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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할 아산시 서부권 공공도서관 건립 본격화
[한국Q뉴스] 아산시가 서부권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서부권 공공도서관 조성사업’현장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예방과 고품질·안전 시공을 위한 공공건축물 품질·안전점검단 현장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건축시공기술사, 건축구조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 상태의 일치 여부, 공사 시행의 적정성, 건설공사의 시공기준 준수 여부, 안전·품질·공정·환경 관리 실태 등 현장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아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녹색건축 기준을 전면 반영해 설계한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환경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공시설과장은 “이번 품질·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적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공자에게 즉시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설계 단계에 반영된 친환경 녹색건축 요소가 현장에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 관리를 이어가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 공공도서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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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돌봄, 행복키움추진단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추진했다.이번 홍보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민간 협력 주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이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홍보 과정에서 통합돌봄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사업 안내 리플렛을 배부했다.리플렛에는 통합돌봄 사업의 개념과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주요 서비스 내용 등이 담겨 있어 행복키움추진단원이 돌봄 대상을 발굴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 단위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곳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인 만큼, 이번 홍보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안내받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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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시, 인구정책 청사진 발표
[한국Q뉴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그간의 저출생 대응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명노봉 아산시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구 동향 및 주요 정책 보고 위원 자문과 토의가 이어졌다.아산시의 인구는 지난해 말 4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50번째 40만 도시로 올라섰다.올해 5월 말 기준 40만 5071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850명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5년간 전체 인구 증가율은 13.82%에 달한다.특히 출생아 수는 2021년 1810명을 저점으로 3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2400명을 기록했다.이는 2021년 대비 32.6% 증가한 수치로 전체 인구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지난해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과 충남을 모두 상회했다.이 같은 성과가 영유아 가정의 지속적인 유입과 청년층 기반 확충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아산시는 ‘아이 낳고 함께 키우는 행복한 아산 구현’을 비전으로 결혼·임신·출산·양육·돌봄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14개 부서 114개 사업에 총 2417억원을 투입해 출생아 수 2520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지난해보다 200여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날 위원들은 일회성 현금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일자리·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 수요 및 만족도 조사 기반 성과관리 강화 △외국인 주민 지원 확대 △결혼 장려 정책 도입 △면 지역 고령화 대응 맞춤형 돌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인구정책 추진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시의 생명력이자 미래 그 자체”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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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헌혈·장기기증 활성화 및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 논의
[한국Q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아산시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 및 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1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산시는 2021년 12월 아산시 헌혈 및 장기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2년부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헌혈 및 장기기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참여 확대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헌혈 및 장기기증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헌혈 참여 확대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연령대별·직업군별 맞춤형 홍보 전략 △헌혈 경험 확대 방안 △참여 인센티브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아산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아산시 보건·의료 협의체를 발족했다.이 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 의료체계 발전과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헌혈과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조성은 물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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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7월부터 전자고지 일부 도입
[한국Q뉴스] 아산시가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중심의 과태료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지서를 전달하고 납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기존에는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 불일치, 잦은 주소 변동, 우편물 분실 등으로 고지서를 제때 받아보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해 왔다.이에 아산시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고지서 열람 여부를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열람 대상자에 대한 일괄 조회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도 가능하다.또한 주소지 이전 등 기존 우편 송달의 한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량 소유주가 직접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송달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자고지 미열람자에게는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해 고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 의견진술 기능을 도입해 민원인이 별도의 방문 없이 모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해당 시스템은 2026년 6월 30일 개통되며 7월부터 일부 과태료 부과 업무를 대상으로 전자고지를 우선 시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맹호림 기후변화대책과장은 “과태료 고지 전산화를 통해 시민들이 고지서 확인부터 의견진술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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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협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3일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아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노인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건강증진과,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과, 공동주택과 등 아산시의 보건·복지·주거 분야 담당 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업 과제 발굴과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노인복지과는 아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계획 수립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증진과는 재택의료, 사회복지과는 사례관리, 장애인복지과는 장애인활동지원, 공동주택과는 고령자 주택개조 사업을 핵심 협업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돌봄·복지·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부서 간 긴밀한 공유와 협업만이 기존 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메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시민 누구나 살고 있는 지역에서 더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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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3일 위기 청소년의 촘촘한 안전망 가동을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보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로 아산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복지시설 등 청소년 관련 10개 필수 연계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고위기 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안전망 강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집중 심의·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심에 편중된 청소년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위원회는 서비스 수혜 편차를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학교 및 거점 기관과의 상시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외곽 지역 위기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진행된 심의에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생활·학업·자립·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총 13명을 신규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현경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아산시 청소년안전망은 민·관·경·학의 긴밀한 공조가 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필수 연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도심과 외곽 지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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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아산시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리더십·의사소통 교육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기후변화홍보관을 방문해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가 재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워크숍에 참여한 김태균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이어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더욱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채종병 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무팀과 아산 온 재난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현장 지원, 이재민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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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부실시공 예방·안전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관내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하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접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산시는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설비의 정밀 시공 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자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경각심을 높였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배수설비공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하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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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더 촘촘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현장 대응력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24일 시민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응급처치 대응 요령 △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및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급여 제공 기준과 부정수급 예방 방안 등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6개소의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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