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순창 복흥작은도서관, 전성태 소설가 초청 강연 개최
[한국Q뉴스] 순창 복흥작은도서관은 오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전성태 소설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문학이 내게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 도서인 ‘여기는 괜찮아요’를 중심으로 인간과 문학의 관계, 작가의 문학 세계와 작품에 담긴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여기는 괜찮아요’는 2025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 문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다.이번 강연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작가와 직접 나누며 문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책을 통해 타인의 삶과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태 작가는 일상의 풍경과 시대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 온 소설가다.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집‘두 번의 자화상’, ‘늑대’, ‘국경을 넘는 일’, 장편소설‘여자 이발사’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또한,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복흥작은도서관 박진희 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
순창군 청소년, 일본 미토요시 홈스테이 통해 국제교류의 폭 넓혀
[한국Q뉴스] 순창군은 관내 중학생 21명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와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순창국제화연구회가 주관하는 해외 청소년 홈스테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우정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류는 지난 8월 일본 미토요시 다쿠마중학교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한 데 이어 순창 학생들이 일본을 답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일본 현지 호스트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식사와 일상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일정으로는 순창 학생들이 다쿠마중학교를 방문해 환영행사와 정규수업, 학교 급식 등에 참여하며 일본 학생들과 교류했으며 전통과자 만들기 체험과 지역 역사문화시설 탐방 등을 통해 일본의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폭넓게 경험했다.또한, 양국 학생들은 학교와 가정, 다양한 체험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접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됐다.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홈스테이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순창국제화연구회와 함께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미토요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 간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3
-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뒷받침할 ‘정주여건 개선’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발맞춰 근로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본격 나선다.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새만금개발청 강당에서 현대차그룹,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정주여건 개선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등 5대 분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현대차그룹의 건의 사항과 근로자들의 정주 수요를 토대로 기관별 지원 과제를 발굴하고 새만금과 인근 지역의 생활 기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지난달 30일 문을 연 현대차그룹 새만금사무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을 중심으로 5대 분야별 도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건의 사항을 분야별로 검토하고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조율을 거쳐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주거 분야는 인근 지역의 기존 주택 활용과 주택 특별공급,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협력기업 근로자를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연계와 이주 지원방안도 살폈다.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수변도시와 연계한 정주기반 확충을 검토하고 로봇주차·로봇배송 등 피지컬 AI 서비스를 정주공간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교육 분야는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병행한다.전북대학교와는 계약학과 설치를 협의 중이며 도교육청·지자체와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교육프로그램 전환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이를 통해 현대자동차 투자와 연계한 산업인력 양성 기반을 다지고 지역인재가 교육에서 취업, 정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의료 분야는 기존 의료기관과 협력해 소아·분만·응급 진료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내 응급환자 이송체계, 건강검진 지원방안을 검토했다.교통 분야는 통근버스 확대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을 우선 논의했고 중장기적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문화 분야는 기존 도서관·체육시설·문화센터 이용 안내와 이주 가족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고 스마트 수변도시 입주에 맞춘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방안도 검토했다.제도 개선이나 재원 확보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손순이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근로자와 가족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활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현장의 수요를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주거부터 교육·의료·교통·문화까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이원택 지사, 국회·정부 동시 공략… 2027년 국가예산 증액 총력
[한국Q뉴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7년 국가예산 증액과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이 지사는 3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주요 상임위원장·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계자,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난다.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하기 전에 마련됐다.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소위 심사로 이어지는 증액 논의가 짧은 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심사 전에 당 지도부와 상임위, 예결위, 예산당국에 전북 사업의 필요성을 미리 설명하기 위해서다.이 지사는 3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기반 구축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핵심기술 고도화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 재정전환 1-1단계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등 10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국회의 관심을 요청했다.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의 간담회에서는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새만금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등 15건을 건의했다.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행안위간사에게는 △전북특별법 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보전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피지컬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을 건의했다.송수환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등 예결위 심사 대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같은 날 이지성 행정부지사도 국회를 방문했다.이 부지사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4일에는 장철민 산자위 간사에게 피지컬 AI 밸리 조성과 상용차 전동화 기반 구축,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 지원 사업 5건의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 제정도 함께 건의한다.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에게는 이들 첨단산업 사업이 예산 심사에서 당의 중점 과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한다.현대차그룹 투자 관련 입법과제 지원과 금융중심지 지정, 거점문화시설 국비보조율 상향 등 제도 개선 과제도 건의할 예정이다.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게는 과방위 소관인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과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고도화의 국비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영재학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지원도 건의한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되면 증액 논의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움직여 전북 사업을 각인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 지도부와 상임위, 예결위는 물론 기획처까지 국회와 정부를 함께 설득해 한 건이라도 더 증액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공조해 피지컬 AI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고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3
-
