우 전파
[한국Q뉴스] 경남통영교육지원청 방문단이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과 교육발전특구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자 완주군을 찾았다.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이종국 과장을 비롯한 중등 교장단 및 교육전문직 20여명은 지난 18일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주도 교육을 확인하고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교육적 실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통합 모델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이날 방문단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로부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통합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이어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협력 모델, 지역 교육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통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구축해 온 학교와 마을의 협력 체계와 교육지원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통영지역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경남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중등 교장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의 가치가 공유되고 지역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6-06-19
-
“얘들아 좌우 살피렴” 통학로 안전 나선 완주 어르신들
[한국Q뉴스] 완주군 상관면 지큐빌경로당 어르신들이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지큐빌경로당은 최근 상관초등학교와 상관중학교 정문 및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등하굣길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이동하는 오전 등교 시간과 오후 하교 시간에 맞춰 하루 총 2회에 걸쳐 밀착형으로 펼쳐져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캠페인에는 지큐빌경로당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어르신들은 학교 앞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하고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좌우를 살피고 건너자”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지큐빌경로당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교통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해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취지다.캠페인에 참여한 김영주 지큐빌경로당 회장은 “내 손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등교뿐만 아니라 하교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이 캠페인을 정례화해 아이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국혜숙 상관면장은 “지역 사회와 아이들을 위해 하루 두 번이나 이른 아침과 오후에 교통안전 지도에 동참해 주신 지큐빌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헌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
완주군 용진읍 “시원한 바람 배달한다”
[한국Q뉴스]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른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머리를 맞댔다.지난 18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소외계층 40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40대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다가오는 한여름 무더위가 걱정인 이웃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지원된 서큘레이터는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냉방 효과를 높여주는 기기로 취약계층의 여름철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 공무원들은 40곳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설치를 도왔다.이와 함께 무더위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을 돌보는 시간도 가졌다.서큘레이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일찍 더워져 한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선물을 집까지 직접 가져다주고 친절하게 설치해 주어 든든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물품 전달에 앞서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복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지침에 발맞춰 지역 내 자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통과시켰다.기존에 추진했던 사업의 효과성을 재검토하고 복지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상반기 사업 변경’을 심의하며 더 촘촘한 동네 복지 기반을 다졌다.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시원한 바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과 아이들, 장애인 가구 모두가 이번 여름만큼은 더위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설선호 용진읍장은 “이웃들과 늘 든든하게 동행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보조금 집행, 회계처리 역량 강화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일선 경로당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에 나섰다.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지난 17일 구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구이면 지역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관리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처리 역량을 강화해 한층 투명한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 규정과 보조금 관리 요령, 회계서류 작성 방법 등 행정 실무 전반을 상세히 교육받았다.더불어 실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보냈다.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한식 구이분회장은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은아 구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완주군, 가족·동료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퇴임식
[한국Q뉴스] 완주군이 오랜 시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명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송별의 자리를 마련했다.19일 완주군은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내빈과 가족,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정년퇴직을 맞이한 강재희·이선철 주무관과 퇴직준비교육 과정에 들어가는 김미숙·송중택·한명란 사무관 등 총 5명의 퇴직자를 주인공으로 모시고 진행했다.본격적인 식에 앞서 상영한 샌드아트 영상은 퇴직 공직자들의 찬란했던 청춘과 기억을 섬세한 모래 예술로 담아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이어 선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퇴직자 인터뷰와 후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제작한 진심 어린 응원 영상은 객석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공로를 기리는 시상 부문에서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종훈 완주군 부군수, 김상곤 완주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군복 완주군환경공무직노동조합장이 단상에 올라 퇴직 공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번 퇴임식에서는 강재희 주무관의 부인 김미자씨가 남편을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직접 낭독해 행사장을 숙연하게 만들었으며 완주군 후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구성한 중창단의 축하 공연은 퇴임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9
-
완주군, 고품질 향어 생산 위한 향어협회 간담회
[한국Q뉴스] 완주군이 관내 대표 수산 자원인 향어의 고품질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산자 단체와 긴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8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사)한국향어협회 관계자, 양식 어업인, 군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어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양식 경영 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가들의 생생한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모색됐다.참석자들은 완주 향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비롯해 판로 확대, 소비 촉진,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특히 완주군 이서면의 향어 생산량이 전국 총생산량의 56%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핵심 생산지인 만큼이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향어 조형물을 설치 등 홍보 정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행정과 향어협회는 향어 양식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향어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향희 (사)향어협회장은 “완주 향어는 깨끗한 물에서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맛이 우수해 전국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군과 긴밀히 협력해 완주 향어가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향어를 키워온 어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완주 향어가 지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밝혔다.
2026-06-19
-
남원시 인월면-함양군 병곡면 상호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실천
[한국Q뉴스] 지난 18일 남원시 인월면과 함양군 병곡면이 자매결연 교류의 하나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시행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우호 증진에 나섰다.이번 기부는 양 지역 주민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월면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병곡면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병곡면 관계자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응원이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 인월면과 함양군 병곡면은 작년 자매결연 이후 지역축제 방문 및 행정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
남원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구슬땀
[한국Q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원농업기술센터 원예농산유통과가 인월면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포도 재배농가의 순지르기 작업과 토마토 재배농가의 하우스 경지정리 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 추진을 도왔다.포도 순지르기는 불필요한 신초를 제거해 양분 소모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재배관리 작업이며 토마토 하우스 경지정리는 작물 생육환경 개선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농번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원예농산유통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남원시, 제21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한국Q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당구 축제인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및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가 6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과 이백행복나눔센터에서 개최된다.대회는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당구연맹, 남원당구연맹이 주관한다.올해로 4회 연속 남원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와 전문체육 선수 대회가 함께 열리는 전국 규모의 당구 대회다.전국 각지의 당구 동호인과 전문체육 선수들이 남원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가운데, 주요 경기 관람과 축구 월드컵 응원 이벤트,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함께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는 대한민국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표 대회로 올해도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종목별 경쟁을 펼친다.전문체육 부문인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도 함께 열려 국내 선수들이 종목별 정상 자리를 두고 경기에 나선다.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부문 825명, 전문체육 부문 642명 등 총 1467명의 선수단이 출전을 확정했다.선수들은 6일간 남원에서 캐롬, 포켓볼 등 각 종목별 경기를 치르며 전국 대회 우승을 다툰다.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최근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한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 임윤미, 이대규, 김행직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대한당구연맹은 이번 대회를 경기 중심의 대회에 그치지 않고 선수와 관람객, 남원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25일에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조별리그 3차전 경기와 연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남원종합스포츠타운 대회장 전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당구 동호인과 남원 시민이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치맥 응원전을 마련한다.주말에는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TV 등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이외에도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주요부 본선 및 주요 경기는 ‘SOOP'및 ’ SOOP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남원시는 “매년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당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9
-
장수군, 농업인 대상 AI 활용 농업마케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복잡한 IT 기술 습득보다 농업인이 스마트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생성형 AI 활용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특히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농업인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의 개념과 농업 분야 활용 사례 이해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법 △홍보 콘텐츠 제작 △캐릭터 개발 △홍보 영상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문서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과 농산물 판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AI 활용 농업마케팅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생성형 AI 를 활용한 홍보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지역 내 농업인들의 AI 활용 능력과 농산물 홍보·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