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1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군민의 화합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1회 청양군 어머니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개 읍·면에서 1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읍·면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체육대회와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체육대회에서는 △만보기 털기 △바구니 공이고 돌아오기 △종합 릴레이 △한궁 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여성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청양읍 이상희 씨 외 2명에게 청양군수 표창 △운곡면 김기숙 씨 외 1명에게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 △청남면 윤수옥 씨 외 1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대치면 강미양 씨 외 2명에게 청양군 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2부 체육대회에서는 대치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양면이 준우승, 비봉면과 운곡면이 공동 3위 올랐다, 또한 감독상은 청남면이 수상했다.이어 3부 노래자랑에서는 정산면 신다윤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남양면 조현 씨, 장려상은 운곡면 김기숙 씨와 대치면 류미경 씨, 인기상은 청양읍 김도희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김홍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봉사자로 청양을 아름답게 지켜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머니들이 더욱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가꾸며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청양군, 도로명판 확충으로 길 찾기 쉬워진다
[한국Q뉴스] 청양군은 6일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과 차량·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역에 도로명판 118개를 새로 설치하고 정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월 현장 조사를 통해 도로명판이 없거나 부족해 길 찾기가 어려운 곳을 파악하고 설치 장소를 정했다.이번 사업으로 도로명판 31개를 새로 설치했으며 망실·훼손되어 식별이 어려운 도로명판 118개를 철거 후 교체했다.도로명판은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진행 방향, 건물번호 등을 안내하는 시설물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사고나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로명판에 표기된 도로명으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어 신속한 출동과 대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해 도로명판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도로명판은 신속히 교체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도로명판은 주민과 방문객의 편리한 길 찾기는 물론 긴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꾸준히 확충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어진 마음, 따뜻한 나눔
[한국Q뉴스] 청양군은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가 6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인덕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 10명에게 인덕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가족, 읍·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인덕장’은 각 읍·면에서 추천을 받은 어르신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진 마음으로 덕을 베풀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에 앞장서 온 분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도수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 회장은 “오늘 인덕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묵묵히 이웃을 보살피고 마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분들”이라며 “이번 수상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홍열 청양군수는 “오늘날 청양의 발전은 어르신들께서 평생 흘리신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다음 세대에 이어지고 존경과 예우를 받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인덕장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2026-11-06
-
청양군, 제1회 기본소득 활성화 기금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양군 기본소득 활성화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운용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청양군 기본소득 활성화기금 운용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과 주요 사업의 필요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식재료와 급식을 지원하는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수리·수선·청소·생필품 배달 등 주민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면 지역 주민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장터 지원사업’등 총 3개 사업이다.특히 위원들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방향과 기금 활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전상욱 위원장은 “기본소득 활성화 기금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면 일대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영인면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참여해 영인면 일대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인산자연휴양림 주변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평소 관리가 어려운 도로변과 인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썼다.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휴양림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환경정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작은 환경정화 활동이 모여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아산문화재단, 2026 꿈의무용단 ‘아산’ 예비거점 운영 성료
[한국Q뉴스] 아산문화재단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무용단 ‘아산’’예비거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7년 정식거점 전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료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단순한 무용기술 습득을 넘어 창작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산문화재단은 올해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식거점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0월 10일과 24일 진행된 파일럿 프로그램에서는 ‘소년 이순신’을 주제로 신체 탐색, 움직임 표현, 그룹별 창작활동 등 다양한 무용교육을 선보였다.참여 아동들은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무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산문화재단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타 지역 꿈의 무용단 운영사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교육공간 점검 등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무용교육 운영체계 구축에 힘써왔다.이러한 준비과정을 바탕으로 꿈의 무용단 ‘아산’은 2027년 정식거점으로 전환되어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운영되는 정규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청소년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정식거점 전환은 아산문화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스튜디오’에 이어 ‘꿈의 무용단’까지 문화예술교육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은 음악과 시각예술에 이어 무용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재단은 각 사업의 특성을 살린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2027년부터 운영되는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율적인 표현과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무용교육을 추진하고 참여자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대표이사는 “올해 예비거점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무용에 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스튜디오에 이어 꿈의 무용단까지 정식으로 운영하게 된 만큼,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문화재단은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꿈의 예술단’ 사업 중 ‘꿈의 오케스트라’,'꿈의 스튜디오‘,'꿈의 무용단’등 3개 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꿈의 무용단 ‘아산’의 2027년 정규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참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아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11-06
-
아산교육지원청, 2028년 개교 예정 신설학교 3개교 교명 선정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일 교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8년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3곳의 교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대상은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탕정3유치원과 탕정9초등학교, 9월 개교 예정인 가칭 탕정7초등학교 총 3개교이다.심의 결과, 가칭 탕정3유치원은 ‘아산윤슬유치원’, 가칭 탕정9초등학교는 ‘아산구름빛초등학교’, 가칭 탕정7초등학교는 ‘탕정온샘초등학교’로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교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의 의미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교명 공모를 진행해 다양한 교명을 접수했으며 교명심의위원회는 제출된 교명을 대상으로 심의와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교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교명은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1-06
-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발의
[한국Q뉴스] 청양군의회는 지난 4일 제32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사회복지협의회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관련 조사·연구 및 정책 건의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연계와 협력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 연계 △협의회 사업비 및 운영 경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으로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내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일묵 의원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기관과 단체를 연결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협의회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
신창초, 2026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공개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신창초등학교는 11월 4일 충남 도내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공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에서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의 실천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군별로 이루어진 대표 수업 공개에서는 통합, 국어, 사회 등 다양한 교과를 통해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업이 펼쳐졌다.특히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급에 특화된 ‘S.T.E.P. 수업 모형’과 ‘성장 단계별 맞춤 수업’을 실천적으로 적용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수업 공개 후 학성관에서 열린 운영 보고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학교 운영 과제와 성과물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방안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앞서 신창초는 지난 10월 27일에도 한국어학급 및 전담 교과를 대상으로 사전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협의회를 진행한 바 있다.신창초등학교 김종권 교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급의 수업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가 다문화 교육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문화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
신창중, 다문화 교육 전국 정상에 우뚝 서다
[한국Q뉴스] 신창중학교는 11월 3일 발표된 제18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주배경학생 지원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신창중학교는 ‘학생을 바꾸는 지원에서 교실을 바꾸는 지원으로’를 주제로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교육적 요구에 따른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인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서 나아가 학교 교육지원체계 전반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다문화교육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한국어 교육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서예 활동과 만화 그리기, 진로 체험 등 문화·예술·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수상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력과 학생들의 변화가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수상의 의미를 평가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