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미리내도서관,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 성료
[한국Q뉴스]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0월 2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판산업 진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이 전국의 도서관·문학관·대학교 등 다양한 문화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독자들과 만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날 미리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렸다.김혜진·김화진·서고운 작가와 함께 소설 오직 그녀의 것과 소설집 셋 세고 촛불 불기를 중심으로 작품 속 메시지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현장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가 이어져 시민들이 작가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문학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작가들과 직접 삶과 문학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하고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증평군, 주말 테니스·배드민턴 열기 후끈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8일 지역 곳곳에서 테니스와 배드민턴 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증평대교테니스장에서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23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가 열렸다.참가자들은 평소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같은 날 증평실내체육관에서는 ‘제20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됐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동호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두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아울러 지역 체육인들의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미래전기안전관리, 증평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6일 미래전기안전관리 김진형 대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증평군 초중리에 소재한 미래전기안전관리는 전기안전진단과 전기안전관리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김진형 대표는 “증평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지방소멸 해법, 증평에서 찾는다 국회서 ‘AI 콤팩트 도시’ 논의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소멸을 넘어 미래로 증평형 AI 콤팩트 도시가 답이다’를 주제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증평군과 증평군지역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임호선 국회의원실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관계자, 도시계획·지역발전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과 재경군민회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에 집중해 온 기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짚고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생활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방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증평형 AI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정책 대안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증평군이 구상하는 콤팩트 도시는 주거를 중심으로 돌봄과 교육, 문화, 복지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2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해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포럼에서는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AI 시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콤팩트 시티 정책방향과 선도사업’ 이라는 주제로 증평형 20분 콤팩트 도시의 가능성을 짚는다.이어 원제무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학부 교수, 김시덕 도시문헌학자, 구형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과 종합토론을 진행한다.주요 논의 과제는 국내외 콤팩트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모델 구축, AI 를 활용한 교육·돌봄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 전략, 증평형 AI 콤팩트 도시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이다.일본 도야마시와 요코하마, 미국 포틀랜드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도시의 공간 활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현행 인구감소지역 중심의 지원체계가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발굴·육성하는 가칭 ‘성장가능지역 지원’등 새로운 정책 방향도 제안할 예정이다.이재영 군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인구 유입뿐 아니라 기존 도시의 공간과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증평의 도시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국가 차원의 정책 의제로 확장하고 AI 와 콤팩트 도시를 결합한 지방도시 성장모델을 구체화하고 국가재정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
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 달밤야시장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이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휴먼시아 2단지에서 열린 ‘달밤야시장’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윤식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환경 플리마켓 ‘기부&TAKE’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소년 기획사업 환경프로젝트 ‘기부 TAKE’플리마켓을 개최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가 매년 기획해 온 환경캠페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과 교환하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치기구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바다유리 키캡 키링 △바다유리 그립톡 △에코백 디자인 등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와 △붕어빵 △소시지 △딸기라떼 등 먹거리 공간이 운영됐다.댄스·밴드 동아리 공연과 환경 퀴즈도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즐겁게 되새겼다.행사 전반을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물건을 다시 쓰는 즐거움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정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매년 환경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기획해 줘 대견하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싶다”며 “청소년문화의집도 지역과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재)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5,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6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500만원을 (재)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16년 증평군과 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체결한 금고협약에 따른 것으로 군 금고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5000만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탁금을 500만원 증액해 매년 5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연제문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증평의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강릉시, 11월 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차 본격 운행
[한국Q뉴스] 강릉시는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심야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강릉시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심야 서비스를 추진했다.투입 차량은 PV5 2대이며 최첨단 라이다, 카메라, 센서 등이 탑재돼 있어 주간보다 변수가 많은 야간 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율주행을 수행한다.또한 법정 안전기준에 맞춰 전문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운행 구간은 기존 관광형 자율주행차 노선 27.3km 내 정류장을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행한다.운행일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차량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이용 방법은 이용자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운행한다.모바일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호출 콜센터를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한편 지난 10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기술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684명의 참가자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했다.이 기간 관광형 자율주행차는 433명, 벽지노선 자율주행차는 118명을 수송하는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특히 세계총회에 참가한 외국인 방문객과 ITS 관계자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체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강릉시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자율주행차 심야 운영은 기존 관광형 자율주행차 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심야 시간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강릉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자율주행 실증도시, 무인 DRT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첫 주 요일제’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11월 14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원금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지급된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신청하는 경우에는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 지급된다.시는 시민들이 이 같은 지급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강릉페이 카드가 없는 경우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한편 강릉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5일 읍면동 지원금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신청·접수 절차와 대리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안내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대책이다”며 “이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강릉시, 2026년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한국Q뉴스] 강릉시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 사업의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결과를 5일 공고했다.노사협력 부문에는 ‘원익엘앤디(주)’, 산업안전보건 부문에는 ‘한전산업개발(주)강릉사업처’ 가 각각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강릉시는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워라밸 실천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에서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이후 노·사·민·정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올해 12월 중 개최되는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당 300만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관내 기업 전반에 확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