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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꿈트리곤충농장, 농촌진흥청 농촌체험학습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제시 소재 ‘꿈트리곤충농장’ 이 농업인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등 교육정책과 연계한 우수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농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13개 기관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8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최종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꿈트리 곤충농장은 실제 수업 시연 중심의 현장감 있는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꿈트리 곤충농장이 선보인 “꿈틀꿈틀, 곤충과 함께 자라는 농촌학교”프로그램은 곤충과 텃밭 작물을 주요 소재로 활용해 곤충사육 분변토 활용 생물재배 생태환경 이해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초등학교 교과 연계형 통합 체험 교육이다.아이들이 농촌 생태계의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과후 체험프로그램으로서의 뛰어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2일 충북 청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진대회 시상과 함께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 수여, 교재·교구 전시 등이 진행된다.특히 꿈트리곤충농장은 대상 수상 농장으로서 전국 농업인 및 교육 관계자 200여명 앞에서 우수사례 대표 발표를 진행했다.이지현 꿈트리 곤충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곤충과 농촌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노력이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돌봄 및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지역 농업인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촌체험농장이 학교 교육 및 방과후 돌봄 정책과 발맞추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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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도 인권도 함께 지킨다…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생모델 ‘주목’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과 근로자 인권보호를 함께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창군은 ‘전국 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를 넘어 근로환경 개선, 인권보호, 생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근로자 인권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현장 중심의 관리와 고충 해결, 숙소 개선, 통역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다.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손을,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자리를 제공해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전담조직부터 관리센터까지 농촌인력 정책의 체계화고창군은 2022년 8월 농촌인력팀을 신설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을 민선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했다.이듬해 6월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센터를 설립해 통역과 고충 상담, 농가 방문 등 근로자 입국 이후의 관리까지 전담하는 체계를 갖췄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280명에서 2023년 600명, 2024년 1800명, 2025년 3030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3400명 규모로 확대됐다.5년 사이 약 12배 늘어난 규모다.고창군은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등 해외 지방정부와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인력 선발과 관리 과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불법 브로커 개입과 부당한 송출비용 부담을 예방하고 농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인력 유치 확대와 함께 성실근로자의 재입국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숙련된 근로자가 다시 입국하면 농가는 작업에 익숙한 인력을 확보하고 근로자는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탈률 85%에서 1.7%로 현장 중심 관리의 성과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체계를 강화하면서 무단이탈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왔다.계절근로자 이탈률은 2022년 85%에서 2025년 1.7%로 낮아졌다.전담조직 운영과 현장 방문, 통역 및 고충 해결, 성실근로자 재입국 확대 등 다양한 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고창군은 농가와 근로자 사이의 의사소통 문제부터 근로조건과 생활상의 불편까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서류와 전화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직접 만나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하는 방식이다.이러한 현장 중심 관리는 인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인권보호 강화 근로자의 생활까지 살피는 고창형 상생모델고창군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과 무료 건강검진, 365일 통역 지원, 인권지킴이 운영, 근로자 고충 해결 등 생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무료 관광과 문화체험, 사랑의 옷 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축제 참여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낯선 나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통역과 상담을 지원하고 농가 역시 근로자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한 데 이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3호점 준공을 앞두고 있다.오는 2030년까지 총 5개 권역에 기숙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농가의 숙소 확보 부담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인건비 안정부터 지역소비까지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농촌인력 수급 안정과 함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2023년 전국 최초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농가와 직업소개소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와 근로조건을 함께 고려하기 위한 취지다.외국인 근로자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창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소비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연간 20억원 규모의 지역소비 창출을 목표로 근로자가 고창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지역 상점과 전통시장에서도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고창군의 특징이다.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등록 관련 절차를 지원하고 이동 마약검사실과 은행 업무 지원 등을 운영해 농가와 근로자가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겪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고창군은 농촌인력 공급과 근로자 관리, 지역 내 소비를 연결해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중앙정부에 건의 현장관리 역량에 걸맞은 지원체계 필요 고창군은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관 지정에 그치지 않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 권한, 관계기관 간 역할분담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중앙정부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전담인력과 운영 예산 지원에 지자체의 농가 ·근로자 비중, 현장관리 업무량 등 지역별 여건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또한 향후 중앙·광역·기초지자체와 전문기관의 역할 및 현장 대응 권한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도 요구하고 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농가와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유지·강화하면서 통역·노무·교육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소중한 동반자이자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이라며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인력을, 근로자에게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고창군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력 공급과 근로자 관리, 인권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중앙정부도 지자체가 책임 있게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제도적 지원을 함께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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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국비확보 사활 건 행보..국회 핵심 인사 잇달아 면담
[한국Q뉴스] 2027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제시는 중점사업의 국회 증액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국회를 찾아 총력 대응에 나섰다.지난 10월 29일 이현서 부시장의 국회 방문에 이어 정성주 시장까지 직접 국비 확보전에 나서면서 국가예산 확보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일 정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주요 사업의 시의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회단계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여당 원내 지도부와 국회 예결위원장 등 핵심 인사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 단계 예산 증액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국가정원 조성을 통한 글로벌 관광거점 육성 및 국토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미래농업 전환 및 농업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구축 등 모두 지역 성장의 전환점이 될 핵심 사업들이다.정 시장은“국가예산 확보는 안정적 재원 마련 기반이자 지역발전을 좌우할 분수령”이라며 “국회 심사가 이어지는 연말까지 중앙부처, 국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건의활동을 펼쳐 국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방위적 노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27년 정부 예산안은 11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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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로봇 산업의 미래를 여는국가 전략사업 추진 본격화
