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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연말 체납차량 번호판 대대적 영치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연말을 앞두고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율 향상 및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약 두 달 동안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영치 활동에 앞서 체납 차량 소유자에게 번호판 영치예고문을 발송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청 세정과와 완산·덕진구청 세무과, 35개 동 세무담당자 등 관련 부서가 총동원돼 체납차량 단속과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시는 특히 이달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주간’ 으로 지정해 부서별 책임 구역과 단속 일정을 정하고 집중적인 합동 영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또, 이후에도 상시 영치 활동을 병행하며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한다.시는 번호판 영치 활동과 함께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집중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체납액이 있는 시민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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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가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전주시보건소가 국가결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결핵 확산 방지와 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주시보건소는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주최한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협력 의료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핵관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결핵환자 관리, 가족접촉자 조사 등 총 4개 부문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전주시보건소는 결핵환자 가족 접촉자의 조기 검진과 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결과 △가족접촉자 검진율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 및 치료완료율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전주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결핵 신환자 치료성공률 최우수기관, 2021년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최우수기관, 2023년 결핵환자 역학조사 우수기관에 이어 다시 한번 결핵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결핵 퇴치를 위한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의료기관의 협력,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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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여의동에서 노인 섬김 봉사활동 전개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여의동주민센터는 3일 동산교회에서 지역사회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와 건강 돌봄 서비스,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IBK 사랑의 밥차’활동을 전개했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 사랑의 밥차’를 통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41회에 걸쳐 약 1만3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왔다.이날 봉사에는 여의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연합, 행복한 밥상 푸드봉사단이 참여해 설거지 및 배식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떡과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전북문화예술인협회 △생활체조 △고고장고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MC위너스협회의 사회로 흥겨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이와 함께 △나눔서금요법봉사회 △귀반사건강봉사단 △엄지건강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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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남원시 ‘책값 돌려주기’사업, 11월 20일 조기 종료
[한국Q뉴스] 남원시는 시민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오는 11월 20일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이 남원 지역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구입하고 독서 후 한 달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도서관에 제출하면 구입 비용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남원시는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어울림도서관, 시립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사업을 운영했으며 1인당 월 2권 이내, 월 최대 5만원까지 지원했다.사업 추진 결과 현재까지 1202명이 참여해 2100권의 도서를 지원받았다.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직접 도서를 선택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서점 이용과 독서 문화 확산을 연계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민이 구입한 도서를 읽은 뒤 도서관에 제출하면 해당 도서를 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작은 도서관 등에 재배치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이 구입한 도서가 개인의 독서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또한 올해는 ‘누리소통망 공유 참여 행사’등 시민 참여형 독서 홍보 활동을 운영해 시민들이 도서와 독서 활동을 공유하고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남원시는 당초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참여가 이어지면서 예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11월 20일 사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다만, 도서관별 예산 소진 시점이 다를 수 있으며 종료일 이전이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도서관의 신청 및 지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 지역 서점에서 구입하고 읽은 책이 다시 도서관의 독서 자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서점과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 종료 및 도서관별 신청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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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고 1학년, 중국 상하이 수학여행 성황리에 마쳐… “글로벌 견문 넓히고 독립운동의 숨결 느껴”
[한국Q뉴스] 성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중국 상하이 수학여행을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수학여행은 성원장학회의 경비 전액 지원과 학부모들의 따 뜻한 관심 속에 성사됐으며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숭고함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수학여행 첫날, 학생들은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예술적 감성이 숨 쉬는 ‘타이캉루 예술거리’ 와 상하이 최대 중심가 인‘남경로’를 둘러보았다.이어 저녁에는 황포강 유람선에 탑승해 화려한 외탄 야경을 감상하며 상하이의 현대적인 역동성을 몸소 체감했다.둘째 날에는 상하이의 상징인‘동방명주탑’과‘성시역사박물관’을 둘러본 뒤, 이번 수학여행의 핵심인 역사 현장 탐방에 나섰다.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홍구공원’과‘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의 역사적 의의를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셋째 날에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자유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미래지향적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화려한 저녁 불꽃 등광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청소년기의 추억을 쌓았다.