전북특별자치도, 모범장병 120명 전북투어로 지역 이해와 애향심 높인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까지 도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타 지역 출신 모범장병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투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모범장병 전북투어’는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타 지역 출신 장병들에게 전북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전북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3일간 하루 한 차례씩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당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육군 제35보병사단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6개 부대 소속 모범장병이다.이번 투어는 진안군과 전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장병들은 오전에 도청에 집결한 뒤 진안으로 이동해 마이산과 마이산탑사 일원을 둘러본다.오후에는 전주로 이동해 한옥마을과 오목대·전동성당·경기전 등 전북의 대표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한다.특히 전 일정에 전문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전북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체험의 깊이를 더한다.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역 방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든든한 힘”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전북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며 잠시나마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장병 여러분이 지역의 일원으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북의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장병들의 전북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재방문과 정주 의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전북을 찾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거주인구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모범장병 전북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북의 관광자원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1-03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업소득분과가 주최하며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는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구성원이 농지와 인력, 농기계 등 농업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품목 선정부터 재배방식, 자재 구입, 농작업까지 영농 전반을 통합적으로 계획·관리하는 경영체계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업자원의 공동 활용과 영농 규모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개별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도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영농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포럼에서는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하고 통합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사무관이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늘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전북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통합경영체계 구축 방안과 시·군 단위 확산을 위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검토해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개별 농가의 영농 지속이 어려워지는 만큼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농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전북국제협력진흥원, 키르기즈공화국 농업부 공무원 대상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운영
[한국Q뉴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키르기즈공화국 농업부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키르기즈공화국 농업생산성 증대 및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의 첫해 과정이다.연수과정은 △한국의 스마트농업 정책 및 지원체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농업 가치사슬 및 농산물 유통 △농촌융복합산업과 농가소득 증대 △식품안전관리체계 등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문가 강의와 워크숍, 현장견학 및 세미나 등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연수생들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대학교, 상하농원 등 농업기술 및 농식품산업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생산관리, 농업기술 적용, 농산물 유통 및 브랜드 마케팅, 축산 분야의 스마트 기술 등 한국 농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 분야 우수 정책과 기술을 학습했으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자국의 농업 현안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연수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개발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키르기즈공화국과의 기술·정책 교류를 통해 현지 여건에 적합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농업 분야 후속 협력사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진흥원은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전북의 농생명 분야 전문성과 국제협력 역량을 활용해 상호 발전적인 ODA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키르기즈공화국 농업 분야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의 농업 발전 경험을 현지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농생명 분야 강점을 활용해 국제개발협력과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전북특별자치도, 배달 전문 음식점 단속… 13개소 적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배달 전문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추진됐다.배달 음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조리·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배달 전문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단속 결과 전반적으로 위생관리 상태는 양호했으나, 일부 업소에서는 조리실 청결 불량 등 위생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주요 적발 내용은 △조리실 위생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9개소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2개소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1개소 등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적발된 업소를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해당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점검도 요청했다.아울러 배달 음식 소비 경향과 위생 취약 분야를 고려해 기획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성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배달 음식 소비가 일상화된 만큼 소비 경향을 반영해 단속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품위생 분야의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전화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2026-11-03
-
전북자원봉사센터·무주자원봉사센터-상생의 가치 실천
[한국Q뉴스] 공헌 공공기관 및 기업 연합 ESG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금융상담, 디지털 교육, 생활안전, 환경·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KT 전남·전북 광역본부의 스마트폰 활용 교육 및 살 균 소독,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신용회복위 원회 전주지부의 금융안심상담, 우석대학교 한방병원의 한방진료, 효사랑 가족요양병원의 혈압·혈당 측정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도움 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의 전기안전 상담, 전북 AI 디지털배움터의 디지털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치과기공사회의 틀니 세척 및 관리 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의 멸균팩 업사이클링 지갑 만들기,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조각보 카드 만들기 등 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접목한 체험활동도 진행됐다.참여 기관과 기업은 각자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의 정을 전했다.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돌봄과 나눔의 가 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기업, 자원봉사센터가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복지 수요에 대응한 협력 사례로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 음을 보여줬다.박영철 전북특별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따뜻한 마음과 재능을 나눠 주신 도내 공공기관·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기관과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될 때 더 큰 나눔의 가치가 만들어진다.
2026-11-03
-
전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실태 점검 나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산지유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전주농협과 전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2곳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운영 및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저장하는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등에 공급하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 시설이다.농산물의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고 유통 효율성을 높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 8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4개소 전체의 운영현황 전수조사 이후 추진하는 점검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이 투입되어 사후관리기간이 남아있는 산지유통시설 사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원시설 및 장비의 실제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시설 안전점검 이행 여부 △건물등기부등본을 통한 근저당권 설정 및 부기등기 현황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산지유통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소통도 병행했다.시는 이번 점검 내용을 토대로 시설·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산지유통시설 운영 개선과 관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점검 대상인 전주농협 APC는 배·복숭아·양파·미나리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또, 전주원예농협 APC는 배·복숭아·딸기·양파 등 주요 농산물을 취급하며 자동화된 선별·포장 설비 등을 갖춘 스마트 산지유통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유통시설”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설과 장비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