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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요촌동 및 신풍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총 17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각 마을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운영위원 회의 참석자들은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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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민선 8기 시정 전반 주요업무에 대한 마지막 추진상황 보고회로 연초부터 추진해 온 주요 핵심사업들에 대한 성과와 진행 상황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정 시장은 국가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새만금 관할권 확보,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가시적인 결실에 대한 부서별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민선 9기 김제 시정 전반에 대한 부서 운영 전략에 대해 부서장과 묻고 답하는 등 민선 9기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함께했다.또한 이번 보고회를 통해 김제시는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과 ‘속도’를 강조했으며 민선 9기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모든 공직자가 쉼없이 달려왔다”며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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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남포 로컬유학, 문학기행으로 배움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김제시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남포 로컬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기행이 진행됐다.드림투게더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한 이번 문학기행은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학과 문화, 생태를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부안 석정문학관과 매창테마관을 방문해 전북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문화해설을 들으며 문학적 소양을 높였다.학생들은 사전에 신석정 시인의 작품을 읽고 시 낭송을 준비했으며 문학퀴즈 활동에도 참여했다.이어 곰소젓갈시장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시를 읽고 문학관을 방문해 보니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퀴즈도 풀고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촌유학 가족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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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군민 중심 복지정책 밑그림”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청 5회의실에서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회의에선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연구 수행 방법 등을 설명했다.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과 함께 고창군의 복지 현안 및 분야별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와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감소, 복지 수요의 다양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창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표적집단면접, 주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주민과 복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고창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고창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다”며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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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일랜드 코크·더블린 방문 성료…동학농민혁명 세계화 기반 다졌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아일랜드 코크시와 더블린 등 혁명도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 추진과 학술 교류 확대를 합의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이번 일정은 지난해부터 기획한 세계혁명도시 간 국제 교류 사업의 하나로 코크시의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정읍이 주도하는 연대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았다.정읍과 아일랜드의 교류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당시 디어드레 포드 코크시장과 도서관장을 비롯해 달시 로너건 더블린 부시장과 도서관장이 정읍을 찾았다.이어 2024년에는 키론 멕카시 코크시장과 다니엘 브린 코크박물관장이 세계혁명도시 연대를 위해 시를 직접 방문한 바 있다.시 대표단은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민족 항쟁 역사 도시인 코크시청을 방문해 펄걸 드니히 시장과 공식 회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도시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아울러 2027년 정읍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공식 초대장을 전달하며 국제 협력망을 한층 강화했다.역사 교류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대표단은 다니엘 브린 코크박물관장과 만나 지난 2024년 맺은 시립박물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두 기관은 유물과 기록물 교환 전시를 추진하고 공동 학술연구를 증진하기로 합의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교두보를 마련했다.더블린 일정에서는 브랜든 틸린 시립도서관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서 시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소개하고 교류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이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켈스의 서’를 소장한 트리니티 대학교를 찾았다.이곳에서 기록유산의 보존과 전시 기법을 살피고 이를 활용한 문화관광 자원화 우수 사례를 정읍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아일랜드 문화 학술 기관들로부터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홍보 지원 사업으로 제작할 예정인 다국어 홍보 책자 교류도 약속받았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자주 정신을 유럽 지식인 사회와 시민들에게 깊이 각인시킬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와 혁명 도시 정읍의 도시 가치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의미 있는 외교 여정이었다”며 “코크시와의 업무협약 추진과 박물관 교류 등 현지에서 도출된 소중한 성과들을 정읍시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토대로 코크시와의 우호도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세계혁명도시 협력망을 확대하고 세계기록유산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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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 문화 담은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회’ 28일까지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정우면 샘샘카페 별관 소금창고에서 대형 꽃 조형물을 선보이는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회’를 오는 28일까지 열고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성장화 사업 4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지역의 농촌 문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감성을 자극하는 볼거리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사람보다 큰 대형 꽃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행사장 한편에 꾸며진 사진 촬영 구역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이 구역은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돼 주말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전시 개막에 앞서 진행한 ‘액자 꽃 꾸미기’무료 체험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 접수로 이뤄진 해당 체험 행사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났다.추진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농촌의 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유휴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김성주 추진단장은 “이번 전시는 액션그룹 성장화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주도해 농촌의 가치를 창출해 낸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사업과 실행 조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농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정읍시 또한 농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행 조직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액션그룹의 활동이야말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촌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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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옹동우체국 출장소로 운영…정읍시 적극행정이 만든 성과
