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부실시공 예방·안전 강화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와 안전·품질관리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6-25 07:19:56




아산시,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부실시공 예방·안전 강화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는 관내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접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산시는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설비의 정밀 시공 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자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경각심을 높였다.

황규민 하수도과장은 “배수설비공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하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