수학여행에 참가한 한 학생은“책에서만 보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가슴이 뭉클했다”며“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글로벌 시야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곤 성원고등학교 교장은“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준 성원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상하이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지난 30일 안전하게 귀국한 성원고 1학년 학생들은 이번 여행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성장한 학업 및 학교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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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동, 만복사지 탑돌이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1일 만복사지 일원에서 열린 ‘주야장천 만복 탑돌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복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공동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역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소망 한지 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저녁에는 풍물 가락에 맞춘 길놀이와 대동 탑돌이가 펼쳐졌다.이어 태평무와 성악, 오카리나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김민주 왕정동장은 “이번 행사가 만복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협동조합 보이고가 주관했으며 왕정동이 협력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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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디지털 혈당관리 본격 추진… 공직자 참여로 시민 확산 나선다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시청 지하 회의실에서 만 40세 이상 관과소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증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원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지역 맞춤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남원시는 지난 9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보건소는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먼저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 시청 공직자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공직자가 직접 참여해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여기서 나온 의견과 개선점을 반영해 시민 대상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참여 직원들은 건강설문과 혈압·체성분 등 신체계측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식이 및 자가 건강관리 교육을 받는다.특히 당뇨 전단계이거나 당뇨 진단을 받은 혈당 고위험군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해, 식사와 활동에 따라 달라지는 혈당 변화를 건강관리 앱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총 12주 동안 진행되며 6주·12주 차에 참여 전과 비교한 식습관 변화와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남원시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면 식사 선택이나 활동량 등 일상 속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바꿔 나가는 계기가 된다”며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도 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근차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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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원시 AI활용 업무자동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중심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2026년 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직급별 업무 특성과 역할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남원시 스위트호텔에서 6급 및 7급 이하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60명씩 진행된다.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대량 문서 작성, 개인정보 마스킹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 자동화와 정책자료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실습을 통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공공분야 AI 활용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직급별 업무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을 운영한다.첫날인 11월 2일에는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정부시의회 한수완 사무국장이 강의를 진행했다.AI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노트북LM을 활용한 정책자료 분석, 딥리서치 및 데이터 시각화, 보고서 자동 생성 등을 실습했으며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AI 업무자동화 방안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인 11월 3일에는 7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랑잠 인공지능 교육연구원 강성희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인공지능 기본법과 남원시 AI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선 행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AI 업무자동화 프로젝트 시연이 이어진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자동화 방안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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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CJ 남원공장 새출발 준비 구성원 대상 ‘맞춤형 경력전환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이번 설명회는 남원시, 남원고용플러스센터, CJ남원공장, 전문 전직 컨설팅 기관 ‘Staffs’ 와 함께 퇴직 근로자들이 개개인의 자율적 선택과 성공적인 새출발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 됐다.설명회에서는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 안내와 더불어 CJ 남원공장과 전문 전직 컨설팅 기관 ‘Staffs’ 와 함께 3개월 운영하는 ‘전문 경력전환 준비교육 및 1:1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 됐다 특히 구체적으로 △재취업상담, 면접교육, 이력서 작성, 구인정보 제공 등과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직급여 신청 요건 및 절차, △월 최대 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1인당 300~500만원 한도의 직업능력개발 활용법 등이 상세히 소개 됐다 또한, 우리시에 산단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1:1 맞춤형 구직 매칭 프로그램, 전직 지원 및 퇴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긴급복지 지원 및 국민연금 납부유예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도 함께 안내 됐다.남원시 관계자는 “퇴직 예정인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내에서 탄탄한 자립을 이룰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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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태평양×한웅원밴드 ‘그루브 in 판소리’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판소리와 재즈의 결합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악신동’ 으로 이름을 알린 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함께 만든 무대이다.두 팀은 ‘사철가’, ‘새타령’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재즈로 재해석해, 판소리 고유의 서사에 역동적인 재즈 연주를 더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국악과 재즈의 결합은 밴드의 리더이자 드러머, 프로듀서인 한웅원의 작품이다.한웅원은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조감독, 국립창극단 베니스의 상인들 음악감독을 맡았고 국악방송 객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국악 대중화에 힘써 왔다.유태평양은 1998년 여섯 살에 판소리 ‘흥보가’를 3시간 30분간 완창해 주목받은 소리꾼으로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참신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무대에서는 재즈로 재해석한 국악과 함께 유태평양이 불후의 명곡 에서 불렀던 ‘풍문으로 들었소’, 스탠다드 재즈와 팝, 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나루컬쳐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남원시민과 누리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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