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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성군 마을만들기 성과발표회, 주민 350여명 참여 속 성료
[한국Q뉴스] 한 해 동안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나누는 ‘2026년 홍성군 마을만들기 성과발표회’ 가 4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주최하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발표와 공연, 전시와 체험 등 총 30가지의 성과가 소개됐으며 54개 마을 3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서로의 성과를 축하했다.행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권영진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해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날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갈산면 이동마을에 우수마을 표창을,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은 김영숙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이사에게 우수회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또한 마을만들기 사례 발표에서는 △장곡면 상송1리 △장곡면 배후마을 연계 사례 △장곡면 소모임 사례 △결성면 내남마을 △구항면 화산마을 △홍동면 반교마을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축사에서 “마을만들기는 함께 모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마을의 역량이 차곡차곡 쌓여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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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수실에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정종현 충남신용보증재단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과 하나은행은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총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증비율은 95%,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료율은 연 0.9% 이내로 우대 적용된다.또한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한 1.5% 이자지원 혜택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이번 특례보증에 따른 대출은 하나은행에서 전담 취급한다.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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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독거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
[한국Q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청로회 서부면 담당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며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던 독거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재식 서부면장을 비롯해 서부면 담당 생활지원사들이 참여해 어르신 댁의 방 안팎 먼지 제거, 화장실 및 주방 묵은 때 청소, 쾌적한 주거환경 정비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현장을 직접 찾은 김재식 서부면장은 “평소 생활지원사분들께서 서부면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격려를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단체 및 봉사조직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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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심식당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안심식당’ 2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지정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및 사용 여부 △수저 등 식기류의 청결 상태 △영업장 내·외부 청결관리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영업주에게 자율적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안심식당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정업소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안심식당이 이름에 걸맞게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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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꾸러미로 전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한국Q뉴스] 홍성군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에 취약한 저소득층 61가구에 건강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건강꾸러미는 보습크림, 핫팩, 쌀국수, 김, 햄, 세제, 텀블러, 수건 등 총 8종의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특히 추운 날씨에 필요한 보온·보습용품과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필품을 함께 담아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난방 여건, 주거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살폈다.또한 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건강꾸러미에 담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 및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취약계층 안부 확인, 긴급복지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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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주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충주시는 6일 이동석 시장 주재로 적설취약구조물과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폭설과 국지적 한파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동석 시장은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이 많은 자유시장을 찾아 아케이드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아케이드 프레임과 지붕 연결부의 균열·부식 여부 △상부 적설 제거 장비와 관리 체계 △비상시 대피 및 통제 대책 등이다.특히 폭설로 지붕에 눈이 쌓일 경우 구조물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한파쉼터로 지정된 칠지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난방비 지원 현황, 한파 대비 물품 비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이 시장은 “전통시장 시설물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폭설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시설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제설제와 제설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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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본 유가와라정과 스포츠 교류로 우호 다져
[한국Q뉴스] 충주시 스포츠 교류단이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을 방문해 친선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우호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상호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류단은 충주시 탁구협회 소속 선수단 13명과 시 관계자 2명, 민간 통역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교류단은 7일 유가와라정민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유가와라정장배 친선탁구대회’에 참가해 현지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충주시 선수단은 단체전에 남자 8명, 여자 4명 등 2개 팀이 출전해 현지 선수들과 열띤 경기를 펼쳤다.이날 개회식에서 박종복 충주시 탁구협회장은 “충주시와 유가와라정이 탁구를 매개로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우정을 나누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두 도시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유가와라정은 2년 주기로 스포츠 교류 종목을 선정하고 매년 상호 방문하고 있다.지난해 유가와라정 선수단이 충주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충주시 선수단이 일본을 찾았으며 내년에는 새로운 종목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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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지개농장,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소태면 주치리에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는 무지개농장이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축산환경 개선과 깨끗한 축산업 실천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평가는 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본선에서 현장평가와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무지개농장은 이러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특히 서류심사뿐 아니라 실제 농장 현장평가와 국민투표까지 거쳐 선정됐다는 점에서 무지개농장의 축산환경 관리 노력과 깨끗한 축사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무지개농장은 산란계 사육 과정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농장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장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이번 수상은 농장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충주시 축산농가의 우수한 환경관리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룡 축산과장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리 시 농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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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2일부터 참드림과 중원진미 등 2개 품종을 대상으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전년보다 972톤 증가한 총 3847톤으로 산물벼 831톤과 건조벼 3016톤이다.산물벼는 지난달 30일까지 주덕RPC에서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지난 2일 엄정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읍면동별 지정 장소에서 매입한다.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산지 쌀값을 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충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매입 직후 40㎏ 포대당 중간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며 이는 전년보다 2만원 인상된 금액이다.최종 정산금은 오는 12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정한 매입과 품질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품종검정을 실시하고 매입 대상 품종인 참드림과 중원진미 외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할 방침이다.관련 규정을 위반한 농가는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매입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6일 소태면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매입 진행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수확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여름철 폭염과 가을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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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2026 충청감영문화제’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은 충청감영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6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감영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감영문화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행정과 사법을 담당했던 관찰사의 발자취를 되짚고 충청감영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관아공원 청령헌에서 열린 추모제로 시작됐다.추모제에는 관내 직능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비롯해 집례, 봉작, 집사, 유생 등이 참여하는 전통 의례를 통해 역대 관찰사들의 업적과 발자취를 기리고 충청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오후 3시 10분부터는 관찰사 순력행차가 진행됐다.시민과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차는 약 1.8㎞ 구간에 걸쳐 관아공원을 중심으로 도심 일대를 순회하며 조선시대 관찰사의 행렬을 재현했다.이번 문화제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충청감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종화 위원장은 “충청감영문화제가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충청감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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