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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 개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6월 24일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전쟁 시기 어려운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먹밥, 보리떡, 삶은 감자 등을 직접 준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오근 고령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늘어나는 만큼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안보 의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해 안보교육, 태극기 달기 캠페인,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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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딸기, 현장교육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한국Q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베리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품질 딸기 생산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령군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인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현장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에 맞춰 △당도 및 숙도 조절 △모주 정식 후 급액관리 △초세 형성관리 △병해충 방제 △삽목기술 △육묘온실 환경관리 △화아분화 유도 △정식 후 관리 △착과 후 급액 및 환경관리 △저온기 온실 환경관리 △수확기 품질관리 등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6월에는 삽목법을 주제로 현장교육이 진행됐으며 6월 26일에는 포항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개최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합동 교육에 참여해 수출 컨설팅과 우량묘 생산기술,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고령군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수출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딸기 생산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 딸기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상북도와 협력해 농가들이 최신 재배기술과 수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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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 구미 양극활물질 생산공장 준공…이차전지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구미시는 24일 구미하이테크밸리 피엔티 4공장 전지동 앞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엔티 양극활물질과 배터리 셀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피엔티는 2003년 설립된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이다.이차전지 전극공정의 핵심 기술인 롤투롤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피엔티는 2024년 4월 경상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용지 약 2만 평 부지에 양극활물질과 배터리 셀 생산공장을 조성했다.투자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1.5배에 달하는 150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신규 일자리는 당초 계획에 4배에 달하는 약 200여명의 고용 성과를 이뤘다.이번 공장 준공은 제조장비 중심 사업구조에서 이차전지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특히 ESS 용 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생산체계를 구축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와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설 공장은 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양극활물질과 배터리 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는 “오늘 준공한 4공장은 양극활물질부터 배터리셀까지 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설비로 전극 공정 장비의 전문기업에서 이차전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피엔티의 과감한 투자와 성공적인 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준공은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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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꽃꽂이 일일 강좌 운영
[한국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6월 16일 꿈나무관 1층 스마트랩에서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꽃꽂이 일일 강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꽃의 형태와 색감, 배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이를 실제 꽃꽂이 작업에 적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디지털 기술과 꽃꽂이를 융합해 창의적 표현 역량을 확장하고 일상 속 예술 활동에 최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실제 꽃집 운영 및 꽃꽂이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 강사를 초빙,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꽂이 시안을 구상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특히 꽃꽂이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재료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에 입력해 추천 이미지를 참고하며 손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생화의 신선도와 다양한 꽃 구성, 화분 디자인 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완성된 작품을 직접 촬영하거나 분위기 있는 배경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활동은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향후 추가 운영도 계획 중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일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7월 1일에는 3D 펜을 활용해 꽃과 가지를 직접 제작하고 꽃꽂이를 해보는 ‘3D 펜 꽃꽂이 일일 강좌’도 운영할 예정으로 체험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같은 최신 기술을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과 접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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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 무대, ‘DCH 앙상블 스테이지’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DCH 앙상블 아카데미-목관악기의 성과무대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지난해 현악기 아카데미로 처음 선보인 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실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아카데미 수료생 13명 중 2명은 벨기에에서 추가 교육을 받은 후 현지 음악원 입학 허가를 받는 등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이처럼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에게 개별 악기 교육과 실내악 중심의 협업 과정을 제공해 연주 기술과 음악적 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고 실제 공연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올해는 목관악기 분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와 교육자를 강사진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을 포함한만 20세~35세의 대구 청년 음악가 10명이 선발돼, 실내악 중심의 집중 교육에 참여한다.성과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는 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마무리 무대로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마스터클래스와 앙상블 수업, 무대 리허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주 완성도를 다듬는다.강사진으로는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 바순 유성권이 참여한다.공연에서는 프란츠 단치의 목관오중주 Op.56 No.2, 파울 힌데미트의 작은 실내악곡, 아우구스트 클루크하르트의 목관오중주 C장조 Op.79, 사무엘 바버의 서머 뮤직, 폴 타파넬의 목관오중주 g단조를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거쳐 20세기 현대음악에 이르는 목관오중주 대표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시대별 작곡가들이 표현한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음색과 개성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무대는 강사진과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돼, 교육과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아카데미의 취지를 보여준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수준 높은 교육과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CH 앙상블 스테이지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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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Ⅲ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한국Q뉴스] 한여름 밤의 길목에서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라는 세 개의 매력적인 독주 악기가 어우러지는 묵직하고도 격조 높은 실내악의 세계가 펼쳐진다.