[한국Q뉴스] 김제시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박지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농업로봇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예산 확보 및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대동그룹, 한양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대학교의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구축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농업로봇 생태계 구축 전략과 대동그룹의 로봇 팜 팩토리 도입 필요성 및 현장 적용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기관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구축사업’은 농업 특화 로봇의 설계·시생산, 인공지능 학습, 현장 실증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산업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내용은 농업로봇 생산 및 기술개발 기반 구축, 로봇 학습을 위한 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실제 농업환경에서의 로봇 실증 및 표준화 등으로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농업로봇 기술개발부터 제조·실증·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단순한 농업 자동화나 실증시설 조성을 넘어 농업로봇 제조기업과 관련 부품·장비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사업이 대한민국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기업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김제의 풍부한 농업 기반과 새만금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농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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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택관리,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답례품은 취약계층 ‘재기부’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일 서영주택관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서영주택관리는 1992년에 설립된 주택임대 및 아파트 관리 전문 강소기업이다.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김제시 관내에서는 하우스디, 검산2차휴먼시아, 시영아파트, 신풍주공아파트 4개 단지의 시설물 및 경비 관리를 맡아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에서 서영주택관리는 고향사랑기부로 제공되는 답례품을 당사가 관리 중인 김제 관내 3곳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창곤 대표는 “당사가 직접 관리하며 인연을 맺고 있는 김제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답례품으로 받은 김제 쌀이 단지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시고 답례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서영주택관리 이창곤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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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새마을회, 2차 흙살리기 폐농약병 수거사업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시새마을회가 3일 김제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2026년 2차 흙살리기 폐농약병 수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제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김제시부녀회,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를 비롯한 1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농촌 환경보호를 위한 수거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거·분류해 보관한 폐농약병과 폐농약봉지를 시민운동장 주차장으로 운반한 뒤 품목별로 계량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반출했다.김제시새마을회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수거사업에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끝으로 올해 수거 일정을 마무리했다.매년 상·하반기 수거사업을 통해 연간 40톤 이상의 폐농약병과 폐농약봉지를 수거해 농촌지역의 토양 및 수질오염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수거 보상금 전액을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용해 환경보전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최기영 김제시새마을회장은 “한 해 동안 각 마을에서 폐농약병 수거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수거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 환경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김제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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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3일 민선 9기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민선9기 김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시의회, 일자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일자리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제시의 인구·산업구조와 노동시장, 기업 및 인력수급 여건 등을 분석하고 정부 일자리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추진전략을 검토했다.아울러 부서별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의 연계·통합 운영, 김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방안과 새만금 산업 연계 미래 일자리 발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과 핵심전략, 세부사업 간 연계성을 보완하고 지역의 고용 여건과 시민·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이후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의 산업·고용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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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미래를 노래하다…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 11월 7일 개최
[한국Q뉴스] 새만금의 희망찬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그려가는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 가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제시민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김제시민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새만금에 대한 정당한 권리 확보와 미래 중심도시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월 28일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위원회에서 의결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에는 김제지역의 제2·4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수변도시와 친환경 에너지산업도시 조성 등 주요 개발계획이 담겨 있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만금의 미래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음악과 영상, 특별한 퍼포먼스로 담아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를 비롯해 락킷걸, 제35보병사단 군악대, 퓨전 국악밴드 달디달아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고 관람석은 피크닉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돗자리와 따뜻한 겉옷 등을 준비하면 된다.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새만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김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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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2026 김제청년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김제청년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펼쳐라 청년의 판’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미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특히 청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하고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펼쳐졌다.축제 첫날인 30일에는 ‘가을날 피크닉’을 주제로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마술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주 빚기, 싱잉볼 체험, 클래식·재즈 공연과 버스킹 등이 펼쳐져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선사했다.둘째 날인 31일에는 ‘청춘 타임머신 운동회’ 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복불복 레이스를 비롯해 미니게임, 장애물 달리기, 협동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이어진 청춘 라이브 공연은 축제의 마지막을 흥겹게 장식했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음식부스와 플리마켓, 보드게임존, 포토존 등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청년정책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청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호응이 더해지면서 청년만의 행사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와 새로보미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마련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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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4차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2026년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도 사업비 수입 및 집행 내역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해 온 사업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나눔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더했다.본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5차 지역특화 사업인 ‘맞춤형 물품지원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날 위원들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배부 방식을 구체화하며 지역 주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에 발맞추어 보다 실효성 있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댔다.이어 ‘안부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안부 릴레이를 펼쳤다.이존식 민간위원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바쁘신 생업 중에도 뜻을 모아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신수미 황산면장은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황산면의 복지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이번 제5차 맞춤형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이 이웃들의 쓸쓸함을 채워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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