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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치매안심관리사와 함께하는 ‘뇌총총+업 쉼터’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경증 치매 환자 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뇌총총 업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함평군 보건소는 “다음달 23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뇌총총 업 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 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치매안심관리사와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의 지원 아래 △건강 및 정서 상태 확인 △뇌신경 체조 △재택교육 문제 풀이 활동 △원예·공예·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치매안심관리사로 양성·활용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환경 속에서 인지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을 비롯해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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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고사리손 편지에 소방관 마음도 활짝’어린이 응원메시지 전달 받아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매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9소방동요대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관내 행사장 소방체험부스 등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어린이들이 소방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소화기, 벌룬 cpr, 소방안전 동화 '주인을 구한 누렁이'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아이들은 직접 보고 듣고 익히는 체험을 통해 화재예방,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대피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방서로 감사와 응원의 편지를 보내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사리손으로 쓴 '소방관아저씨 항상 우리는 보호해주셔서 감사한다''불이나면 119에 전화할께요'라는 편지는 현장대원들에게 뿌듯함과 보람을 전하고 있다.나주소방서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안전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배울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을 이어가겠다”며“아이들의 따뜻한 응원이 소방공무원들에게도 큰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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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청년플랫폼 수요조사’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무안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및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청년플랫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무안군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2026년 청년정책과 무안군청년플랫폼 사업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는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청년플랫폼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은 청년들의 생활 여건과 정착 의향, 정책 인지도 및 정책상담 수요, 관계와 일상, 교육·네트워킹·청년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계와 일상 영역에서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척도를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와 연결 정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부터 45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성실하게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200명에게는 ‘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제공할 예정이며 8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다만 설문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불성실 응답으로 판단되는 경우 혜택 제공이 제한될 수 있다.무안군청년플랫폼 김상준 센터장은 “청년들이 무안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바람, 그리고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며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향후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는 하단 포스터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설문 링크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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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6·25전쟁 영웅에 예우… 25일 제76주년 기념식
[한국Q뉴스] 장성군이 25일 장성군민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6·25참전유공자회 장성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기관·사회단체장,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국악 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6·25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한종 장성군수는 “6·25전쟁 유공자 및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과 그 가족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보훈 관련 수당 지급과 보훈대상자 위문 등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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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풍면, 선하전기조명 이웃사랑 행복나눔 쌀 기탁
[한국Q뉴스] 화순군 청풍면은 25일 선하전기조명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하전기조명은 2022년부터 매년 청풍면에 현물과 현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기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할 만큼 묵묵히 선행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민호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장복자 청풍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하전기조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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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센터,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관내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운영 중인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와 넥타이 등 소품까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기존에 대여하던 남성용 정장과 여성용 정장에 더해, 면접용 넥타이와 남성용 구두, 여성용 구두를 새롭게 구비했다.이에 따라 청년들은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청년센터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무료 대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청년센터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증명사진 촬영 및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자기소개서 첨삭 및 1:1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취업 시장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면접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여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에 거주하고 구직활동을 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취업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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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5% 달성
[한국Q뉴스] 화순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8.5%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차등 지급되고 있다.신청 마감일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 준비 후 다시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8.5%를 넘었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일부 남아 있다”며 “지원 대상 군민께서는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시작 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지원금은 화순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용·체크카드는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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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 잊지 않겠습니다” 나주시, 6·25전쟁 상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제76주년 6·25전쟁 상기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주시는 25일 오전 나주시민회관 2층 강당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상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부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식전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와 추념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추모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노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전유공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참전영웅께 드리는 편지’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나라를 지켜낸 참전영웅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참석한 참전유공자들과 유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신경업 6·25참전유공자회 나주시지회장은 “전쟁이 끝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함께 싸웠던 전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려주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이 미래 세대에게도 올바르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명절위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호국보훈 행사 추진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나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등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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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현장 중심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발대식은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앞두고 예방요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예방요원 역할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여름철 폭염 중점관리 기간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농업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와 마을방송 안내, 농작업 시간 조정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과 함께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예방요원과 함께 현장 밀착형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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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노안면, 노안한의원과 방문의료지원 업무협약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은 지난 24일 노안한의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재가 생활 지원과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 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추진 중인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 계층에게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정방문 한방 진료 및 건강상담 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연계,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연계 체계 구축, 응급·위기 가구 발견 시 협조 및 사례 관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통합 돌봄 대상자 중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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