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장학숙 청운관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최종합격자 8명 배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 청운관에서 생활하며 국가고시와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한 입사생 8명이 2026년도 각종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시험별 합격자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3명, 변호사시험 2명, 공인회계사시험 1명, 세무사시험 2명이다.△5급 공채에는 임승환, 정상현, 김태연 학생이 합격했다.△변호사시험에는 한예진·정일량,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최효은, △세무사 시험에는 박재률, 배새별학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임승환 씨는 “청운관에서 1년여 동안 공부하며 생활·학습 공간과 선생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큰 도움을 받았다.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입사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운관이 전북 인재의 산실로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길동 관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거둔 합격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전북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장학숙은 1992년 개관했으며 국가고시와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청운관을 개관했다.청운관은 입사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과 면학 환경을 제공하며 전북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현재 수시모집 진행중이다.지원기간은 12.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학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개막…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을 개막했다.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전주시와 공동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며 ‘2026 J-스타트업 페스타’의 하나로 열렸다.창업대전은 지난 10년간 누적 참가기업 500여 개사, 참관객 3만여명, IR·투자상담 300여 건, 협력기관 40여 곳을 기록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창업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올해는 ‘창업도시로 도약, 테크와 로컬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혁신 기술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전북형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개막일에는 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도시 추진단 선포식’ 이 열렸다.이 자리에서 전략 발표와 함께 창업도시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도는 지난달 23일 중기부가 공고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선정을 목표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추진단은 도가 총괄하며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한 거점 축에 군산의 산업 인프라를 긴밀히 연결하는 유기적인 삼각 체제로 운영된다.아울러 3대 중점 분야는 민선 9기 전북의 3대 성장엔진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북형 창업 생태계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창업도시는 인재·기술·자본 등 혁신자원이 한곳에 모여 창업과 성장이 지속되는 거점도시형 생태계를 말한다.창업도시로 지정되면 정부 사업·예산에 지역 자원을 더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육성에 나서게 되며 지원 규모는 4년간 600억원으로 예상된다.올해 행사는 중기부 지역 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창업기업 360개사, 투자자 50여명,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 4개사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특히 한옥마을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창업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창업도시 10대 과업과 연계한 5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투자 분야에서는 창업-Bus, 팁스, 딥테크, 관광, 청년창업 등 전략산업 분야별 IR이 열린다.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효성·LS엠트론 등이 참여하는 전시관과 비즈니스 밋업 ‘JB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가 마련됐다.네트워킹 세션으로는 명사 특강, 원스톱 데이 아카데미, 피지컬 AI·해양수산 청년기업 컨퍼런스 등이 이어진다.오목대 전통정원과 풍남문 광장 일원에는 상담관 10개소, 홍보관 6개소, 전시 부스 54개사, 판매 부스 33개사가 들어선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테크와 로컬이 융합된 전북의 혁신 창업 잠재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며 “창업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혁신주체가 원팀이 되어 전북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전북특별자치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전주시 완산구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부지사는 현장에서 식사하며 업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방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기관장과 소속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SNS를 통한 소비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5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환급·캐시백 혜택이 제공돼 지역별 기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이용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
정읍시, 2026년 국가 주요 정책 이행력 입증,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시책의 이행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6대 국정목표에 따른 총 73개 지표의 달성 실적과 시군의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정읍시는 정량평가 65개 지표 중 63개를 달성하며 약 97%의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특히 중앙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혁신구매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국가 주요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복지·경제·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가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구체적인 목표 달성 실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부서별 지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시는 특별교부세 특전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실적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국가 주요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정읍시, 주차하기 편한 샘고을시장 만든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4억 4500만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 정비에 나선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사업비는 국비 2억 2300만원과 지방비 2억 2200만원으로 구성된다.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은 2013년 조성된 시설로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출입과 주차를 관리하는 관제설비를 전면 도입하고 옥상 방수공사와 천장 조명 교체 등 시설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관제설비 도입으로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 주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옥상 누수를 막고 조명을 밝게 개선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주차환경 개선이 시장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샘고을시장을 더욱 편하게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주차 편의성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
