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북지역대, 상주에서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
[한국Q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상북도지역대는 23일 상주시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유천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정동원 경상북도지역대장, 경북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상주 서문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본행사에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살아있는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상주시지대 박이자 대원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김복현 대원이 중앙대장 표창을, 김현숙 대원이 경상북도지역대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일환 새마을교통봉사대 상주시지대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다짐이 경북의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질서 계도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
상주향교, 단오절 맞이 전통민속놀이 체험 및 전통혼례 행사 성료
[한국Q뉴스]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6월 19일 상주향교에서 유림, 학생, 유치원생, 상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절 전통민속놀이 체험학교 및 전통혼례’행사를 가졌다.이날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제1부 행사에서는 유치원생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학교’ 가 열렸다.전통민속놀이 체험학교 프로그램은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궁기꽂기, 수리취떡메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종경도놀이, 활쏘기, 딱지치기, 짚신신기, 포트존 등 총 13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상주향교 장의와 성균관여성유도회원들로 구성된 강사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금번에 개최한 체험학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체험함으로써, 잊혀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후계세대에 전승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어 진행된 제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주관으로 혼인 34주년을 기념하는 전통혼례가 거행됐다.전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조재석 원장의 집례로 진행된 이번 혼례의 주인공은 신랑 김태영·신부 우정미 부부로 이들은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산호혼’을 1년 앞두고 결혼 34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통혼례를 올렸다.부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난 세월 동안 서로를 아끼고 존중해 온 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일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는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것은 언제나 훌륭한 것으로 후계세대에 오롯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상주시,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이며 상주시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노후차 286대에 약 4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신청자는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보내면 되고 지원금은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기준으로는 △차량의 사용본거지 등록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4
-
외남면, 착한가게 1호점 탄생
[한국Q뉴스]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6월 23일 외남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정기기부 사업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1호점이 탄생했다.이번 착한가게 1호점은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로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하게 됐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는 나눔 사업이다.조근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외남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첫 번째 착한가게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조근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행복금고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상주시, 잔류농약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산물 내 검출되는 잔류농약의 경향분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채취해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있다.실제 농업인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약 성분과 검출량 데이터를 통해 작물별·시기별 사용 경향을 파악해 농업 현장의 농약 사용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특정 작물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되거나 검출 빈도가 높은 농약 성분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농업인 대상의 농약안전사용 지도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데이터 기반의 농약사용 관리체계 구축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공유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잔류농약 데이터는 단순한 검사 결과를 넘어 지역 농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2023년 11월 정상운영을 시작해 463종 농약성분을 분석을 통해 농산물 지역브랜드 인증, 공공급식 유통농산물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열린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상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와 안전성 확보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26-06-24
-
갑장산“아름다운 화장실”주변환경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상주시는 갑장산 등산로 초입에 있는 ‘아름다운 화장실’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과거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갑장산 공중화장실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노후 및 침하된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보행로 전면을 재포장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을 해소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기존의 노후된 흙먼지털이기를 송풍 성능이 향상된 최신형 장비로 교체해 하산 후 등산화 및 등산복에 묻은 흙과 먼지를 보다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이번 정비는 시민과 등산객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주요 등산로와 편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 모동면은 지난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203백만원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 기타 부대 경비로 구성되어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해 주민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전용인 모동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자치분과, 재정 유연성 확보 및 조직개편 방향 논의
[한국Q뉴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위원회는 22일 예산법무과, 재정관리과, 총무새마을과, 평생학습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포항시 재정 운영의 개선방안 마련과 조직 혁신 방안, 평생학습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무엇보다 포항시 재정의 유연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위원들은 복지예산 증가와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확대 등 의무성·경직성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신규 정책사업과 당선인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여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과 보조사업의 경우 재정투자심사와 재정영향평가 등 사전 검토 절차가 마련되어 있으나, 사업 추진 이후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사전에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위탁사업, 민간보조금, 행사성 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별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보다 엄격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재정관리과 업무보고에서는 세입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위원들은 장기적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세입 증대 방안은 체납세 징수 강화라고 평가했다.아울러 현재 시 재정 구조상 복지사업과 각종 보조금 사업이 세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우선순위에 대한 재검토와 성과 중심의 예산 운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평생학습원 업무보고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원 이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위원회는 평생학습원이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현 시설의 운영 상 문제점과 이용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전에 따른 정책적 효과와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총무새마을과 업무보고에서는 조직 운영 효율화와 시민 중심 행정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위원회는 당선인이 강조하고 있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를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본청 조직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행정을 담당하는 읍·면·동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지적하며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재배치와 조직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새로운 시정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당선인의 공약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조직 혁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생활야구장 현장 점검… “시민이 체감하는 체육시설 만들 것”
[한국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3일 오후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공원식 인수위원장과 이칠구 부위원장, 자치행정분과 인수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 실태와 신규 체육시설의 조성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시민 중심의 체육인프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당선인은 먼저 흥해 곡강야구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생활야구 인구 증가와 동호인들의 수요를 고려할 때 체육시설 확충은 필요한 과제이지만, 기존 시설의 실제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체육시설 정책은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실제로 얼마나 이용하는지, 접근성은 충분한지, 지역 여건과 생활체육 수요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이 논의됐다.이어 박 당선인은 현재 공정률 약 50%를 보이고 있는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박 당선인은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향후 우복생활야구장 준공 이후에는 곡강야구장을 비롯한 기존 체육시설의 운영 실태와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파크골프 등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체육시설은 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활용도는 높이고 예산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시민 체감형 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21억원 확보
[한국Q뉴스] 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난해 이차전지 분야에 에코프로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철강 분야에 포항과 구미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경북 AI 혁신본부와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올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참여 기관들은 검증된 민간 산업 AI 솔루션을 포항과 구미 지역 철강기업에 실증·보급해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철광석과 니켈 등 원자재 수요 예측을 통한 적정 안전재고 산출, 알루미늄 및 합금철 투입에 대한 실시 간 최적 가이던스 제공, 지능형 비전검사를 활용한 냉연강판 등 고속 생산라인의 미세 결함 탐지를 통한 불량 검출 정확도 향상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금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검증된 산업 AI 솔루션을 통해 금속제조 산업 문제 해결 및 차후 철강산업 전반의 생산경쟁력 강화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AI 기반 수요 예측과 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 재고 관리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지역 철강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재고 부족 및 과잉을 철저히 방지하고 MES ERP 연동 및 이력 관리자동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이 높은 철강 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