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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박재명 창던지기 금메달
[한국Q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출신 박재명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남자 M40 창던지기에 출전해 57.09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박재명 선수는 현역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한 창던지기 선수로 활약했다.특히 대구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대구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으며 선수 은퇴 후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박재명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즈 선수로 다시 경기장에 섰다.특히 선수 생활을 했던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박재명 선수의 이번 출전은 현역 은퇴 후에도 다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육상의 의미를 보여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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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 나선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4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공공기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례식장은 단기간에 일회용품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이다.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광역시,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의료원은 공공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구시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추진 및 사업 운영 지원 △대구지방환경청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대구의료원의 공공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적극 실천 및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 등이다.대구시는 앞으로 공공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55개 민간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장례식장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장례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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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에너지의 날’ 에너지 절감 실천 동참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지난 21일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전원을 끄고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에 동참했다.또한 오후 9시부터 5분간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특히 임직원에 에너지 절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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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라면 60박스 기탁
[한국Q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8월 20일 경주시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60박스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공영곤 수소융복합처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기술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시원한 바람을 더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권상민 서면장은 “수소융복합처의 기탁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찾아온 오아시스”이며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서면행정복지센터와 N.GO복지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쌓아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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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5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내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내면 주민은 아니라고 밝힌 기부자는 산내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바란다는 말을 남긴 뒤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이정우 산내면장은“익명으로 성금을 기부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청소년 꿈키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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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1조 1,200억원 편성
[한국Q뉴스] 문경시는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50억원 증가한 1조 1200억원 규모로 편성해 24일 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불편 해소와 역점 현안 사업 추진에 주안점을 두었다.특히 2026년 문경시 1회 추경 예산안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률 등을 꼼꼼히 점검해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연내 미집행이 예상되는 사업 등을 삭감해 약 329억원을 감액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현안 사업에 과감하게 최우선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원 배분을 실현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인 168억원 규모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이다.시민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이 지원금은 민선9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파급효과가 높은 주민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끈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운영 39억 2천만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4억 4천만원 △전통시장 행복 경영매니저 운영 1억 2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1억 5천만원 등을 추가 편성해 팍팍해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주거 복지 및 교육·교통 인프라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2억원 △문경시 육아거점공간 설립 23억 2천만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8억 5천만원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48억원 등을 편성했다.또, 대중교통 이용 편의 측면에서는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사업 6억 5천만원 △공공형택시 탑승비용 지원 10억원 등 사업비를 추가적으로 편성함으로써 대규모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이동을 활성화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문경시의 핵심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24억원 △감홍 과원조성 지원 6억 7천만원 △오미자 신규재배 지원 2억 2천만원 △스마트 APC 전환지원 20억 8천만원 등을 반영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었다”며“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현안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의 2026년도 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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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들의 고립 예방과 소통 위한 “2026 울릉청년, 연결중”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울릉군은 지난 24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청년, 연결중”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관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섬 지역 특유의 지리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울릉군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취미와 일상을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 관계를 형성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울릉청년, 연결중”사업은 청년 3~4인이 한팀을 이루어 월 2회 이상 자율적인 모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회기당 팀별로 최대 1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팀간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들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오픈 네트워크로 진행된다.이번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각 팀은 자체적으로 팀장과 총무를 선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팀장은 팀원 출석 관리 및 활동계획서·활동보고서 제출을 담당한다.총무는 활동비 지출 내역 정리 및 영수증, 통장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아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참여 청년들은 '별이 빛나는 울릉','혼밥 말고 함밥'등 다채로운 주제의 활동계획을 바탕으로 요리, 바다 정화활동, 등산 등 취미활동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청년, 연결중 사업은 단순히 청년들에게 모임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외로움과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한분 한분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따뜻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특히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정주 여건으로 인해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외로움이 더 클 수 있는 만큼,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청년 복지·소통 체계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소그룹 활동들이 현장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즐거움이 되고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미래를 꿈꾸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청년이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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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코트, 착공식 대신 장학금 기탁…포항에 2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옴니코트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140억원 규모의 투자사업 착공을 앞두고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포항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옴니코트와 포항시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은 옴니코트가 본격적인 사업 착공을 앞두고 당초 계획했던 착공식 예산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하면서 마련됐다.형식적인 행사보다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이사는 “포항에 대한 140억원 규모의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반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상용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와 포항의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할 옴니코트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더욱 뜻깊다”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의 인재들이 다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옴니코트는 포스텍 출신 박순홍 대표이사가 포스코 사내벤처를 통해 2022년 창업한 소재 분야 기술기업이다.토너와 정전기를 활용한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금속 표면에 고품질 컬러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축 내·외장재와 가전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앞서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포항시와 14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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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모암경로당 이어 자산경로당서 ‘맞춤형 기술 봉사’ 릴레이
[한국Q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20일 자산동 관내 자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종합 복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모암경로당 봉사활동에 이어 관내 어르신들이 머무는 쉼터를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 소속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보유한 고유의 전문 기술과 장비를 투입한 체계적인 재능 기부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이케이소프트가 경로당 내 에어컨을 완전히 분해해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하는 고압 살균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냉매 가스 및 기기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이와 함께 늘푸른협동조합이 시설 내·외부 전 구역에 대한 정밀 소독 방역을 실시해 해충과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했으며 디엔케이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힘든 대형 이불류를 전량 수거해 전문 살균 세탁과 건조를 거친 뒤 쾌적한 상태로 전달했다.또한 행복공간에서 노후화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최신형 제품으로 전면 무상 교체 설치해 소방 안전망을 보강했고 에이치에스정보기술이 시설 내 보안용 CCTV 및 주요 방송 통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세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최상동 자산경로당 회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에어컨부터 방역, 소방 시설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준 덕분에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모암경로당에 이어 자산경로당 어르신들께도 회원사들의 전문 역량을 모아 쾌적한 쉼터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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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형 지방세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지방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일 근무로 지방세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에 마련됐으며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납세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 중 자주 접하게 되는 지방세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취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의 개념과 납부 방법을 생활 속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또한 스마트 위택스와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은행 ATM 등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방법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및 체납처분 등 불이익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지방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납부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시청 세정과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천시는 앞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외국인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제도의 차이로 지방세 행정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에 필요한 지방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방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방세 제도를 이해하고 성실한 납세자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성실하게 납세할 수 있도록 대상별·맞춤형 지방세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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