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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아촌마을 최기호 이장, 이웃돕기 백미 300kg 기탁
[한국Q뉴스] 군산시 개정면은 6일 아촌마을 최기호 이장이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최 이장은 지난해 직접 농사지은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특히 매년 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고향인 개정면으로 귀촌해 부친의 뒤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최 이장은 평소 마을 대소사에 앞장서며 이웃돕기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최기호 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올해도 정성껏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개정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의 약속을 지키며 귀한 쌀을 기탁해 주신 최기호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가정 3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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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산면, ‘제15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군산시 옥산면 청암산 일원에서 7일 열린 ‘제15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 가 시민과 등산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걷기 좋은 군산호수 수변로와 가을 정취 가득한 청암산 등산로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 당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행사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장터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등산대회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조화를 이룬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자리매김했다.전진호 청암산 축제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축제를 위해 헌신해 주신 자생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암산과 군산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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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가족축제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을 앞두고 7일 수송근린공원 맘껏광장에서 ‘2026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동보호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금빛나래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 개회선언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아동의 강점이 적힌 풍등을 높이 들어 올리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응원하겠다는 약속과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 가족축제 ‘11월의 어린이날’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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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올라퍼 엘리아슨 설치 작품 ‘예측할 수 없는 궤도’ 선보여
[한국Q뉴스] 전북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0일부터 덴마크 출신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설치 작품 예측할 수 없는 궤도를 1층 로비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한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작품은 ‘MMCA 지역동행’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발전 후원위원회와 HS 효성의 후원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됐다.예측할 수 없는 궤도는 미술관의 안과 밖을 잇는 1층 로비 방풍실을, 감각을 일깨우는 전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작품은 천장에 매달린 장대 양 끝에 ‘내부 발광 복합 다면체’ 와 ‘선풍기’를 연결한 모빌 형태로 불규칙하게 작동하는 선풍기의 동력에 따라 다면체가 공중을 천천히 부유한다.예측할 수 없이 움직이는 다면체 내부에서 발하는 빛은 기하학적인 빛과 선의 패턴을 주변 공간에 투사하며 자연광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한다.유리창으로 이루어진 방풍실에 설치되는 만큼, 시간의 흐름과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광경이 미술관 관람객은 물론 모악산을 찾는 야간 산책객에게도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전 관장은 “현실적인 제약으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동시대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라퍼 엘리아슨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해왔기에, 이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2027년 2월 14일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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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이들이 그린 평화, 여수에서 만난다
[한국Q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2국은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시 녹테마레 미디어아트 전시장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국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에 담은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미래세대가 바라는 세상을 함께 생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작품 감상을 넘어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를 뒀다.3일 열린 개막 식에는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평화위원장, 수상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올해 대회는 ‘나의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61개국 어린이와 청소년 7810명이 참가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 등 일상에서 경험하거나 소망하는 평화의 모습을 참가자들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했다.여수 전시에서는 국제대회 본선 수상작 37점과 지역 수상작 5점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작품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공통된 바람이 담겨 있다.전시 기간에는 주요 수상작의 의미와 제작 배경을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과 함께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나의 평화 한마디’ 가 운영된다.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한 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평화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전시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됐다.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나라와 문화는 달라도 아이들이 바라는 평화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서연 글로벌국장은 개막 식에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단순한 미술 작품을 넘어 우리 어른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며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말 한마디와 다른 사람의 아픔을 헤아리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이 그림으로 그린 평화를, 이제 우리 어른들이 삶으로 그려 나갔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곳에서 시작된 평화의 울림이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IWPG 글로벌 2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전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 메시지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한편 IWPG 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유엔 글로벌소통국,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 로 123개국 104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기관이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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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만나 보건소 신축사업 국비 추가 지원 건의
