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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문화탐방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1명을 모시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바깥 출입이 어렵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짝을 이루어 오전부터 레인보우식물원, 와인터널, 와인전망대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겼다.이어 정성껏 마련된 점심식사를 마친 후, 힐링센터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인근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빵을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전 일정 동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밀착 동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편안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박현숙 민간위원장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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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림고개 재도약 시동…건물주·상인·주민 상생협력
[한국Q뉴스] 춘천 육림고개가 건물주와 상인, 주민들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재도약에 나선다.육림고개 상인회는 6일 육림고개 공실 상가에서 ‘육림고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춘천시와 춘천사회혁신센터, 한림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가,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육림고개는 1960년대 육림극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춘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상권이다.1980~90년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번화가였으며 2010년대에는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면서 개성 있는 가게와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상권으로 주목받았다.그러나 코로나19와 소비환경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줄고 빈 점포가 늘어나면서 상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건물주 대표와 육림고개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약식이 진행됐다.협약 참여자들은 착한 임대료와 장기임차 등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공실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협약식은 과거 육림닭강정이 운영됐던 공실 상가에서 열려 비어 있는 공간을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의미를 더했다.이어 열린 ‘육림고개 포럼’에서는 ‘어쩌다 농부’, ‘꽃술래’등 육림고개 1세대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경험과 상권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정부 연계사업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의 ‘로컬테마상권’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활성화 사업과 교육부의 한림대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행사와 연계해 6일부터 7일까지 육림고개 일원에서는 거리공연과 임시매장 등을 즐길 수 있는 ‘육림고개 노을야장’도 마련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육림고개는 시민들의 추억이 쌓인 공간이자 청년들의 도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곳”이라며 “이번 상생협력이 육림고개만의 매력을 되살리고 상인과 청년,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골목상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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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 화합의 장 펼쳐
[한국Q뉴스] 춘천을 빛내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춘천시는 6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춘천시민의 날은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음력 10월 15일 춘주가 춘천으로 개편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시는 이를 양력으로 환산한 11월 8일을 2003년 시민의 날로 정했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올해 기념식은 ‘초일류 도시 춘천, 별을 잇는 사람들’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성취가 모여 춘천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춘천을 빛낸 시민 5명, 제44회 춘천시민상 수상 이날 제44회 춘천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 부문 박양순한국전통판소리진흥회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로 창작판소리와 민요 완창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사회공헌 부문 엄태욱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사는 의암호에 뛰어들어 투신을 시도한 시민을 구조하고 자해·약물복용 등 위급상황에 놓인 시민을 보호하는 등 생명 구조와 시민 안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농업발전 부문 이종남 춘천시 농업발전기금 운영위원장은 춘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쌀전업농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정 협력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장애복지 부문 김상록 동면 만천7리 이장은 김장 나눔과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등 550회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28년간 헌혈을 이어오며 이웃사랑과 지역 돌봄을 실천해 왔다.산업경제 부문 박종혁 이츠더홈 대표이사는 춘천닭갈비의 상품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고용·수출 성장을 이끌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춘천의 딸’ 가수 이소나, 명예홍보대사 위촉 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미스트롯4’에서 진을 차지한 이소나는 육동한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위촉패를 전달받은 이소나는 “고향인 춘천의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앞으로 춘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시민의 날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춘천 명예홍보대사 이소나는 앞으로 춘천의 문화·관광 자원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여섯 개의 별로 하나 된 춘천 시민과 함께 미래 다짐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하루가 초일류 춘천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됐다.이어 육동한 시장과 시민상 수상자 5명이 함께 퍼즐을 완성하는 ‘여섯 개의 별이 완성하는 춘천’상징 행사가 펼쳐졌다.시민 각자의 삶과 노력이 모여 춘천의 미래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장 주변에서는 읍·면·동별 지역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통합돌봄·교통안전·감염병 예방 등 주요 시책 홍보 공간이 운영됐다.춘천시립예술단과 팝페라 가수 최혜윤·안세권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약속드린 사업을 하나씩 성과로 완성하고 시민의 삶에서 춘천의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의 가장 큰 자산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하루가 춘천의 역사가 되고 시민의 성공이 춘천의 미래가 된다. 앞으로도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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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우리음식사랑회, 우리 지역 농산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우리음식사랑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충주산 농산물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고 이를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시설 7개소에 총 300여 세트 전달했다.이번 나눔봉사에서는 충주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과 가루쌀을 넣은 사과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이를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우리음식사랑회는 우리 농산물의 조리·가공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회원들이 모인 학습모임으로 회원 간 조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전·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우리음식사랑회 최효숙 회장은 “충주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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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혜담 스님 국가무형유산‘불화장’보유자 인정 추진 지원
