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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4일 완주군 봉동읍 영어도서관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를 대비해 번화가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음주·흡연·이성 혼숙 등 청소년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둔산영어도서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우범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고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25일에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계도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박현정 센터장은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해환경 단속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개선 활동, 상담 서비스,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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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세외수입 책임징수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완주군이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부서별 징수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집중징수 대책을 논의했다.군은 지난 4일 부군수 주재로 재정관리과장과 체납액 1천만원이상 주요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책임징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부과부서의 징수 책임성을 강화하고 체납 원인과 징수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징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보고 대상 부서의 10월말 기준 이월체납액 징수액은 7억 217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체납 원인별 맞춤형 징수활동과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체납액 축소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최종 징수실적을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포상할 방침이다.아울러 피지컬 AI·수소 신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자체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입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종훈 부군수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는 군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징수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새로운 세원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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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 본격 가동…“논콩 수확 끝까지 차질 없이 완수
[한국Q뉴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논콩 수확철을 맞아 농업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을 추진한다.이번 논콩 수확 대행 서비스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어 관내 총 164농가, 78.5ha에 달하는 대규모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콩 농사는 적기 수확 여부가 전체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다.수확 적기를 놓치거나 갑작스러운 불순한 기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꼬투리가 터지는 탈립 현상이나 콩알의 품질 저하가 발생해 직간접적인 수실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콩의 최적 수확 시기는 잎이 모두 낙엽화되어 떨어지고 줄기가 갈색으로 전환되며 전체 꼬투리의 80~90% 이상이 갈색으로 변색된 때다.특히 꼬투리에 이슬이나 서리로 수분이 남아 있는 아침 시간에는 수확 작업 중 콩알 훼손이나 오염 가능성이 높아 작업을 피해야 한다.이에 따라 군 농작업대행단은 콤바인을 비롯한 핵심 농작업 장비의 철저한 사전 정비를 완료하고 오랜 경험을 갖춘 숙련된 전문 인력을 적재적소에 전격 투입했다.이를 통해 작업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품질 콩의 적기 수확을 완벽히 보장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수확 이후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상품성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임실군은 수확한 콩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크기별로 정밀 선별할 수 있는 콩정선기를 농업기술센터 내에 상시 운영 중이다.40kg 포대당 2000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로 제공되어 농산물의 시장 상품성을 대폭 높이는 것은 물론, 농가 실질 소득 증가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임실군 농작업대행단은 논콩 수확에 그치지 않고 연중 종합 영농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영농 취약계층인 고령농과 영세농을 위한 기계화 농작업 대행을 필두로 봄철 보리·밀 수확, 여름철 하계조사료 수확 등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다각화하며 현장 밀착형 영농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한득수 임실군수는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이번 논콩 수확 대행 작업이 실질적인 버팀목이자 가뭄의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며 “논콩 수확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 지원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가 경영 부담을 대폭 낮추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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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시설 환경개선 위한 대청소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 시설사업소는 오는 11월 8일 국민체육센터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단련실과 샤워장, 탈의실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러 이용객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진 곳과 청결 취약 구역까지 세심하게 정비할 방침이다.시설사업소는 청소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체력단련실과 샤워장, 탈의실 등 이용객의 접촉이 잦고 위생 관리가 중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정기적인 시설 관리와 함께 쾌적한 운동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는 많은 군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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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사업’펼쳐
[한국Q뉴스] 임실군 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사업’펼쳐 추워지는 날씨 속에 훈훈함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신덕면사무소 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 30여명이 직접 참여해 정성스레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50가구에게 전달됐다.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홀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총 100가구에게 반찬과 삼계탕 등을 만들어 지원해 왔고 금번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지원하게 됐다.이날 준비된 김치는 총400kg으로 추운 날씨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틀에 걸쳐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도 준비하고 직접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확인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선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성 신덕면장도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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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한국Q뉴스] 임실군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3일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사전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군은 현재 제설제 984톤을 비축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추가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또한 제설장비 85대를 전진배치해 제설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16개소 대해 수시·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저감시설 135개소를 운영해 주민 체감형 저감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한파쉼터 344개소, 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쉼터 운영상태 점검 및 난방기 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독거노인, 기초·차상위 계층 등 겨울철 취약계층에는 방한용품 지원, 비상연락망 구축, 수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한파주의보·경보 시 요청이 있을 경우 임실군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대피공간으로 제공해 즉각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제설 자재·장비 사전 확보, 수도시설 동파 예방, 재해구호물자 비축 관리 등 기반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와 재난문자 신속 발송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재난정보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득수 임실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겨울철 재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설 대응력 강화,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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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구에 경사로 만들어 일상생활 도움 준임실로터리클럽
