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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칠곡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어린이집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보육교직원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겸임교수인 이재연 강사를 초빙해 아이의 문제행동, ‘문제’ 가 아니라 ‘신호’로 읽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영유아 행동의 원인과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지원 방안과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 등 보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늘 따뜻한 보살핌과 헌신을 실천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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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6·25전쟁 사진전 및 음식재현 시식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25전쟁 사진전 및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보리주먹밥, 보리떡등 전쟁 시절 음식을 재현해 전시·시식하는 한편 한국전쟁의 참상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담은 사진전을 함께 운영했다.박경순 회장은“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알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회원분들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군민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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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이다.지난 5월 대구생활문화센터 공모를 통해 올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기획팀이 선정됐다.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자연의 조각들, 자연에게 보내는 빛의 편지’다.시민들은 자연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제작하고 자연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하나의 생태적 풍경을 완성하게 된다.프로젝트는 7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7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꽃, 씨앗, 나무, 바람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완성하게 된다.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전시장 내 구조물에 설치되어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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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2부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2부 전시를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의 창작을 ‘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12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은 총 4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 1부에서는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예술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에는 권아영, 문찬미, 서일리 작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감정, 관계 그리고 신체의 기억을 이야기한다.윈도우갤러리에서는 권아영 작가의 Summer Rain이 개최된다.작가는 비내리는 숲에서 마주한 깊은 초록의 풍경과 새벽의 감정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외로움과 위안을 표현한다.초록색이 지닌 따뜻함과 차가움의 양면성을 통해 희망과 공허함, 설렘과 슬픔이 공존하는 새벽의 감정을 시각화하며 관람객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특히이 공간은 24시간 상시 관람이 가능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제 1전시실에서는 문찬미 작가의 기술의 지문과 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이 함께 소개된다.문찬미 작가는 2016년부터 북성로 기술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기술의 지문은 노동 현장의 장면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자들의 삶과 자부심, 그리고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관계를 담아낸다.작가는 북성로의 기술자들을 통해 ‘장면’ 이 아닌 ‘관계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지역의 산업과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한다.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둔화되는 신체 감각과 생명력에 주목한다.작가는 몸을 하나의 붓으로 삼아 발의 움직임과 흔적을 화면 위에 남기며 즉흥적인 신체의 에너지와 감각의 회복 과정을 표현한다.작품 속 선들은 몸이 기억하는 움직임의 기록이자, 예술을 통해 전달되는 생명력의 흔적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을 가진 세 명의 작가가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몸의 기억을 탐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예술인의 시선을 보여준다.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2부 전시에 이어 하반기에도 3부와 4부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시민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는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 및 1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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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전년 대비 약 1.6배 증액된 총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에는 국내외 오페라 기관 관계자와 성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를 통해 공동 제작, 작품 유통,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었으며 한국 오페라 제작 환경을 해외 오페라 극장 등에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본 사업은 3개년 중장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유통 중심의 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플랫폼을 스케일업해 오페라 장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오페라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중심으로 K-오페라의 유통 구조를 체계화하고 국내·외 예술가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지난해의 국제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신진 성악가의 해외 진출 확대’ 와 ‘국내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10월 9일~10월 13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호텔수성에서 개최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대구국제오페라 포럼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과 9월~10월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 프린지 콘서트 등이 있다.이번 연도 사업의 핵심 모토는 ‘관람의 축제를 넘어, 글로벌 오페라 마켓 허브 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오는 9월에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프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와 제작자, 행정가들이 모여 글로벌 오페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대구국제오페라포럼’ 이 호텔수성에서 개최된다.동시에 우수한 오페라 작품 및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과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 이 열려 레퍼토리 피칭, 부스 전시, 쇼케이스, 1:1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공간울림에서는 글로벌 주요 극장 관계자와 신진 아티스트를 직접 매칭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이 진행되어 인재 등용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통해 한국 오페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오페라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대구를 오페라 장르 시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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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 와 민원응대 분야의 전문가인 온빛커리어 이슬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필요한 긍정의 언어, 경청의 자세 등 실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덕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민원창구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청렴실천 사례를 공유해 민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가능한 소통기법과 공감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 공감하는 자세로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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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청소년의 특성 및 사례개입’ 이라는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칠곡군가족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칠곡군드림스타트가 협력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경계선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사례개입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 청소년에 대한 지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이 선생님은 “이번 교육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상담 및 지도현장에서 아이들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개입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의 곁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량 강화 교육을 더 심도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칠곡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래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 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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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 국가유공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3일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 정재성 회장이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지팡이 50개와 실버카 2대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지팡이와 실버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되어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정재성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홍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재성 회장님과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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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성주 캠페인을 6월 25일 개최했다.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해 26일까지 5일간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방문하는 일정으로 성주경찰서를 출발해 예산·백전 삼거리를 거쳐 성주전통시장, LG 전자교차로를 거쳐 김천시로 이동했다.이날 행사에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회원분들이 직접 경북 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교통 3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았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인구 성주군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딛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음주·난폭·졸음운전 근절과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고자 교통안전교육, 무장애도로사업 조성사업, 중증장애인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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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6월 2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 지역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주여자중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이택수 보훈단체연합회장이‘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이어 열린 기념식은 △ 6·25전쟁 회고사 및 기념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택수 보훈단체 연합회장은“거룩한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 국가를 위한 용기와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국가와 국민을 지킨 고귀한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허윤홍 성주 부군수는“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당연한 책무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6.25전쟁 재현 음식 나눔행사를 마련해 주먹밥과 보리떡을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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