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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추진하며 역량 강화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함평군 생활개선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인공지능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으로는 △AI 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 활용 방법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도구 사용법 등이 포함됐으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AI 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명함 제작·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은 이미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유능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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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애 주기별 복지로 군민 행복지수 높인다
[한국Q뉴스] 완도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특히 생활 밀착형 복지에서 돌봄과 주거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까지 정책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건강, 교육, 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 복지 기관 협의체를 통해 위기 아동을 발굴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319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살리는 역량 활용형 일자리는 665명까지 늘어나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사업량 3위를 기록했다.노인 목욕·이미용권 지원을 기존 4천 원에서 7천 원으로 75% 인상했으며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을 지급했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완도형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돌봄 모아 완생’을 슬로건으로 의료·요양·돌봄·주기·복지 등 5대 분야의 4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권역별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청소년 참여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24년도에는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2025년도에는 ‘인구 감소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는 군민 삶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수 있는 중요한 축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갖추면서 완도만의 통합 복지 모델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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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1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학생에 여름신발 상품권 지원
[한국Q뉴스]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36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360만원 상당의 여름신발 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교육·양육 부담을 덜고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장기 학생들의 신발 교체 주기가 빠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의류·신발 구입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필요한 신발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 형태로 지원했다.여름신발 상품권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상품권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여름에 신을 신발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필요했던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삼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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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농업인 농한기 배움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농한기 맞춤형 자기개발 기회 확대와 건강한 농촌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4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농한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바쁜 농번기를 마친 여성농업인들이 농한기를 활용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생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과정은 △정리수납자격증반 △AI 스마트생활반 △우리쌀요리반 등 총 3개 과정이다.‘정리수납자격증반’은 총 7회 운영되며 체계적인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을 통해 생활 및 농촌공간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다.‘AI 스마트생활반’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키오스크, 농업정보 검색 등 최근 일상생활과 농업 전반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한 생활 실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우리쌀요리반’은 5회에 걸쳐 쌀, 보리, 콩 등 군산시 농특산물을 이용해 쌀계란빵, 보리찜빵, 월병 등 9개의 요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각 과정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여성농업인들이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2025년에 개관한 농업인평생복합센터 조리실습실을 적극 활용해 여성농업인들이 보유한 우수한 조리 능력을 한층 발전시키고 지역 농특산물 활용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주 농촌지원과 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농한기를 활용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활기찬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 할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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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고군산군도 해안 정화 활동 전개
[한국Q뉴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기업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 ‘탄소중립 고군산군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는 기업, 공공기관,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코어, 김장독, 서광수출포장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과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고군산군도 해안가 곳곳에 밀려온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활동에 참여한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관계자는 “직접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연대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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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읍·면·동 직원 대상 새만금항신항 현장교육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24일 읍·면·동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만금항신항 행정구역 관할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일선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된 만큼 새만금항신항의 조성 현황과 군산항과의 연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항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새만금33센터 전망대에서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확인한 뒤 군산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능을 살펴보며 군산항과 새만금항신항의 연계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직접 보게되어 사업 추진 현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새만금항신항이 지역 발전에 갖는 의미와 관할권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항과 연계해 지역 물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교육을 추진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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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예산에 시민 제안 담는다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와 함께 시민 설문조사를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선정 과정을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시는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제안 대상은 생활환경 개선, 안전·교통, 복지·문화, 환경 정비 등 시정 전반의 공익적 사업이다.다수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우선 검토하며 법령 위반 사항이나 단순 민원성·행사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시정분야는 온라인 투표와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정되고 지역분야는 읍면동의 참여예산 지역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설문조사 결과 또한 향후 예산편성 방향 설정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026년에도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역전시장 앞 철길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금강수변로 맨발길 바닥조명 설치 사업 △오식도동 가로환경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이들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직접 제안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참여는 군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군산시 누리집 및 주민e참여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기획예산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제안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군산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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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 주관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 성료
[한국Q뉴스] 군산시민발전이 시민들의 에너지 전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 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에너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군산시민발전은 시민 중심의 에너지 전환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민대학 역시 그 일환으로 운영됐다.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린 이번 1기 시민대학은 당초 모집 인원을 초과한 28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와 기후위기 △재생에너지의 이해 △에너지 정책의 이해 △에너지 자립마을과 시민참여 사례 등 총 4강에 걸쳐 에너지 전환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시민대학에는 각 분야 전문강사가 초청돼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 역시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교육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과 함께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이후 군산시민발전이 주최하는 각종 에너지 체험 행사,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군산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에는 3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민발전은 새만금 육·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에너지 체험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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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폭력 없는 안전도시 조성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한국Q뉴스] 군산시가 24일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여성폭력방지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 수립방향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참석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들은 최근 다양해지는 여성폭력 양상과 피해 유형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공유하고 예방에서 보호·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시행계획으로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피해자 보호 지원시설 내실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4대 전략과제를 수립했으며 폭력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내용에 담았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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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지사협, ‘사랑담은 생필품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섬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랑담은 생필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생활필수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섬지역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지역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50가구로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총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생필품 꾸러미는 세제, 치약·칫솔,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며 대상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나기운 민간위원장은 “섬지역 주민들은 생활필수품을 구입하는 데 육지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재언 옥도면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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