[한국Q뉴스] 임실군 임실군로터리클럽 20여명은 지난 4일 성수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찾아 주택입구 경사로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경사가 급한 출입구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 대상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장애가 있는 노인부부의 외부 진출입로가 매우 가팔라 건강한 주민들도 오르내리기가 매우 불편한 상태인 대상자의 가정방문 시 임실로터리클럽 총무 박대수 사장의 세심한 관심으로 봉사활동을 제의했으며 대상자의 동의하에 완만한 경사로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임실로터리클럽은 58년째 매년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양병철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로터리클럽 정신으로 약속했다.노창래 성수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로터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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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전주’ 빛낸 미래 세대와 시민들 수상 ‘영예’
[한국Q뉴스]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 전주독서대전 연계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전주시는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민공모전·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은 독서 저변 확대 및 시민들의 독서 문화 참여의식을 고취하고자 진행된 ‘제9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과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축하의 자리로 꾸며졌다.뮤지컬 마술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시상식은 조지훈 전주시장의 축하 인사와 상장 수여, 기념 촬영 및 단체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시민공모전’부문에서는 최우수상 5명과 우수상 9명, 장려상 12명 등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더불어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전주시장상을 포함한 대상 4명과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14명, 장려상 20명 등 총 48명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을 모아 수록한 ‘내게 가장 소중한 책 이야기 14’문집이 배부됐으며 수상자를 더욱 빛내줄 포토부스도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9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에는 독후화와 독후감, 인스타툰 등 3개 부문에 193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펼쳐진 전주독서대전 기간에 진행된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는 독후화와 독후감 등 2개 부문에 180명이 참여했다.이후 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4명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날 “오늘 수상자들의 훌륭한 작품들은 우리 시민들의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저변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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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총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와 손을 맞잡았다.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주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그동안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현장 대응과 단원 관리·감독, 총기 안전관리 등 행정의 직접적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방식 전반을 검토해 왔다.특히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총기를 사용하는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책임성 있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의2의 규정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관리 전문 역량을 갖춘 협회와 협력키로 했다.구체적으로 협회는 방지단 추천과 현장 지휘·안전교육을 전담하고 시는 단원 자격 검증과 예산·행정 지원을 맡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협력해 방지단 구성부터 현장 지휘, 안전교육, 활동 관리·감독까지 일관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분담을 넘어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안전망도 대폭 강화해 협회 주관의 안전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시가 지원하는 수렵보험에 더해 협회 자체 ‘위험관리기금’을 투입하도록 협약서에 명문화해 시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시는 오는 12월 중 단원 구성을 마치고 내년 1월 안전교육을 거쳐 2027년도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총기를 사용하는 고위험 직무인 만큼 전문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농가 피해와 시민 불편 민원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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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2차 공공기관 이전, 전북혁신도시 중심의 전략적 집적 필요
[한국Q뉴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12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국가도시공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전주시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전주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국가도시공원의 의미와 기대되는 역할을 살펴보고 덕진공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주시의 추진 여건과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첫 번째 발표에서는 손용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국가도시공원의 지향과 역할’을 주제로 국가도시공원의 개념과 제도적 의미, 도시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데 기대되는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양병선 전북대학교 교수가 ‘덕진공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주제로 덕진호수와 건지산을 비롯한 자연·역사·문화 자원의 특성을 살펴보고 국가도시공원 관점에서 덕진공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했다.마지막 세 번째 발표에서는 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전주시 추진 여건 및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의 도시공원 여건과 국가도시공원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준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과제를 제안했다.발표 이후에는 안승홍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명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문수 정동영 의원실 선임비서관, 김영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천정윤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펼쳐졌다.이 자리에서 패널들은 덕진공원의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 원장은 “덕진공원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교육·문화시설이 함께 자리한 전주의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전주시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과정에서 개별 기관의 분산배치보다 기존 혁신도시의 공공 기능과 산업기반을 활용한 전략적 집적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전주시정연구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전북혁신도시의 집적 여건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추진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34호 ‘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중심의 전략적 집적’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9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와 지역산업 연계 등을 담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5대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연구원은 이번 이슈브리프에서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의 인구·기업·고용 기반이 형성됐으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주로 인근 서비스업에 집중되는 등 한계가 나타나 기존 혁신도시의 산업·연구·인력 기반을 활용한 집적효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어 전북혁신도시에 대해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개 공공기관과 약 6000명의 종사자가 집적된 지역으로 농생명·금융·공간정보 분야의 전문기능을 중심으로 연관 공공기관의 추가 집적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여기에 전북혁신도시는 기존 업무·정주기반과 전주 도심의 생활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만성지구의 개발 여력을 연계해 추가 이전기관과 관련 기업·연구시설의 입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연구원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전략으로 △연관 공공기관의 기능적 집적 △혁신도시·만성지구의 통합적 공간 활용 △도내 산업거점과의 광역적 연계 강화의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농생명·금융·공간정보 분야의 연관 공공기관을 전북혁신도시 중심으로 배치하고 기존 앵커기관과의 기능적 연계를 통해 민간기업과 전문인력의 유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혁신도시와 만성지구를 하나의 업무·생활권으로 활용해 추가 이전기관의 수용공간을 확보하고 도내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확대해 집적효과를 전북 전역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창성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역별 배분보다 기존 혁신도시의 공공기능과 산업기반을 활용한 집적효과 확대가 중요하다”며 “전북혁신도시 중심의 기능적 집적과 만성지구의 공간적 연계, 도내 산업거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주시정연구원 제34호 이슈브리프 ‘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중심의 전략적 집적’의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덕진공원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자연환경을 지닌 전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덕진공원이 지닌 가치를 잘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과 행정,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차근차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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