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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5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장수군 계남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3일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계남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화식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명호 면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남면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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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로 복지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자살예방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실무 능력 제고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진행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생명지킴이 사업 안내’를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24일에는 제2차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갖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이해와 필요성, 지표 관리 및 성과 점검 기법,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살예방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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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염원 담은 성화대 첫 공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4일 공설운동장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범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화대 제막식을 개최했다.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에서 6일까지 개최되며 제20회 전북특별자치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열린다.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건립한 성화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진안군 최초로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군민의 역량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와 범군민참여위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진안군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 성화대 건립 경과보고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 모두가 제막식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공동의 의지와 화합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성화대는 단순한 체전 시설을 넘어 진안군 최초 개최 라는 역사적 의미와 군민 화합, 도전 정신을 담은 상징물로 조성됐다.진안의 대표 자원인 마이산과 용담호를 모티브로 화반의 불꽃은 마이산 두 봉우리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해 진안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며 마이산의 독특한 타포니 지형과 용담호의 물결을 표현해 청정 진안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담아냈다.또한 성화대는 앞으로 체전 기간 성화를 밝히는 역할뿐 아니라 진안군의 스포츠·문화 자산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성화대 제막은 단순한 시설 공개를 넘어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진안군민 모두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감동하고 만족할 수 있는 화합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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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육 큰 호응
[한국Q뉴스] 진안군은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보육기관 6개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수두, 유행성각결막염, 장관감염증, 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의 종류와 증상,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 자료와 퀴즈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직접 따라 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손씻기 율동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 질환을 약 30~40%, 호흡기 감염병을 약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역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올바른 손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처럼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이번 체험 중심 교육은 실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다 보니 손씻기의 중요성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생활에서도 스스로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어린이 감염병은 집단생활을 통해 쉽게 확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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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천면, 일손 부족 농가에 ‘단비’
[한국Q뉴스] 진안군 주천면과 관광과 직원들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주천면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안군 직원 15여명은 관내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해당 농가는 최근 고령화로 수확기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분자는 제때 수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손을 보태준 주천면과 관광과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종길 주천면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농가들이 처한 현실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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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고추시장 운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추시장 관계자 및 참여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추시장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효율적인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을 비롯해 읍·면 대표 고추 농가, 진안·백운·부귀 농협 담당자, 고추시장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시장 운영 기간 및 시간, 차량 동선, 교통정리 인력 배치, 안전관리 방안, 지역농협 고추 수매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올해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운영되던 고추시장을 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으로 장소 변경에 따른 교통 혼선 최소화와 안전한 시장 운영 방안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진안고추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진안군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고추시장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활기찬 고추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고추 재배농가는 “고추시장 장소가 변경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우려됐는데 사전에 농가 의견을 듣고 운영 계획을 마련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올해도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고추시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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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 단장 마친 ‘옥과도서관’ 재개관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3일 옥과도서관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재개관식은 도서관 동아리 ‘하모니카’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옥과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별빛책숲’을 비롯해 옥과 북라운지, 음악감상존, 월파 유팽로 월파집 특별전 등을 둘러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옥과도서관의 모습을 확인했다.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최현주 작가 초청 강연과 솜사탕 마술 공연, 그림책 연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조상래 곡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옥과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과도서관은 개관 당일에 이어 오는 27일과 7월 4일에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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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관 함께하는 토종 치어 방류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섬진강 지류인 곡성천 일원에서 하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토종 치어 방류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가 주최했으며 곡성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곡성군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아해뜰어린이집 원생,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곡성천에 붕어와 참게 등 토종 치어 6만여 마리를 방류하며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어족자원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치어 방류에 참여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생태교육의 장이 마련됐다.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방류행사가 모든 세대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과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곡성군산림조합은 지난 2000년부터 토종 치어 방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곡성천뿐만 아니라 옥과천 등 지역 하천에도 토종 치어를 방류하며 어족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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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문화 감성 나들이 운영
[한국Q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1일 광주문화예술전당에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단원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감성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단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역량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원들은 이날 ‘지브리 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했다.공연은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의 유쾌한 진행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단원들은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색과 무대 연출, 지휘자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약 30분간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악기별 음색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단원들은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의 특성과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연주자의 표현 방식과 연주 기법을 직접 관찰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공연에 참여한 한 단원은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연주 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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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역사 상상력’ 어린이 역사문화 창작대회 ‘맞추랑께 그리랑께’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27일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향유하기 위한 ‘2026 전라감영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역사문화 창작대회인 ‘맞추랑께 그리랑께’를 개최한다.‘2026 전라감영 활성화 프로그램’은 전라감영을 단순히 관람하는 문화유산이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올해는 △맞추랑께 그리랑께 △모이랑께 가보장께 △부르랑께 춰보랑께 △담그랑께 나누랑께 등 연간 4회의 ‘전라감영의 날’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맞추랑께 그리랑께’는 ‘전라감영의 날’의 첫 번째 행사로 어린이들이 전라감영에 담긴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전라감영 선화당 앞에서 운영 방식 안내와 함께 짧은 역사 단막극을 관람한 뒤, 전라감영 곳곳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듣고 주제를 부여받아 백일장 또는 사생대회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역사 교육이 아닌, 조선시대 전라도를 관할하던 전라감영의 역할과 관찰사, 판관 등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백일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생대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각각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라감영을 직접 둘러보며 느낀 생각과 역사적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며 행사 중에는 전라감영과 전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OX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시는 완성된 작품에 대해서는 현장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장원과 방원, 탐화 등 우수작을 선발할 예정이다.장원에게는 아이패드, 방원에게는 애플워치, 탐화에게는 에어팟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백일장과 사생대회 참가자를 각각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문화예술공작소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h통해 가능하다.전주시 관계자는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라도를 대표하는 행정·문화의 중심지였던 만큼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문화적 가치가 담긴 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전라감영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전주화약 체결을 시민이 직접 재현하는 ‘모이랑께 가보장께’ 와 시민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부르랑께 춰보랑께’를 개최하고 이어 11월에는 전통 김장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담그랑께 나누랑께’를 운영하는 등 전라감영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26 전라감영 활성화 사업 맞추랑께 그리랑께 프로그램 설명 조선시대 전라도를 관할하던 행정 중심지인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인재 선발 방식인 취재시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단막극을 관람하며 전라감영의 역사와 주제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생대회와 백일장에 참여해 자신의 시선으로 감영의 모습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연극, 창작, 놀이가 결합된 과정을 통해 과거 선비들의 도전과 배움의 경험을 현대적으로 체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와 시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는 문화 놀이터로 운영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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