[한국Q뉴스] 장세일 영광군수가 제439회 국회 정기회 기간 중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국회의원을 만나 영광군 보건소 신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영광군에 따르면 장 군수는 11월 5일 국회에서 이개호 의원을 만나 보건소 신축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으로 가중되고 있는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영광군 보건소 신축사업은 노후화된 보건의료시설을 현대화하고 군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영광읍우시장 주차광장 내 일부 부지에 총사업비 32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34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그러나 사업 선정 이후 설계와 각종 심의·인증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그 사이 건설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지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특히 영광군은 2024년 사업 선정 당시 적용된 국비 지원단가가 ㎡당 200만원에 그쳐, 2027년 착공 시점의 공사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장 군수는 2027년 기준 국비 지원단가인 ㎡당 327만 9천 원을 적용해 부족한 사업비 61억원을 추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장 군수는 농촌지역 공공보건의료시설 현대화를 위한 보건소 신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을 함께 겪고 있는 담양군·장성군과의 공동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보건소 신축은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이 아니라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필수보건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3개 군이 긴밀히 협력해 국비 지원기준 개선과 추가 재원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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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1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되며 공원 등 반려견의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주요 단속사항은 등록대상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와 외출 시 목줄·가슴줄 및 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 변경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동물병원 등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정보 변경은 영광군청 방문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영광군은 집중단속과 함께 동물등록제도 및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을 안내해 자발적인 법령 준수와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의무”며 “반려동물 소유자께서는 동물등록 여부와 등록정보의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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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통과…미래에너지 새로운 전환
[한국Q뉴스] 대한민국 미래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나주가 미래에너지 연구와 산업을 선도할 국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로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부지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조 4천8백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연구시설은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인접 덕산리·신가리·양산리 일원 약 53만㎡ 부지에 구축된다.예타 평가 과정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면적은 당초 103만㎡에서 약 53만㎡로 조정됐지만 나주시는 연구시설 부지에서 제외된 약 50만㎡ 부지를 활용해 별도의 핵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조만간 타당성 분석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구체적인 조성 방향과 개발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핵융합 분야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 인력이 집적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연구시설과 연계한 핵융합 연구개발 및 산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가 연구시설의 연구개발·실증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핵융합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이번 예타 통과가 단순히 대형 국가 연구시설 한 곳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주에는 이미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에너지 분야 핵심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밸리, 에너지국가산업단지 등 에너지 연구·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다.여기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기존 에너지산업 기반과 첨단 핵융합 기술이 결합해 나주의 에너지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핵융합 연구 과정에서 활용되는 초전도와 플라즈마, 고진공, 극한환경 소재·부품 등 첨단기술은 반도체와 우주항공,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연관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 인력의 집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2천 명 이상의 전문 연구 인력과 300여 개의 연관기업 유입,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1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주시는 이러한 에너지 연구·산업 기반을 토대로 핵융합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에너지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예타 통과에 따라 연구시설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나주시의 후속 절차도 본격화된다.시는 연구시설 구축에 필요한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초부터 토지 소유자와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보상 절차를 진행해 2028년 상반기까지 연구시설 구축 부지를 제공한다.진입도로와 용수 등 연구시설 구축에 필요한 기반시설 조성과 각종 행정절차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한민국 핵융합에너지의 새로운 출발이자 나주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시설 유치부터 이번 예타 통과까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정부, 관계기관, 연구자와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단순한 국가 연구시설을 넘어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와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핵융합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나주의 에너지산업 기반과 첨단 연구역량을 결집해 나주를 세계적인 에너지 특별시이자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나주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인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고 연구단지 조성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핵융합 산업 거점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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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노부부 보금자리, 더 살기 좋게”
[한국Q뉴스] 장성군 북일면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가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고령 부부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5일 북일면에 따르면 복지기동대와 북일면 맞춤형복지팀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활 환경을 살피고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실시했다.북일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할 방침이다.임성근 북일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먼저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복지기동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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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이 남원의 역사가 된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역아카이브 공간인 남원다움관 제2관 ‘남원레코드테크’의 전시 콘텐츠 확충과 역사 보존을 위해 ‘제9회 남원 근현대 기록자료 공개구입’을 추진한다.‘당신의 기억이 남원의 역사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하며 총구입 규모는 1000만원 정도다.개인과 문중,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 남원 관련 자료 소장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집 대상은 1894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의 역사와 삶을 보여주는 근현대 민간기록물 일체다.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남원레코드테크의 개방형 수장고와 전시 공간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활용도가 높은 입체 유물과 생활사 박물류를 중점 확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기획 분야인 ‘춘향제’ 와 공통 분야인 ‘남원 근현대사’로 나뉜다.매도 희망자는 남원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소장품의 형태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우편, 이메일 또는 남원다움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남원다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기록은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역사로 만드는 힘이 있다”며 “개인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모여 남원의 정체성을 세우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출향인, 전국 소장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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