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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울릉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울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대상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금 사용 목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울릉군은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보다는 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으로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군민 선호도 조사, 울릉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추진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2명 각 2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 상당의 울릉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다만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고향사랑기금 최종 사업 선정은 별도로 진행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울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재원인 만큼,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 참여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21일부터 울릉군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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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8월 24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및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의 수립 현황을 살피고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중간보고회는 5층 대강당에서 계획 수립 TF, 사업별 담당자,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을 맡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복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방향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이어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부 위촉식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위원장에는 윤재복, 민간부위원장에는 주정하가 각각 선출됐다.윤재복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대표협의체를 이끌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표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읍·면 협의체 운영 등 예천군 복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한다.공공위원장인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에 뜻을 모아 대표협의체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충실히 담아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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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24일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공 후 기업지원관 내 컨벤션 시설과 회의장 등을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세미나 등 공익적 목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내에 연면적 1만 569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지원실 50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양 기관은 기업지원관 조성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지원관 내 회의·컨벤션 시설을 공동 활용해 시설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변창훈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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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가정 방문해 안부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이번 사업은 어르신 가정에 명패를 부착하는 것을 계기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명패를 정성스럽게 부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히 명패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명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집 앞에 내 이름이 적힌 명패가 걸리니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직접 찾아와 명패도 달아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뜰히 물어봐 줘 고맙다”고 전했다.조우석 봉현면주민자치위원장은“명패 하나를 달아드리는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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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청송군은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를 위한 청송군-농·축협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청송영양축협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이용 편의 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농·축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관련 정책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한다.또한 농·축협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기본소득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나로마트 6개소가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대상은 △청송농협 부남지점·주왕산지점 △남청송농협 현동지점·안덕지점 △현서농협 하나로마트 △청송영양축협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이다.청송군은 기존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송읍과 진보면을 제외하고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 기반을 면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하나로마트가 가맹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사용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지난 6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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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 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운동회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바자회와 먹거리·체험부스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박명숙 청송군마을학교총연합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키운 아이들과 지역의 온정을 나누며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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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플란트치과의원 이장령 원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24일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천이플란트치과의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장령 원장은 단순히 진료만 하는 의료기관을 넘어 영천 지역의 한 구성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과를 지향하고 있다.영천시새마을회,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들과 진료협약을 맺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한편 더욱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장령 원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영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장령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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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 첫 시행
[한국Q뉴스] 경주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안심업소의 영업장 내부 청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돕고 쾌적한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관련 고시를 개정해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을 ‘식품안심업소’로 변경하고 평가체계를 개선했다.‘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위생정보를 제공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는 제도다.현재 경주시에는 약 25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최종 지정일이 2026년 1월 1일 이전인 식품안심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업소에는 최대 5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지원 범위는 주방 내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을 비롯해 객석·객실의 바닥과 벽면 등 영업장 내부 청소에 필요한 비용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9월 11일까지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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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올해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벼’ 본격 수확
[한국Q뉴스] 경주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막이 올랐다.경주시는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를 수확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는 33개 농가가 참여해 125㏊에서 해담벼를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벼 기준 500톤, 쌀로는 400톤가량으로 예상되며 생산된 벼는 경주농협을 통해 출하된다.경주시는 조생종 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햅쌀 조기 출하를 위해 올해 40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금은 종자대와 비료, 방제비, 영농자재 등에 쓰였다.이번 지원은 2023년 첫 벼베기 행사 당시 농업인들이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주낙영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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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하천 불법 시설 2곳 철거…원상복구 완료
[한국Q뉴스] 경주시가 국가하천 구역에 무단 조성된 불법 시설 2곳을 철거했다.경주시는 ‘8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맞아 현진에버빌 아파트 앞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서 파크골프장으로 이용돼 온 불법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1일 현진에버빌 앞 부지에 이어 22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 굴착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시설물과 잔디를 철거하고 지면을 평탄화하는 등 원상복구를 마쳤다.이들 부지는 국가하천 구역으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수년간 무단 사용돼 치수 안전과 공공부지 점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정비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현곡면과 황남동이 현장 점검부터 행정 조치, 철거와 원상복구까지 협업해 추진했다.구 서천야구장 부지는 야생화를 심어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하천 경관도 개선할 계획이다.현진에버빌 앞 부지는 ‘형산강 재해예방사업’과 연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협의하고 있다.경주시는 치수 안전을 확보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하천 내 불법 시설을 정비해 치수 기능과 공공성을 회복했다”며 “서천 부지는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현진에버빌 앞 부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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