[한국Q뉴스] 속초시가 고려불화의 전통 제작기법을 연구·재현해 온 계태사 주지 월제 혜담 스님의 국가무형유산 ‘불화장’보유자 인정 추진을 지원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11월 6일 계태사 고려불화학술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혜담 스님의 고려불화 연구·재현 활동과 보유자 인정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인정 신청에 필요한 준비와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혜담 스님은 1970년대부터 고려불화의 전통 제작기법을 연구하고 재현하는 데 힘써 왔다.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고려불화대전’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혜담 스님의 국가무형유산 ‘불화장’보유자 인정 추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연구소 측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정 신청을 위한 행정절차와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불화장’보유자 인정 신청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를 거쳐 국가유산청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다.보유자 인정 여부는 전통 제작기술과 전승 활동 등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전문적 검토를 거쳐 판단될 사안이다.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국가유산청과 협의하며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속초시는 이번 추진이 고려불화 제작기술의 보존·전승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혜담 스님이 오랜 세월 이어온 고려불화 연구·재현 활동의 가치가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전통 제작기술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한편 속초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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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강릉시는 관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피해사건과 관련해 유관기관 대책반을 구성하고 5일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강릉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릉아산병원, 강릉어린이집연합회,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강릉시는 CCTV 영상정보 보관 기준 위반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법원 확정판결 이전이라도 위반 시설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행정처분 가능 여부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 어린이집 9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관계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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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SNS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실천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진훈 부군수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용인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군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정 부군수의 사진을 공식 SNS 에 게시해 우선구매의 의미를 알렸다.정진훈 부군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것은 장애인이 자신의 일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군이 솔선해 우선구매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도 가치 있는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 부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재)증평복지재단 신연택 이사장을 지목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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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AI로 가족 간 마음을 잇다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7일과 11월 7일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우리가족 AI 로 통하다’를 주제로 ‘온가족 AI 마음이음 성장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12가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가족 성향 탐색 △가족 수호 캐릭터를 만드는 ‘AI 마음챗봇’△일상 속 갈등 대화를 공감의 언어로 바꾸는 ‘AI 감정 번역소’△가족사진과 AI 캐릭터를 활용한 ‘AI 앨범 액자 공방’등으로 구성됐다.캠프는 회차별 5~6가족이 참여하는 소규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구성원들이 충분히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캠프 종료 후에도 가족 간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가족 마음이음 약속챌린지’를 운영해 캠프에서 정한 소통 약속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참여 가족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향후 가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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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등 산업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 독일 잘란트주 대표단을 맞아 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잘란트주의 위르겐 바르케 부총리 겸 경제·혁신·디지털·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 추진 사업의 현황 점검과 더불어 향후 다양한 도정 역점 산업 분야로의 교류 확대 의지를 다졌다.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는 과거 석탄·광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구조에서 첨단기술 중심으로 전환 추진, 강력한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및 기업 육성 인프라 등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2025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협정 체결 이후 양 지역은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등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왔다.특히 인적교류 프로그램인 ‘InGangwon’의 첫 성과로 현재 강원도 연구자 5명이 잘란드 대학과 KIST 유럽 연구소에서 연구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부터 잘란트주 연구자의 강원대학교 연구 연수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후 공동연구와 기업·산업 교류로의 확대가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세미나도 개최됐다.EU 필수의약품법 : 한국 제약기업의 기회와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유럽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10개 도내 기업 및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EU 필수의약품법 관련 전망과 대응방안,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우호협정 체결 2년 차에 연구자 교류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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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 지역경제 상생협력 논의
[한국Q뉴스] 아산시의회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A2동을 방문해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과 명노봉·이기애·이춘호·유수영·이윤규·김민규·위민경·이강미·정란홍 의원 등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아산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삼성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여용기 미래캠퍼스 기획그룹장, 한성욱 대외협력그룹장, 이준화 Neo T F장, 박재동·김진수 대외협력그룹 부장 등이 참석해 방문단을 영접하고 간담회를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과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현황을 직접 살피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의회 방문단은 홍보관을 관람하며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 아산캠퍼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안정근 의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기업인 만큼,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으로 중소형 OLED와 대형 QD-OLED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8.6세대 IT용 OLED 라인 투자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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