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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태안군이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군인,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군민의 호국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색소폰아카데미의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기념영상 시청, 태안소년소녀합창공연, 위로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태안소년소녀합창단이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참석자들이 다 함께 ‘6·25의 노래’를 제창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모범회원 및 보훈 유공자 4명에게는 군수와 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행사를 마친 뒤에는 군청 구내식당에서 참전유공자와 미망인, 보훈단체 회원 등을 위한 위로연이 열렸으며 행사장 앞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어르신 건강 상담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전후 세대에게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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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건복지부와 ‘그냥드림’ 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태안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먹거리 나눔 사업 ‘그냥드림’의 현장을 점검했다.군은 지난 24일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비롯한 복지부와 충청남도, 광역푸드뱅크 관계자 등 11명과 함께 태안군푸드뱅크와 근흥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그냥드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단은 태안군푸드뱅크 사업장과 근흥면 행정복지센터의 이동매대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부식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먹거리 복지 안전망이다.특히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푸드뱅크 사업장과 더불어 8개 읍·면을 매달 한 차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110일간 1112명이 이용했으며 복지상담을 통해 23명이 발굴돼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연계와 후원물품 제공 등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졌다.한편 ‘그냥드림’은 시범운영 단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5월부터 정식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군은 연말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따뜻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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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관계 맺고 창업 가능성 찾는 ‘워크인로컬’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은 지역 내·외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이다.지난해 홍자람 사업을 통해 창업한 동네 공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골목을 걷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걷다 보면 일하고 싶어지는 홍성’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자율 탐방에 무게를 뒀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참여자는 이후 ‘홍자람’의 단계별 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연계 참여할 수 있다.‘워크인로컬’은 앞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며 첫 회차는 2026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원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8명 내외로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참여자는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투어를 시작으로 로컬 창업가 토크와 워크숍 등 하루 한 개의 필수 로컬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그 외 시간에는 남당항, 이응노의집 등 가이드북으로 안내되는 추천 동선을 따라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으며 동네 공간을 다니며 로컬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공유숙소와 오피스 라운지 자유 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신청서 검토 후 7월 2일과 3일 중 온라인 인터뷰가 개별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워크인로컬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에서의 삶과 일을 그려보는 첫걸음”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머물며 문화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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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군청 직원들, 마늘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한국Q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4일 홍동면 운월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무더운 날씨와 강우로 마늘 수확이 늦어진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과 직원 25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마늘대 자르기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마늘 수확 시기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철 부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동면은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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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로컬 브랜드 서울 진출 본격화
[한국Q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23일 서울동행상회에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홍성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진행해 온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의 성과를 서울 지역 유통망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홍성 지역 농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상품, 굿즈 등을 발굴하고 서울동행상회 입점과 기획전·팝업스토어,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홍성 로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을 통해 지역 20개 참여 기업의 상품 패키지를 소비자 브랜드 ‘메이드인 홍성’을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농산물은 정직과 안정감을 표현하는 그린 계열로 축산물·수산물은 활력과 에너지를 강조하는 오렌지 계열로 가공품과 전통주는 여유와 감각을 담은 블루 계열로 구분해 적용함으로써 홍성의 역사·문화 자산을 패키지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패키징된 20개 상품은 서울동행상회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센터는 서울 소재 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메트로 연계 기획전, 서울동행상회 매장 앞에서 열리는 스트리트 마켓,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판로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정순돈 센터장은 “홍성이 가진 풍부한 농수축산물과 문화자원을 패키징 고도화를 통해 새롭게 브랜딩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홍성 로컬 브랜드가 수도권 시장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하반기 동안 메트로 기획전과 지역장터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패키징 고도화 성과가 실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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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운영 시작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4일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기존 보건소 내소 중심의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이동이 많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에서 건강측정, 상담, 체험, 홍보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총 5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성인·노인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했다.이날 프로그램은 보건소 3개 과가 협업해 건강체크존, 건강체험존, 건강정보존 등 분야별 부스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기초검사와 우울척도검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룰렛 건강퀴즈 △칫솔질 OX 퀴즈 △발자국 따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9~10월 중 4차례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족 참여형 부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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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결핵 환자 조기발견 강화
[한국Q뉴스] 홍성군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3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결핵검진’은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동검진 사업으로 휴대용 X선 장비와 실시 간 원격 판독시스템을 활용해 결핵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이용시설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연계해 조기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손 위생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시설 내 집단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홍성군은 오는 7월부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4개소까지 검진 대상을 확대해 결핵 신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고령층은 결핵에 취약하고 증상이 노인성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와 교직원은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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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마을 안길 태양광 LED 바닥등 설치 완료
[한국Q뉴스]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전달된 선물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옷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의류쿠폰이다.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인 ‘아동행복꾸러미’ 사업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정식 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매우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아이들이 필요한 옷을 직접 선택하며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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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찾아 안부 확인·생필품 전달
[한국Q뉴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소외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쌀과 죽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서부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과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죽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현장 활동에 참여한 노영순 위원은 “직접 소외된 이웃을 찾아뵙고 안부를 물으며 꼭 필요한 생필품까지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그늘에 가려진 이웃이 없도록 골목골목을 열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항상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서부면 맞춤형복지팀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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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사태 ‘인명피해 ZERO’ 총력
[한국Q뉴스] 홍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4일 읍·면 산사태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극한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시 주민대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체계 정비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박성철 부군수는 “산사태는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주민을 대피시키는 읍·면 공무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재난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이장·마을단체와의 비상 연락망 재점검을 통한 ‘상시 소통체계 정비’△위험징후 발생 시 주저 없는 주민대피를 위한 ‘신속 대피체계 확립’을 강력히 주문했다.홍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읍·면별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 대피조치를 적극 시행하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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