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1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산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의 부진 사유를 철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의 목표 초과 달성 방안과 정성지표의 우수사례 선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앞으로 시는 매월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와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정성지표의 경우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적을 대폭 제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 포상금 지급, 유공자 표창 추천 등 강력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지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 의식을 갖고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연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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