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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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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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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마음이 이어지는 곳, ‘봉화어울림센터’ 가 군민의 일상에 문화를 더한다.
[한국Q뉴스] 봉화군이 지난 7월 문을 연 봉화어울림센터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뿌리내리고 있다.센터는 개관 이후 ‘느림·회복·연결’을 운영 방향으로 삼아, 누구나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봉화군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향기로 만나는 나의 건강한 하루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 △별빛달빛 독서캠프 △연극체험,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가드닝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강사와 외래강사가 참여해 아로마, 북토크, 연극, 가드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각장애인과 함께한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지난 9월 21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은 관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다.한국예총 봉화지회 김수진국장의 재능기부로 그림책을 생생한 낭독으로 들려주고 책의 분위기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어울림센터가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 문화공간임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다.책·음악·휴식을 더한 ‘별빛달빛 독서캠프’10월 11일에는 어울림센터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 가 열렸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야외책방’ 이 운영됐고 이어 별빛 키링·북퍼퓸 체험, 달빛 한 문장 필사, 작은 음악회, 달빛 멍 때리기, 북토크, 독서활동 등이 밤 9시까지 이어졌다.북토크에서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를 함께 읽고 책 속의 문장과 각자의 일상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고 달콤한 핑거푸드 간식이 더해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책 읽기에 음악과 휴식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어울림센터가 군민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학생 작품 선보이는 ‘틈새갤러리’11월 6일까지 현재 어울림센터 다목적 전시실과 로비에서는 소천중·춘양중·청량중 3개 중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전시 지역과 함께 빛나는 틈새갤러리가 열리고 있다.‘봉화의 하늘과 물: 예술로 잇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지난 10월 26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11월 6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전시에는 학생들이 미술 수업에서 완성한 총 12개 섹션의 작품이 걸렸다.버려지는 물건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재탄생시킨 정크 아트, 봉화 명소를 여러 겹으로 표현한 레이어드 입체 아트, 봉화 상가와 관광지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프로젝트, 학교별 하늘 풍경을 담은 수채화 등 지역의 가치와 학생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체험실에서는 학생들이 그려주는 ‘캐릭터 그리기’, 봉화 브랜드 키링·마그넷 만들기가 운영되며 학부모·주민·학생이 서로의 얼굴을 그려 대형 벽화를 완성하는 공동체 미술 ‘모두의 얼굴’도 함께 진행된다.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예술로 연결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시니어 세대의 인생 이야기를 무대로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극체험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도 11월 운영된다.2회차로 구성된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가장 빛나던 시절을 서로 이야기하고 기억 속 감정을 시로 풀어낸 뒤 이를 그림과 색깔 천, 나레이션 씨어터 등으로 표현해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한다.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여건 속에서 시니어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 프로그램은 현재 수강생 모집 중으로 봉화군 통합예약시스템 혹은 봉화어울림센터 방문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잠시 머물고 쉬고 문화를 만나는 공간’ 으로 봉화군은 앞으로도 어울림센터를 단순히 강좌를 수강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잠시 머물고 쉬며 문화를 만나고 사람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개방성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울림센터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책과 음악을 만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문자 등 다양한 매체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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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천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온정 나눠
[한국Q뉴스] 봉화군 소천면은 지난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농가를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영농 활동이 어려워진 분천리 소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소천면사무소·녹색환경과·유통특작과 등 봉화군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고추 지주대 철거와 멀칭 비닐 제거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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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퇴계의 정신을 만나다2026 안동 퇴계예던길 걷기 행사 7일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 30분,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서 ‘2026 안동 퇴계예던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참가자들이 도산과 안동호의 가을 풍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 선생이 사색하며 걷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따라 만든 탐방로로 주요 코스 9개와 순환 코스 3개를 합치면 총 91km에 이른다.특히 안동호 수면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걷기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걷기 코스는 총 5.8km로 월천서당 주차장을 출발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대와 산대극장 남단, 퇴계예던길 1코스, 청고개골, 퇴계예던길 2코스를 거쳐 다시 월천서당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다.약 2시간이 소요된다.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코스 곳곳에 숨겨진 동물 가족 조형물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도착 지점에서 인증하면 기념품 5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6일까지 행사 리플릿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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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11월 5일 농촌활력센터 맞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과 경북지원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시군협의회 경과보고에 이어 △2026년 종사자 워크숍 평가 △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2027년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정책 및 사업방향 △지역아동센터센터 운영 효율화 및 돌봄프로그램 강화 방안 △종사자 처우개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창균 평생복지국장은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시군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면서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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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신설 확정, 안동시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 결실
