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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한가위 할인 ‘한가득‘
[한국Q뉴스] 영주시는 추석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주시 대표 온라인 농축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한가위 한가득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소비자들이 영주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영주장날 쇼핑몰 회원은 대상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개인별 할인 지원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며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특정 품목에 할인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카테고리별 지원 한도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영주의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고루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한가위 선물보따리’ 기획전도 함께 마련했다.명절 선물로 적합한 상품을 한데 모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한가위 복주머니 룰렛 쿠폰’을 비롯해 사진리뷰 작성 이벤트와 신규회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별 운영 기간과 참여 방법, 쿠폰 혜택 등은 영주장날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할인전은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운영되며 할인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추석 명절 택배 물량 증가로 상품별 주문·배송 마감일이 행사 종료일보다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배송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농가와 업체가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영주장날에서 소중한 분께 전할 명절 선물도 마련하고 지역 농축특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장날은 영주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영주시 대표 쇼핑몰이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할인 대상 상품은 영주장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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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양수산기업을 위한 ‘2026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한국Q뉴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해양수산 분야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기업별 투자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재점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과 아이피에스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투자·IP·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사전 기업진단 결과, 참여기업들은 기술·제품 및 기존 사업 기반의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투자금액·기업가치·자금 활용계획·매출 및 성장전략 등 투자자 관점의 핵심 정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1일차에는 투자유치 전략, IP 보호, IR 피칭 전략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전문가 1명과 기업 2개사가 참여하는 2:1 순환 멘토링 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집중 점검했다.2일차에는 실전 투자유치 상황을 가정한 ‘모의 IR’을 실시했다.한국수산기술연구원, 메트리움, 법계수산, 하빈수산, 에스팩토리, 천년식향, 소프엔티,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합자회사 등 8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7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업성·기술성·투자가능성·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IR을 점검하고 보완의견을 제시했다.연구원은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별 IR Deck 고도화와 피칭 전략 재정립을 지원하고 투자자 미팅 및 후속 IR 데모데이를 연계 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권혁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캠프는 기업별 핵심 투자포인트와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과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연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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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실시.“시민이 원하는 변화에 집중”
[한국Q뉴스]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업무보고’를 실시 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출발한다.행정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2026년 분야별 핵심과제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보고의 무게중심을 2027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둘 계획이다.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시장 지시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면밀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도 다시 살펴 시민의 요구와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업은 구체화해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시민 이어야 한다”며 “공무원이 하고 싶은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먼저 살피고 그 요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펴보고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답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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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지역 학생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힘’ 키운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교육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그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2025년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4월 경북전문대학교 하이브센터에 문을 열었다.센터에서는 EBS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진단, 학습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연계해 제공한다.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기주도학습 성장 캠프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 △효과적인 노트 필기 △시험 대비 학습 전략 등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계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수동적인 학습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공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영주에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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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분주한 영주…도시 전역 환경정비 나선다
[한국Q뉴스] 영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6일 동안 관내 19개 읍면동 전역에서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행정기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환경을 가꾼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각 읍면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정화계획을 수립하고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권 인근,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꼼꼼히 분리배출하는 등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실천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하기’ 운동을 적극 독려해 일상 속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영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정겨우면서도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주변을 돌아보는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대청결운동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종료 후 읍면동별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를 면밀히 평가해 우수 읍면동을 시상할 예정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향후 지역 전반에 공유해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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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만나는 특별한 9월, 영주하망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작가 강연, 독서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9월 13일 오후 2시 영주시립도서관에서는 사운드텔링 그림자 음악극 ‘헨젤과 그레텔’ 이 펼쳐진다.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그림자극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내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9월 20일 오후 2시에는 영주하망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으로 ‘오늘은 용돈 받는 날’의 저자 연유진 작가와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을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경제 지식과 올바른 용돈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영주하망도서관 자료실에서 ‘책 제목으로 N행시 짓기’, ‘나에게 책은 [이다’등 독서 이벤트를 운영하고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도서 반납에 따른 대출정지 해제 등 이용자 편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북큐레이션과 아트프린트 전시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그림자 음악극과 작가와의 만남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에 시민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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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가득한 ‘영화 나들이’
[한국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21일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정기후원 회원개발지원금으로 추진됐다.이날 어르신들은 봉사회원들과 함께 영화 ‘오케이 마담2’를 관람하며 모처럼 영화관 나들이를 즐겼다.봉사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팝콘 등 간식도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니 기분이 좋고 재미있었다”며 “봉사회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희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년 1~2회 영화관을 대관해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봉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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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260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한국Q뉴스] 영주시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관내 어르신 26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가정에 명패를 부착하는 것을 계기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명패를 정성스럽게 부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히 명패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명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집 앞에 내 이름이 적힌 명패가 걸리니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직접 찾아와 명패도 달아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뜰히 물어봐 줘 고맙다”고 전했다.조우석 봉현면주민자치위원장은 “명패 하나를 달아드리는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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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 첫 개최
[한국Q뉴스] 문경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문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를 첫 개최한다.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을 강조하는 민선9기 시정 기조에 따라 기획된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을 주제로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열리는 첫 번째 토론회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제로 진행된다.토론회 시작에 앞서 담당부서에서 사업내용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이어지는 본 토론에서는 참석 패널별 의견을 개진한 후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의견 질의응답이 진행된다.문경시는 이번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소중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첫 번째 자리”임을 강조하며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 말했다.한편 이번 민선9기 문경시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는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문경 단산모노레일[9. 3.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 가은 관광테마열차[9. 8. 15:30 가은읍 행정복지센터] 도시가스 보급[9.17.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 문경관광공사[9.22. 오후 4시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를 주제로 총 5회차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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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경북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경기 하남, 부산, 경남 거창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참가해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두고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특히 올해는 청소년 토론과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 이벤트 토론’ 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과 어른들이 격의 없이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 역량과 합리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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