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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학생들과 함께 혹한기 대비 주거 안전 점검 나서
[한국Q뉴스] 전주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청소년들과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준비를 도왔다.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7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주말 재능 기부에 나선 가온전선 임직원, 전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학생들과 함께 서서학동의 1인 노인가구를 찾아 혹한기에 대비한 주거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대상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한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특히 이번 활동은 센터가 운영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민·관·공·학 28개 단체가 재능 기부로 함께했다.이 플랫폼은 참여 단체의 자원을 연계해 주거 서비스를 찾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가온전선은 전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을 지속해 온 대표 전력·통신 케이블 기업이며 전주공업고등학교는 전기과 학생들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특성화고다.양 기관은 이번 활동에서도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각자의 전문 역량을 더한 맞춤형 전기 안전 재능 기부에 앞장섰다.구체적으로 봉사자들은 서서학동의 노후주택에 사는 1인 노인가구의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과 차단기, 콘센트를 교체하고 이동 동선에 보안등을 설치해 겨울철 안전을 높이고 주택 에너지 절약을 도왔다.이와 함께 올해 플랫폼은 연탄 난방가구의 친환경 난방 전환과 에너지안전키트 제작·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또, 참여 단체의 후원과 재능 기부로 가정형 태양광 설치, 단열 집수리, 노후 전기설비 점검·교체, 소독 방역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했다.가온전선 관계자는 이날 “주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 인재들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 서비스 플랫폼은 한 기관이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생활 문제를 지역의 기관, 단체,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자원을 모아 해결하는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며 “내년에도 참여기관을 늘리고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늘면서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걱정이 큰 가구가 많다”며 “주말 휴일임에도 흔쾌히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가온전선 임직원과 전주공고 학생들을 비롯한 참여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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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주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6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사업 모델과 시장 경쟁력,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제8회 전주창업경진대회’결선을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주창업경진대회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가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전주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성장해 온 스타트업과 전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창업가들이 사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결선 무대에는 △이너프샐러드 △사이클엑스 △미온포레스트 △링코 △소이프트바이옴 등 5개 팀이 참여해 매장 운영과 기술 전환부터 기후·환경문제 해결, 전공 지식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발효 기술 기반 식품 개발까지 다양한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대상은 팀, 최우수상은 팀, 우수상은 팀, 장려상은 팀과 팀이 각각 수상했다.수상팀에는 전주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개팀 각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이번 대회의 핵심은 선발된 스타트업이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재단은 사전 육성부터 결선 발표, 후속 성장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구체적으로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IR부트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 스타트업은 고객과 시장에 대한 분석, 사업 성과와 성장 전략, 투자자에게 전달할 핵심 내용을 점검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구체화하고 결선 발표를 준비했다.또한 올해 최종 심사에는 매년 현장에서 후속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온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심사역들과 더불어,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패밀리사인 선배 창업가 이종혁 에프엘컴퍼니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투자사와 선배 창업가가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과 실행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창업가는 심사위원들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과제를 살펴볼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이러한 현장 검토는 대회 이후의 투자 검토·멘토링과 연결된다.스타트업은 시장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을 구체화하고 투자사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기회도 갖게 된다.이날 결선에 오른 모든 선발팀에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1년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매월 1대1 멘토링으로 팀별 경영 과제를 점검하고 패밀리 네트워킹을 통해 선후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며 스타트업간 협업 기회를 넓힌다.뿐만 아니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검토·멘토링과 전주시 운영 펀드의 우선 투자 심사를 연계해 후속 투자 유치도 지원 받을 수 있다.이러한 지원의 바탕에는 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쌓아온 긴밀한 파트너십이 있다.양 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가를 발굴하고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함께 살피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시는 지역의 창업 기반과 행정·정책 지원을 연결하고 재단은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민간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여기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전문성을 더해 스타트업 발굴과 보육, 사업 고도화, 투자 검토로 이어지는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시 선정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지역대학과 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과 역량을 민간의 투자·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고 전북의 유망 기업이 전주를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초기부터 해외 고객과 진출 시장을 고려하도록 지원하고 해외시장 검증과 투자·사업 협력 기회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주에서 축적한 기업 육성과 경험과 투자 네트워크를 전북 전역의 창업기업 성장으로 확장하고 전북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다.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지역 창업가가 실질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도록 돕는 도약의 발판”이라며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대표도시로서 전북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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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담고 돌봄을 잇다’ 전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건강도시락 ‘바로담다’ 개소
[한국Q뉴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한축으로 전주지역 만성질환 노인들에게 저염·저당의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할 노인일자리사업단이 출범했다.전주시니어클럽은 6일 오후 2시, 도토리골 새뜰어울림마당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인 ‘바로담다’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시·도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장 소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축하 떡 나눔 등이 진행됐다.‘바로담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사업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 저염·저당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락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이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전주시 노인복지과의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한 예산 지원과 도토리골 새뜰어울림마당을 활용한 사업 공간 마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초기투자비 공모사업 선정 등 관계기관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주신 전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협력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 ‘시민 돌봄 책임도시’비전에 발맞춰 통합돌봄 대상자와 전주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바로담다’ 개소는 어르신들에게 보람찬 일자리를 선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건강한 저당 먹거리를 전하는 1석 2조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시민 돌봄 책임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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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 전주서 재현
[한국Q뉴스] 600여 년 전 황산대첩 승전의 기쁨을 오목대에서 나눴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2026 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 가 7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과 오목대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전광장에서 기념행사와 황산대첩 무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펼쳐졌다.이어 이성계 장군을 선두로 취타대, 풍물패, 고려 병사와 시민 행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남원에서 임실과 진안을 거쳐 전주 오목대에 이르는 전승 여정을 재현했다.특히 임실의 ‘성수만세’설화와 진안의 ‘금척’설화를 소재로 한 풍물 공연과 창작 판소리를 선보이며 행렬에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더했다.오목대에서는 대풍가와 정몽주의 우국시를 소재로 한 창작 판소리 공연을 비롯해 개선연회와 음식 나눔 등이 펼쳐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600여 년 전 승전의 기쁨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올해 재현행사에서는 행사 시작 전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 마중잔치와 AR 새왕조 역사길 오목대 트레킹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도 했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오목대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목대를 비롯한 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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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화약의 가치 재조명, 동학 기념사업 콘텐츠도 발굴