[한국Q뉴스]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최종 확정되면서 안동시가 그동안 기울여 온 유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과 중앙정부 설득,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온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교육부는 지난 11월 4일 국립경국대학교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정부는 2030년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의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동시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립의대 유치를 주요 과제로 삼고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2023년에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 당시 국립안동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열고 힘을 모았다.시민 토론회와 범시민 궐기대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혔으며 2024년에는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알렸다.2025년부터는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정부 설득에 더욱 힘을 쏟았다.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경상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간담회를 8차례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지원협의체 회의도 4차례 진행했다.이 밖에도 수시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의대 신설을 위한 추진방안과 기관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왔다.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도 이어졌다.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의 안동병원 방문을 계기로 의대 설립을 건의했으며 2026년 3월과 4월에는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직접 찾아 경북의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명했다.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벚꽃축제, 각종 박람회 등 지역 행사에서 홍보부스와 캠페인을 운영하고 전국 방송광고와 홍보영상 송출을 통해 국립의대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의대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도 병행했다.안동시는 2026년 경상북도와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대 설립에 필요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특히 8월 20일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과 긴밀히 협의했다.이와 함께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제시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준비에 힘을 쏟았다.이번 국립의대 신설 확정은 안동시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과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결과다.안동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의 설립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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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동, 성남 서현1동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한국Q뉴스] 안동시 용상동은 11월 5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6명과 관계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용상동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상동 주민자치회는 발표 자료를 통해 한마음축제,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등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 운영 경험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주민총회 운영 사례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지역별 운영 방식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창준 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용상동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가 서현1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용상동장은 “주민자치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모일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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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돌봄사 마음에 꽃피우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아이돌봄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과 4일 안동시가족센터 4층에서 아이돌봄사 19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아이돌봄사 정기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아이돌봄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몸과 숨, 마음’을 주제로 한 참여형 웃음 치료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과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는 이번 집담회가 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아이돌봄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돌봄사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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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남로 일부 구간 노후 가로등 전면 정비
[한국Q뉴스] 안동시는 강남로 일부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전면 교체하고 가로등 설치 간격과 전기 선로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약 10년이 경과한 기존 가로등의 노후화와 함께 가로등 설치 간격이 넓어 일부 구간의 조명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안동시는 기존 가로등의 등주와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고 구간별 도로 여건과 조명환경을 고려해 가로등 설치 간격을 조정하는 한편 전기 선로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노후 시설물 교체를 넘어 구간별 조명 편차를 줄이고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조명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특히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등하교와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이뤄지는 주요 통행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등 교체뿐만 아니라 설치 간격과 선로까지 전반적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야간 조명환경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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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시민상담대학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5일 ‘2026년 시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시민상담대학은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과 위기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상담 지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을 축하했다.센터는 수료생 중 상담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와 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참여 의사와 여건에 따라 향후 활동을 조율할 계획이다.남명희 센터장은 “시민상담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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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안전협의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안동시 옥동 안전협의체는 11월 5일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옥동 나침반’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고독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매월 도원교회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만나요’ 사업과 연계해 지원의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안전협의체 위원들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준비한 김장김치와 도원교회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을 함께 전달했다.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및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분들에게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더 가까이서 살피고 소외되는 분 없는 따뜻한 옥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권은영 옥동장은 “옥동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한마음으로 발 벗고 나서주신 옥동 안전협의체 위원님들과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및 도원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야말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가장 큰 힘인 만큼, 고독사 없는 안전한 옥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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