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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삼척시는 11월 5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인권성장진흥원 전준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의했다.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2차 피해 방지 등을 다루며 관리자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성차별적 인식 개선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삼척시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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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서울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7일까지 서울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어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발굴한 도계의 새로운 가치와 지역 브랜딩 결과물을 선보인다.‘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마을활력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10명이 참여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주간 도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을 브랜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참여 청년들은 4주간 도계 지역의 자연과 공간, 사람과 문화, 산업유산 등을 직접 경험하며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기획했다.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삼척에서의 삶과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들이 프로그램 기간에 기획한 로컬 브랜드딩 결과물과 콘텐츠를 전시한다.도계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삼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삼척형 살아보기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해 줬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삼척을 알리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 인구 형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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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와 기업 활력 잇는다’... 보령시, 2027년 동계 청년 단기인턴 참여 기업 모집
[한국Q뉴스] 매년 방학 시즌마다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보령형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청년 단기인턴사업’ 이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힘찬 출발을 알린다.보령시는 청년들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역 사업장에는 인건비 절감과 우수 인재 채용의 발판을 제공하는 ‘2027년 동계 청년 단기인턴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추진하며 참여 청년들에게는 ‘내 고향에서 쌓는 값진 실무 경험’을, 참여 기업들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제공해 왔다.단순 체험형 근로를 넘어 청년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향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상생 징검다리’역할을 해왔다.이번 동계 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특히 청년들의 실무 배움 수요가 높은 행정·서비스·기술 분야 사업장과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신규 참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지역 기업 전반으로 상생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인턴 기간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를 전액 수준으로 지원받아 동절기 인력 운용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사업은 2027년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청년 인턴은 12월 17일 공정하고 투명한 실시간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발·배치된다.신청은 11월 17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은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보령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시 청년 단기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의 값진 경험을, 기업에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상생 모델로 뿌리내렸다”며 “이번 동계 사업에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나갈 사업장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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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의 삶이 예술로... 섬비엔날레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18회 성료
[한국Q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한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비엔날레를 품은 섬에 산다는 건’ 이 지난 5일 원산도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원산도·고대도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양 기관은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총 1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5월 인트로 워크숍을 통해 섬비엔날레의 취지와 주민참여의 의미를 공유한 데 이어 여상희 작가의 ‘섬을 채집하다’ 프로그램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주민들의 소장품과 사진, 마을의 기억을 수집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이양희 작가의 ‘섬: 파도의 춤’ 프로그램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주민들의 일상과 노동 속 몸짓을 예술적 움직임으로 재해석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며 섬 고유의 삶과 문화를 조명했다.‘ 과정나눔 워크숍’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1월 5일 원산도에서 열린 마지막 워크숍에서는 이정훈 충남 협력작가의 진행으로 그간의 교육활동을 되돌아보고 주민들이 참여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황호빈 작가의 ‘노마드 포차’ 프로그램에서는 섬의 식재료와 주민들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내년 섬비엔날레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주민 협업의 계기를 마련했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된 주민들의 이야기와 활동 성과를 섬비엔날레 준비 과정에 반영하고 본 전시에서는 ‘섬을 채집하다’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개막식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섬: 파도의 춤’무대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교육 성과를 비엔날레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섬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기억이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섬비엔날레의 주체로서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장은 “앞으로도 섬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섬비엔날레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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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강원여행, 할인에 특별함을 더하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관광상품 특별 기획전을 오는 11월 9일부터 카카오쇼핑라이브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총 6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참여 숙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방송마다 선착순 300명에게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오후 5시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5천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라이브 방송 참여 숙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특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최대 81% 할인 상품을 비롯해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원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과 도내 숙박업계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이번 기획전은 관광수요가 감소하는 시기에 도내 관광업계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며“앞으로도 관광객의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강화해 강원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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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매도시 중국 상해시 청포구 공식 방문
[한국Q뉴스] 보령시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상해시 청포구를 공식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례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통상·문화관광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진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한중친선협회 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첫날 심죽림 청포구 부구장 등 현지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장삼각 일체화 기획전시관 시찰을 시작으로 농촌진흥 시범마을인 ‘동사촌’, 문명예술마을인 ‘설간촌’, 대규모 생태 레저공간인 ‘동방녹주’ 와 엑스포문화공원 등을 둘러보며 보령시에 접목할 수 있는 도시문화·관광 우수 모델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7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 중 하나인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현장을 참관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보령시 관내 우수 기업과 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국제통상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청포구와 보령시는 지난 27년간 상호 신뢰 속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다진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와 상해시 청포구는 1999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2023년에는 제6차 자매교류 연장을 체결했으며 매년 대표단 상호 방문을 통해 상생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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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7년 심의위원 공개 모집
[한국Q뉴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7년도 추진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영상산업 전반과 실감형 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현장 및 학계 전문가다.개인 신청은 물론 관련 협회와 학교, 기관 등의 추천도 받으며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는 12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 환경 조성과 강원 영상 및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함께 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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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대비 어구보수보관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겨울철 화재 대비 도내 43개항, 75개소의 어구보수 보관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들이 어구를 보관하고 보수·보망 작업을 하는 주요 어업시설로 난방기기와 전기시설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시·군과 수협·어촌계 등 사용단체와 함께 어구보수보관장의 시설 및 사용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난방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시설 내 화재 위험요소 확인 △화재·재해 관련 보험 가입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자 안전관리 계도, 소화기 교체·비치, 전기시설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시설의 적정한 사용과 화재보험 가입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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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충북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0일까지 ‘2027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3명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전문 농업인 교육과정이다.농업경영과 리더십을 배우고 분야별 심화교육을 통해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학과는 △AI스마트농업 △농식품가공 △농업창업 등 3개다.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 △농업인대학 수료자 △최근 3년간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최근 3년 이내에 동일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다른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은군 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교육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충북대학교는 12월 중 서류심사 또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합격자는 2027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충북대학교에서 32주에 걸쳐 12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다.총교육비 330만원 가운데 280만원은 도비와 군비로 지원되며 교육생은 50만원을 부담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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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꾸민 가을밤 ‘달디단 밤시장’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청소년어울림마당 ‘달디단 밤시장 시즌3’를 열었다.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준비한 놀이와 먹거리, 공연으로 또래와 지역 주민 200여명을 맞았다.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에는 윤아영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기획단 10명이 참여했다.기획단은 지도교사와 함께 놀이·먹거리 부스 운영을 살피고 오픈마이크 무대 진행을 지원했으며 행사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센터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은 놀이 부스의 이름과 규칙을 직접 정하고 참가자들에게 놀이 방법을 안내했다.제과제빵 자치기구 ‘파티쉐즈’는 직접 구운 휘낭시에와 버터쿠키를 선보였다.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동남4군 청소년활동 상생협의체, 자원봉사자들도 먹거리 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다.오픈마이크 무대에서는 현장에서 신청한 청소년들이 노래와 공연으로 끼를 뽐냈다.참가자들은 놀이 부스에서 모은 쿠폰을 먹거리로 바꾸고 보물상 경매와 랜덤박스 추첨에 참여하거나 캠핑 분위기로 꾸민 피크닉존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을 즐겼다.청소년 기획단으로 활동한 윤아영 학생은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기획한 대로 행사가 진행되는 걸 보니 뿌듯했고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기획단과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또래와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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