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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건강 인문학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노은면 어울림센터에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주식회사 대한체육교육 대표 김영 교수가 맡아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자세 교정법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운동법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셀프 마사지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김 교수는 굽은 등과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신체 불편의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직접 시연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운동법을 익히고 평소 불편했던 신체 부위에 대해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재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의료·문화시설이 부족한 노은면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신희정 노은면장은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김영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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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민·관 합동 청결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11월 청결의 날을 맞아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민·관 합동 청결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터미널 주변 도로변과 보행로 등을 정비했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이 잦은 터미널 앞 흡연부스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충주공용버스터미널은 타 지역 방문객들이 충주에 도착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인 만큼, 이번 활동은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청결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칠금금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직능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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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지원으로 미래 인재 육성 나선다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국제 수준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 및 활성화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으며 토론·논술·프로젝트 등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중시한다.일반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충주에서는 △준비학교 중앙탑중 △관심학교 주덕화곡초·중앙탑고 △후보학교 충주중앙탑초·충주미덕중 등 5개 학교가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주시는 이들 학교의 운영 단계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준비학교 500만원, 관심학교 1천만원, 후보학교 2천250만원이며 향후 IB 인증을 받은 월드스쿨에는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교원 전문 연수와 학생 탐구·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업 자료 및 교구 구입 등에 활용된다.향후 IB 운영학교가 늘어나거나 운영 단계가 변경되더라도 동일한 지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과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IB는 별도의 국제학교가 아닌 지역 일반 학교에서도 운영할 수 있어 사는 곳이나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국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원 연수와 학생 탐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해 ‘IB 하면 충주’라는 공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IB 교육은 특정 학교만의 교육이 아니라 충주 지역 전체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충주시,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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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주시보건소는 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청과 충주소방서 충주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충주시 생물테러대응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와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해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거나 인명 피해를 유발하려는 행위로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다.이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대응요원의 전문성 확보가 요구된다.이날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테러대응팀 강성호 계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대비 및 초동 조치 요령 △검체 채취 및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개인보호복 착·탈의 △검체 수송 등으로 대응요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 사용법과 대응 절차를 직접 실습하며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 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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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품앗이 가족과 함께 가을 체험활동
[한국Q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1·4·7호점 품앗이 회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4일과 11월 7일 충주사과한과에서 ‘사과따기 행복따기’를 주제로 품앗이 전체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품앗이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농장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하고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다른 품앗이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육아 경험과 일상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이용자는 “아이들이 직접 사과를 따고 유과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무척 신기하고 즐거워했다”고 말했다.심재석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 간 돌봄과 소통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1·4·7호점은 부모가 주체가 돼 함께 아이를 돌보는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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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간집 조성에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한국Q뉴스] 충주시는 6일 효성교회가 중간집 조성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어 대영베이스와 삼일씨엔에스도 중간집 기자재 구입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총 5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어르신이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머물며 돌봄과 재활, 건강관리를 받는 단기 회복 지원주택이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3개월 이내로 생활하며 일상 복귀를 준비하게 된다.충주시는 2027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보행보조기와 안전손잡이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소파,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구와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당시 수재민 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 밖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대영베이스와 삼일씨엔에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이번 기탁도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정든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김광수 효성교회 위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퇴원하신 어르신들이 건강을 되찾아 정든 집으로 돌아가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교회와 대영베이스, 삼일씨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르신들의 회복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기자재 마련에 소중히 사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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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활력과 예술을 담아, 드림’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활력과 예술을 담아, 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야외활동이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제공해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천 청소년테마파크와 김천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진행됐다.오전에는 다양한 실내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정서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활력을 되찾고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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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관계자 50여명, 영동군 장동2리 방문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시·군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위해 심천면 장동2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워크숍’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사업 추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김천시와 충북 옥천군,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관련 전문가 강의와 우수지구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방문단은 심천면 장동2리를 찾아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장동지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12억 3900만원, 도비 1억 3300만원, 군비 3억 64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 지역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빈집과 재래식 화장실 정비, 집수리,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를 비롯해 옹벽 설치, 도로 및 구거 정비,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이 이뤄졌다.또한 공동화장실 정비와 공동우물 복원, 담장 정비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죽공예와 어르신교실,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이 같은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장동2리는 2024년 농촌발전유공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방문단은 이날 장동2리의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험과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장동2리의 사업 추진 사례를 다른 지역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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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테니스 동호인 영동 집결…3일간 뜨거운 열전
[한국Q뉴스] 제1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감고을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영동군민테니스장과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나리부, 챌린저부, 베테랑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영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오랜 기간 이어진 대회인 만큼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3일간 대회가 이어지면서 선수와 관계자들의 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방문객을 확대하고 관광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영동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 있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은 “대회에 함께해주신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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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한국Q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충주시 연수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끓인 삼계탕 100인분을 마련해 홀몸 어르신 등 77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엄정면 의용소방대 앞 광장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배추 800포기로 김장김치 300박스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엄정면 26개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회원들은 수확기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정성을 모았다.충주시 대소원면 예랑교회도 지난 7일 성도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 70박스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성도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을 준비했다.완성된 김치는 면사무소와 마을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각 가정에 전달됐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각 읍면동 관계자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단체는 삼계탕과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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