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추진
[한국Q뉴스] 성주군은 농업인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농업인 활용기술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 및 하우스 시설물의 파손 시 농업인이 직접 보수·정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용접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현장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철저한 사전 안전 수칙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전기용접기의 기본 원리 및 조작법, 용접봉 선택 및 아크 발생 방법, 다양한 자재를 활용한 맞춤형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용접기술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용접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술로 농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 및 의정활동 보고
[한국Q뉴스] 영주시의회는 6월 24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영주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 및 의정활동 보고회를 진행했다.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제9대 영주시의회 임기 동안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비롯한 각종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의정활동 보고와 관련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제9대 영주시의회는 2022년 7월 1일 출범 이후 총 38회, 369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며 조례안 316건, 예산안 27건, 승인안 11건, 동의안 7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변경계획안 21건 등 총 512건의 안건을 접수·처리했다.특히 의원발의 조례안 82건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629건의 지적·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총 11차례의 시정질문과 9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다.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도 적극 나섰다.베어링 제조기술센터, 영주시 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 영주시어울림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총 10회에 걸쳐 39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의원들이 직접 민원상담관으로 참여한 행복민원실을 운영해 총 71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에 힘썼다.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11회의 국내연수를 통해 예산·결산 심사기법,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 등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를 비롯한 9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의회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김병기 의장은 “제9대 영주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지난 4년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제9대 영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 개원할 제10대 영주시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4
-
작업 전 10분, 안전을 채우다 가천면, 현업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야외 현장 근무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채용 교육과 함께, 청사·취약지 청소, 꽃길 조성 등 주로 야외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온열질환이나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예년보다 철저한 교육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근로자들이 모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칭 및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미팅’을 적극 추진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가천면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현업근로자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보건 정기교육과 작업 전 TBM 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금수강산면,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위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한국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6월 24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2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전유공자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찾아와주어 고맙다”그 당시에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가는 것이 당연한거였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금수강산면은”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세대에도 호국, 보훈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참전 유공자 분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24
-
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울릉군은 24일 10시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울릉군과 울릉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민을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첫걸음”이라며“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제9대 청송군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군민과 함께한 시간, 영광이다”
[한국Q뉴스] 청송군의회는 2026년 6월 24일 오전 11시 청송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청송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는 군의원 전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정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의원 소회, 군수 축사, 의장 폐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9대 청송군의회는 2022년 7월 1일 출범 이후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무엇보다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피해 현장을 신속히 방문하고 긴급 복구 지원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다.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추경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회는 군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심상휴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책임과 사명의 시간이었으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자 노력했다”며 “제9대 청송군의회는 폐원하지만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청송을 향한 마음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제9대 청송군의회가 걸어온 길이 청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제10대 청송군의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2026-06-24
-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발표회서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난 2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우수 프로그램 영상 발표 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의 삶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배치돼 여가·복지·건강·교육을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의 92%에 해당하는 7526개 경로당에서 시행된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발표 회는 각 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영덕군 행복선생님들은 대중가요 ‘부라보 아줌마’를 활용한 창의적인 체조 영상을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해당 영상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들의 삶을 위로하고 이웃과 공감하며 활기찬 노후를 시작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영덕군은 현재 9개 읍면에 행복선생님을 1명씩 배치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에 특화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1~2.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2026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우수 프로그램 영상 발표 회’에서 우수 프로그램 ‘장려상’을 받았다.
2026-06-24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다음달 1일 취임식 열어 군정 운영 공식화
[한국Q뉴스] 민선 9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52대 영덕군수로서의 군정 운영을 공식화한다.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오케스트라 초청공연과 함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박형수 국회의원 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상 축사, 이재명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비전 선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이뤄진다.이날 조 당선인은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간담회, 취임식, 사무 인수서 서명, 기자 간담회, 관내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앞서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6명 총 21명으로 구성해 지난 11일부터 인수 절차에 들어가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으며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특수 시책 사업, 산불 피해 복구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조 당선인은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비전으로 공정한 행정과 군민의 화합을 실현하고 영덕군의 번영을 위해 미래 발전 전략과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17일 영덕군에 12조 원 규모의 1.4GW 급 대형 원전 2기가 신규 건설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조 당선인은 이를 지렛대 삼아 지역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조주홍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한울 원자력 본부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서는 등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또한,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산업기반을 구축해 영덕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6-06-24
-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특강 개최
[한국Q뉴스] 경산시립도서관은 27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정지아 작가를 초빙해 “정지아 작가가 들려주는 권정생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정지아 작가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이다.이번 강연으로 정지아 작가만의 독특한 ‘권정생 작가’에 대한 작품 분석과 자신의 인생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인생을 사는 데 자기만의 조언을 전해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026-06-24
-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낡은 화장실에 ‘안전과 편리함’을 채우다
[한국Q뉴스]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입암면에 거주하는 신 OO 어르신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화장실 환경 때문에 낙상 위험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입암지사협 위원들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직접 발굴하면서 시작됐다.위원들은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정기 회의를 거쳐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보수 범위를 결정하는 등 사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이날 사업을 통해 어르신 가구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사용하기 힘든 기존 욕조를 과감히 철거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욕실 타일 교체, 노후된 변기 및 세면대 전면 교체 등 대대적인 화장실 보수공사가 진행됐다.새롭게 바뀐 화장실을 본 어르신은 “화장실이 낡고 미끄러워 매번 이용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무섭고 고생스러웠다”며 “이렇게 지사협에서 직접 찾아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로 고쳐주니 새집에 사는 것 같고 너무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소감을 전했다.박종수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견디고 계시던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살피고 발굴하는 데 앞장서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돌봄 공동체 입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