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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홍도라지 가공 경쟁력 높였다
[한국Q뉴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홍도라지’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연구원은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고창 소재 청년기업 도담공방은 지역 농특산물인 홍도라지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특히 홍도라지청 스틱은 주원료 특성을 살리면서도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개발해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홍도라지 카라멜은 기존 전통 원료에 달콤한 간식의 특성을 접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제품 개발은 지역 농특산물의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기술과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홍도라지를 활용한 제품군의 다양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고창 식품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생기 원장은 “이번 제품 개발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에 기업의 역량, 연구원의 지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연고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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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제7회 장수 어르신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 아산면은 아산면민회가 6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7회 장수 어르신 효사랑 큰잔치’를 성황리에 열었다.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효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장수상·효부상 시상, 축하공연,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장수상은 아산면 계산리 부정마을 어르신인 조영훈 씨가 수상했으며 효부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효행을 몸소 실천해 온 남산리 용장마을 서하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아산면민회에서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동절기 외투를 마련해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유채상 아산면민회장은 “오늘날 아산면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지연 아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아산면을 일궈낸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아산면민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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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지사협, 정성 담은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한국Q뉴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유정옥 부위원장 자택에서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김장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35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허영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지연 아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김장김치 나눔에 함께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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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미식문화거리축제 개최..“고창만의 다채로운 미식문화 알려지길”
[한국Q뉴스] 고창군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특화 먹거리 홍보를 위해 6~8일 고창읍 성산2길 일원에서 ‘제1회 고창 미식문화거리축제’를 열었다.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음식점과 골목상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창만의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창 미식문화거리 개업식’을 주제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중이다.축제의 백미는 7일에 펼쳐지는 ‘1000년 경력의, 120m 거리 식당’ 이다.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음식점들의 손맛과 역사를 담아 성산2길 일대에 길이 120m, 약 300석 규모의 공동 식탁을 마련했다.방문객들은 골목 곳곳의 음식점에서 취향에 맞는 음식을 포장해 와 공동식탁에서 함께 즐기며 고창의 다양한 음식과 골목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미식문화 팝업, 지역 청년창업가 참여 부스 등이 운영되며 상하농원과 협업한 복분자 아이스크림 이벤트도 진행된다.메인 행사일인 7일에는 거리공연과 퍼레이드, 개업떡·개업수건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상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창사랑상품권과 지역 음식점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고창군은 지역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성산2길 일원을 특색 있는 미식문화거리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들의 정성과 고창만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 미식문화거리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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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1명이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획공연 ‘퍼커셔니즘’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람은 군산예술의전당의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열어주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아동 24명과 보호자 27명이 참여해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아동들은 공연예술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는 이번 공연 관람이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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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함께 잇는 운동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6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관내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기관 9개소의 학습자와 가족,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함께 잇는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성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소그룹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볼풀공 풍선 터트리기, 볼풀공 넘기기, 판 뒤집기, 미션 공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 속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즐거움을 나눴다.특히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는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관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함께 잇는 운동회’ 가 참가자들에게는 마음껏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고 서로에게는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성인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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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섬잇길, SBS ‘생활의 달인’ 통해 전국에 알린다
[한국Q뉴스] 군산 고군산 섬잇길의 숨은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섬잇길 달인’ 이 SBS 인기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섬잇길의 아름다운 풍광과 특별한 이야기를 전국에 소개한다.군산시는 오근엽 섬개발계장이 섬잇길의 역사와 명소, 교량 건설 과정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의 달인’의 ‘섬잇길 달인’ 으로 선정돼 방송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촬영은 섬잇길 전 구간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시작점인 제1교부터 제4교까지 각 교량의 형태와 사업 추진 배경, 건설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한편 섬 곳곳의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말도등대와 천년송, 명도 구렁이전망대, 바람의 언덕, 광대도 책바위, 방축도 독립문바위 등 대표 명소를 직접 걸으며 각 장소에 얽힌 유래와 숨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번 방송은 섬잇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달인의 설명을 통해 단순한 관광명소 소개를 넘어, 고군산군도의 섬들이 인도교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고군산군도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송에 출연한 오근엽 섬개발계장은 “섬잇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섬마다 고유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잇길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이 직접 찾아와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BS ‘생활의 달인’고군산 섬잇길 편은 오는 11월 9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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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9~10일 시청 대강당서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이다.대상자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 통지서의 안내 일자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개인 사정으로 지정일에 참석하기 어려울 경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교육 기간 중 원하는 날에 방문해 수강할 수 있다.이번 집합교육은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화생방 대응,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진행된다.한편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도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연차에 따라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PC나 스마트폰으로 한국공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24시간 언제든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후 평가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정상 이수 처리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해진 재난과 복합 안보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면 민방위 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충 2차 교육이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인 만큼, 미이수 대원들은 반드시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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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소리꾼·순례길 해설사, 서울 서촌서 현장 해설 선진지 벤치마킹
[한국Q뉴스] 군산시는 ‘K-관광섬 고군산군도 하이트레킹 실행사업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섬별 대표 마을해설사 ‘도란도란소리꾼’과 순례길 해설사를 대상으로 서울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말도 윤복산·방축도 최열 소리꾼과 류순화·정한길·조소현 순례길 해설사가 참여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도란도란소리꾼’은 섬 주민이 직접 자기 섬의 역사와 지명 유래, 살아온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들려주는 마을해설사다.시는 지난해부터 단계별 양성 교육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말도 윤복산 소리꾼의 해설과 명도의 ‘해넘이 마을해설’ 이 자리를 잡았다.아울러 방축도에서는 최열 소리꾼이 안전 안내를 겸한 숙박 연계형 해설을 준비 중이다.시가 준비 중인 ‘군산 첫빛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순례길 해설사들도 함께 견학에 나섰다.순례길은 원도심의 전킨길에서 시작해 고군산군도 섬 교회를 잇는 추명순 1길, 말도의 추명순 2길, 비응도 아펜젤러 마파지길까지 4개 테마길을 1박 2일로 잇는다.이 프로그램은 10월 6~7일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첫 시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견학은 소리꾼과 해설사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해설 기법을 체득하고 각 섬을 대표하는 해설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에는 서촌 토박이가 손꼽히는 해설 전문가로 성장한 과정과 관찰·기록 중심의 훈련 방식을 듣고 골목 상점 소개를 해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노하우를 익혔다.둘째 날에는 섬의 작은 역사와 장소, 사람의 이야기를 엮는 기법을 벤치마킹했다.시 관계자는 “섬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그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이라며 “도란도란소리꾼이 섬을 대표하는 해설사로 안착하고 군산의 근대 선교역사가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돼 방문객들이 섬에 머물며 군산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군산섬잇길 SNS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섬별 소리꾼과 해설 일정을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산 첫빛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역시 11월 2차 시범투어와 12월 코스 보완을 거쳐 2027년 7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참가자 평가를 반영해 원도심과 고군산군도, 말도를 잇는 체류형 해설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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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 지사협 김정진 위원, 이웃사랑 쌀 500kg 기탁
[한국Q뉴스] 군산시 미성동은 6일 김정진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정성껏 농사지은 쌀 10kg 50포를 서군산무료급식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 운영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김 위원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김정진 위원은 “따뜻한 밥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된 이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홍상훈 미성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쌀을 기탁해주신 김정진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미성동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서로를 보살피는 뜻깊은 문화가 더욱 깊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미성동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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