[한국Q뉴스] 전주시가 대한민국 근대 민주주의의 태동으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 ‘전주화약’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라감영과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념사업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시는 완산칠봉 녹두관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야간 역사체험 프로그램 ‘완산의 밤’에 이어 올 연말까지 전주화약과 집강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심포지엄과 학술포럼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시민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전주화약의 역사적 가치와 집강소의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전주동학농민혁명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기념사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함이다.먼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된 야간 역사체험 프로그램 ‘완산의 밤’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완산칠봉 녹두관 일원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따라가는 도보투어 △동학 이야기와 연계한 천체 관측 △전남 진도에서 효수된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에서 넋을 기리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농민군의 역할이 돼 행군가와 폐정개혁안은 함께 외치며 동학농민군의 희생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또, 녹두관에서 바라보는 전주도심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문가 심포지엄과 학술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총 2차례 진행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확산 전략과 선양사업의 추진 방향, 전라감영과 연계한 전주화약 및 집강소의 역사적 장소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 방안이 논의된다.학술포럼에서는 전라감영을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자원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중심의 동학농민혁명 선양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회 창립·출범과 전문가 검토,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기념사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전주화약의 협상과 타결, 집강소의 관민 자치기구 운영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체화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린 기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2027년 5월 30일 전주동학농민혁명 13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집강소 설치 기념 현판 제막식, 동학농민혁명 선양 퍼포먼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여기에 시는 장기적으로는 전라감영 복원사업과 연계한 역사공원 조성 방안도 모색해 전주화약과 집강소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주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화약과 집강소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문가와 시민, 관련 단체가 함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주만의 특성을 살린 기념사업 콘텐츠를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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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 제13회 노년사회화교육 예술제‘청춘제’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일원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3회 노년사회화교육 예술제 ‘청춘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재량과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발표함으로써, 성취감을 고취하고 자기성장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호응을 보냈다.행사는 ‘춘향골 난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사 및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8개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숨은 재능과 땀방울의 결실을 아낌없이 선보였다.이와 함께 캘리그라피, 미술, 서예, 종이공예, 한글, 치매돌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점심식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20명의 어르신이 멋진 무대를 꾸미는 흥겨운 노래자랑이 진행됐다.본경선에 앞서 시니어춘향 수상자 3명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흥을 한층 돋우었으며 평소 숨겨두신 끼와 장기를 아낌없이 뽐낸 참가자들 가운데 1~3위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며 모두가 웃음 짓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장진석 남원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화합하는 ‘청춘제’를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자기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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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땐 이렇게” 남원 영유아, 인형극으로 안전 배워요
[한국Q뉴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영유아 실종·유괴 예방 막대인형극 ‘코코의 위험한 하루’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와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종·유괴 위험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1~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9회 진행됐다.특히 막대인형극을 활용해 영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낯선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위험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센터는 이번 공연이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한영숙은 “영유아기는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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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500억 규모 피지컬AI 물류 국가실증센터 조성 준비 총력
[한국Q뉴스] 남원시가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지역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AI 기술을 실제 물류현장에서 검증하고 산업계로 확산할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조성을 추진한다.지난 4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에서는 남원시의 국가실증센터 구상이 전북 피지컬AI·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5대 핵심사업 중 하나로 제시됐다.양충모 남원시장, 박희승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 단장은 사업 추진 방향과 물류 분야 실증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제조·물류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하는 산업 대전환 흐름과 맞닿아 있다.정부는 올해 6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피지컬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조업의 AI 전환과 핵심기술 개발, 산업현장 실증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다.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AI·첨단산업 분야의 미래투자 확대 기조가 담겼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러한 국가정책과 발맞추어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피지컬AI 산업생태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반도체, 자율비행로봇, 로봇팜, 로봇기업 육성, 통합물류 실증 등 5대 핵심사업의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남원시는 이 가운데 물류 분야의 실증과 산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특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남원은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영호남 교통의 요충지로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 도로망과 전라선 철도 등 교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러한 교통 여건에 일반산업단지와 농식품·제조·유통 분야의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해 기업의 실제 물류 수요를 반영한 피지컬AI 실증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총사업비 약 1500억원 규모로 구상 중인 이번 사업에는 피지컬AI 응용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지원, 비정형 물류·이기종 로봇 등 자율형 통합물류 실증·검증, 실내·실외·최종배송 연계 실증, 기업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기능 등이 포함된다.이를 위해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대학·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과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또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해 AI·로봇·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의 지리적·물류적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부권의 피지컬AI 물류 실증거점을 구축하겠다”며 “국가실증센터를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남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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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동, 노인일자리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 왕정동은 지난 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 즐거운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유형에 따라 △언어적, △시각적, △육체적 성희롱 사례를 설명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며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과 성희롱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동절기를 맞아 한파 대비 건강 관리 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핫팩 사용 시 저온화상, 전기장판·전기난로 사용 시 주의사항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함께 했다.김민주 왕정동장은 “환절기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길 바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에 주의하시어 안전하게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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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사랑 담은 김장김치 나눔
[한국Q뉴스] 아영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지난 11월 5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두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6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남종 아영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노영옥 아영면 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봉례 아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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