만족도부터 희망 강좌까지…정읍시, 평생학습 수요조사
[한국Q뉴스] 정읍시가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수강생의 의견을 모아 2027년 교육 운영계획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설문에서는 강좌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개설을 희망하는 강좌, 운영 개선 의견 등을 묻는다.교육 참여가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도 살핀다.이번 조사는 두 시설의 교육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수강생들이 교육 운영 방향을 정하는 데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에게 필요한 강좌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내부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시 누리소통망 등 알림 창구를 통해서도 설문에 접속할 수 있다.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기존 교육과정의 개선점을 찾고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강좌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다채로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배우는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모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평생학습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평생학습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관이나 여성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
국회에서 우주과학관까지…정읍 청소년 28명, 서울서 견문 넓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자매도시 간 역사·문화 교류를 넓혔다.시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2026년 정읍 청소년, 강서구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지난 10월 29~30일 강서구 청소년 32명이 정읍을 찾은 데 이은 답방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참가자들은 허준박물관에서 ‘케이뷰티, 처방에서 일상으로’특별전을 관람했다.‘동의보감 뷰티 시크릿’체험에도 참여해 전통의학의 지혜와 한국 미용문화의 가치를 알아봤다.이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하며 민주주의와 의정활동의 현장을 살폈다.저녁에는 63 스카이피크닉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추억을 쌓았다.둘째 날에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천문·우주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서울식물원으로 이동해 세계 각국의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겼다.두 도시는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청소년 교류는 2023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상호 방문을 통해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지역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정읍 양돈농가서 찾는 악취 해법…이지성 행정부지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6일 정읍시 이평면 양돈농장을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농장에 설치된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시설은 액비를 일정한 주기로 순환시켜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는 액비순환시스템의 한 종류다.액비저장조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서도 악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이 축산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시설을 사용하는 농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지사는 실제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시설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청취했다.전북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축산악취 저감 정책 추진에 참고할 방침이다.농가마다 다른 시설 여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와 정읍시는 현재 가축분뇨 용해약품과 설비를 지원하는 ‘돈사분뇨 처리·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축분을 신속하게 교반하고 퇴비화해 악취를 줄이는 ‘축분고속발효시설 지원사업’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 부지사는 “축산악취 저감은 농가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 등 효과적인 악취저감 기술이 축산현장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강진 작천면 ‘작천살롱’, 제3회 작은영화제 특별상 수상
[한국Q뉴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공공미용실 ‘작천살롱’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작천면은 작천살롱의 재능기부 미용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숏폼 영상이 ‘제3회 작은영화제’숏폼 부문에서 ‘작은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한 이번 영화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 간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충청·호남·인천·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출품해 의미 있는 경쟁을 펼쳤다.수상작은 작천살롱을 찾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주민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미용 봉사, 머리 손질을 마친 뒤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따뜻하게 담아냈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택시 지원부터 주민들의 염색·커트 재능기부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이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은 일상 속 나눔이 전하는 행복과 복지의 가치를 잘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작은 오는 11월 28일 전국 작은영화관에서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오정숙 작천면장은 “작천살롱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보살핌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과 돌봄을 체감할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작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
강진군, 식량작물 계약재배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식량작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8년째 계약재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량작물 계약재배 협의회 회원과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농산물 품위 저하 우려에 따라 수매 가격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계약 물량의 작황과 예상 수매가격, 수매 방법 및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수매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강진군의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양곡 유통 전문업체인 두보식품 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벼를 비롯한 5개 품목, 19개 유형에 걸쳐 약 5600톤의 식량작물을 수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병숙 강진군 계약재배 협의회장은 “찰벼와 친환경 벼는 농업인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이지만, 우리 군은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수매가격의 하한선까지 제시하고 있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병해충 방제와 영농 관리에 힘쓰며 수확을 마친 농업인들이 좋은 가격에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