[한국Q뉴스] 정읍 옹동면 주민 711명의 서명으로 시작된 우체국 폐국 반대 민원을 정읍시가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의해 4개월 만에 해결하고 해당 시설을 출장소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집단갈등은 지난 3월 18일 옹동우체국 폐국 결정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옹동면 이장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 711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며 거세게 반발했다.사태 해결을 위해 정읍시가 발 빠르게 나섰다.시는 전북지방우정청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양 기관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적극 행정을 펼쳤다.그 결과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북지방우정청 3개 기관이 타협점을 찾아 기존 우체국의 명맥을 이어가되 운영 방식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옹동면 사업 현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집단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가 열렸다.우체국은 오는 7월 6일 출장소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학수 시장은 “지역민의 대표로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한계란 없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성실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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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예술누림’ 선정…국비 14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예술누림’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00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융합미술과 실용음악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에 선정된 ‘예술누림’은 더 많은 시민이 예술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예술가가 직접 교육 과정을 제안하면 운영 기관이 이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한다.방과후아카데미는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배움터를 마련했다.먼저 ‘창의융합미술교실’ 이 지난 19일 첫 수업을 열었다.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이어진다.참가 학생들은 여러 창작 체험을 바탕으로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융합적 사고를 넓히는 기회를 얻는다.이어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 사이에는 ‘그루브 스타트’과정이 열린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2주에 걸쳐 총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베이스와 기타의 기초 연주법을 배우고 펜타토닉 스케일 실습을 거친다.이후 합주와 실용음악 연주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운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누림 사업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이 자라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체험, 문화예술 활동, 체험 학습, 전문 기관 연계 과정, 창의 융합 활동, 생활과 학습 지원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안내나 참여 문의는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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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 장애인 26가구에 ‘여름나기 꾸러미’ 나눔
[한국Q뉴스] 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장애인 26가구를 직접 찾아 선풍기와 보양식을 전달하며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경제적인 이유로 냉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꾸러미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인한 건강 악화와 응급 상황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관 전북협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여름나기 꾸러미는 전기 요금 부담이 적은 선풍기를 비롯해 더위에 잃은 입맛을 돋워줄 막국수, 삼계탕 등 실속 있는 식료품으로 채워졌다.또한 복지관 담당자는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거주 환경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와 함께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개별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 하나가 큰 위로가 되고 보양식 꾸러미는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다”며 “혼자 지내다 보면 여름이 더 길고 힘들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시니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선풍기와 보양식이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 가정에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달라지는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들의 일상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복지관은 장애인 가정이 겪는 계절별 생활고를 꾸준히 파악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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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자원봉사센터, 산내면 어르신 300명에 ‘착한 한 끼’ 대접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3일 정읍시 산내면종합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미용과 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문 기술을 가진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나눔 문화를 알리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정읍시재가복지협의회와 산내면부녀회가 음식 봉사단으로 나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끓여 대접했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사회적협동조합 더미래가 건강 검진과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귀반사와 손톱 미용, 화장 봉사단의 재능 기부를 비롯해 밸리댄스 공연도 이어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과 박정석 센터장,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임찬규 이사장과 김선희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영호 이사장은 “이웃을 돕는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가 널리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찬규 이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과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산내면 허궁실마을 김진태 이장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별도의 기념 선물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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