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기획 공연인 체임버 시리즈 세 번째 무대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청중을 맞이한다.이번 연주회는 고전과 낭만이라는 두 시대적 흐름을 대변하는 베토벤과 브람스의 클라리넷 3중주를 연주하며 정교한 구조적 미학과 깊은 정서적 울림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주역인 대구시향 클라리넷 수석 김차웅이 각 곡의 음악적 감상 포인트를 직접 들려주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꾸며진다.여기에 첼로 수석 이윤하와 객원 피아니스트로 합류한 이미연이 관록 있는 앙상블을 완성한다.연주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곡의 내면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냄으로써,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는 베토벤의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로 연다.청년기 베토벤의 거침없는 창작욕과 신선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 곡은 베토벤의 다른 일반적인 3중주와 달리 피날레를 확장하지 않고 3악장으로 마무리되어 미완성 형식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각 악장이 지닌 유기적인 완성도와 예술성은 초기 걸작으로 손색이 없다.힘찬 악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1악장에 이어 2악장 아다지오에서는 클라리넷과 첼로가 어우러진 따듯한 음색이 한껏 돋보인다.특히 마지막 악장은이 곡에 독일어로 ‘거리의 유행가’를 뜻하는 ‘가센하우어’라는 독특한 별칭이 붙게 된 이유를 잘 보여준다.베토벤은 당시 빈의 길거리에서 누구나 흥얼거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요제프 바이글의 코믹 오페라 “바다에서의 사랑”중 3중창 선율인 ‘내가 약속하기 전에’를 모티브로 삼았다.대중적인 유행가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재치 있게 재해석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세 악기가 주고받는 화려한 선율의 변형을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다.휴식 후 2부에서는 낭만주의 실내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받는 브람스의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가 무대를 채운다.생의 말년, 창작의 정체기를 겪던 브람스가 마이닝겐 궁정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연주자 리하르트 뮐펠트의 음색에 매료되어 다시금 예술적 영감을 불태워 완성해 낸 걸작이다.약 25분 동안 흐르는 네 개의 악장 속에는 브람스가 바라본 삶의 쓸쓸한 우수와 중후한 서정성이 짙게 배어있다.이 곡의 가장 큰 묘미는 중음과 저음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두 악기, 즉 클라리넷과 첼로가 자아내는 밀도 높은 대화에 있다.피아노가 빚어내는 견고한 화성 위에서 김차웅의 내밀한 클라리넷 울림과 이윤하의 깊고 묵직한 첼로 선율이 끊임없이 교차하며 긴장과 해소를 반복한다.1악장의 애상적인 분위기부터 2악장과 3악장의 기품 있는 호흡을 거쳐, 마지막 4악장의 강렬하고 열정적인 마무리까지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로 이어지며 낭만주의 실내악의 정점을 찍는다.이번 체임버 시리즈는 대구 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 연주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클라리넷의 김차웅은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첼로의 이윤하는 국내외 유수 단체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져온 정교한 테크닉으로 음악의 중심을 잡는다.여기에 세계적인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로레아트상을 비롯해 하엔 국제콩쿠르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가 더해져, 서로의 음색과 해석의 조화 속에 깊이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Ⅲ :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 및 대구시향 전화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객석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은 티켓은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전환 배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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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개사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6월 2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2026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선정 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개사를 선정했다.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은 지역 여행사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여행사에는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비와 공동 홍보마케팅 참여 기회 등이 지원된다.올해 선정된 스타여행사는 △공감씨즈 △대동성여행사 △덱스코 △여행아놀자 △플라이투게더 △화은국제여행사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등 총 7개사다.선정된 스타여행사는 일본·중화권·몽골 등 주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세일즈콜, 여행박람회 참가, 상품개발 및 판촉 활동을 추진하며 하반기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등 다양한 해외 공동마케팅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지정 제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연내 3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파트너”며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지원과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여행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대구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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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현장실습 공로상 수상
[한국Q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울산대학교 ‘2026학년도 현장실습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공공혁신제작소 신재우 선임연구원은 지난 6월 23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대형강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기관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울산대학교 현장실습생들이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선도해 대학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케이메디허브는 울산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학 생명과학분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교육을 제공했다.이번 수상은 케이메디허브가 이달 2일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 오픈브릿지’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활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픈브릿지는 공공기관 최초 개방형 연구시설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방문해 첨단의료기기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곳에는 3D 프린터·스캐너 등 연구장비 12종이 완비돼 실습생들에게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케이메디허브는 오픈브릿지를 지역 의료기업 및 청년·초기 의료 창업가들의 기술 진입장벽을 허무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오픈브릿지에서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마친 이용자는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비임상 평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컨설팅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달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가 첫 공식 성과로 인재양성 공로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취·창업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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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4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진진계획 및 신규사업 논의 △ 특화사업 추진 계획 △신규 위원 추천 △취약계층 대상 복지자원 발굴방안 △민관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다.이재동 민간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진귀 면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여러분 한분 한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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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영 백산약국 대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1천만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지난 23일 김석영 백산약국 대표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백산약국을 운영중인 김석영 대표는 일평생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석영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명예의전당 ‘다이아몬드 아너’에 등재됐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김석영 대표는 “세상은 큰 힘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작은 배려가 모여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성주군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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