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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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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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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11월 5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및 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정성현 부시장, 김춘남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우천으로 인해 게이트볼, 한궁, 투호 3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취소되었으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파크골프대회를 진행하며 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여줬다.(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행복나눔음악회와 분회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으며 기관, 단체, 농협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자전거 4대, 전자레인지 등 200여 점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행사의 웃음과 열기가 가득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부시장은“어르신들께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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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어르신 화합의 장에 온정 더해
[한국Q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11월 5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2026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지난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후원 규모를 200만원으로 늘려 나눔을 이어갔다.황혜숙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일하는 회원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운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일터에서 모인 관심과 정성이 지역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봉사의 정신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새마을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봉사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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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경제과, 원도심을 ‘구미형 기술 창업 거점’ 으로…해법 모색
[한국Q뉴스] 구미시는 11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김대건 교수를 초청해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원도심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도심의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초청된 김대건 교수는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벤처창업학과 교수 겸 창업지원단장으로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벤처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간담회에서는 대구 남구 구도심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과 동성로 르네상스 도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원도심 창업 활성화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구미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원도심 공간 활용과 기술창업 육성 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 지역에 적합한 창업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분야별 전문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해 창업부터 성장·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구미시 창업경제과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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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로당 30개소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월 26일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읍면동 경로당 3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했다.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행복선생님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건소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폐의약품은 토양과 하천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폐기물이다.이에 시는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해 환경 보호와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했다.김천시 관내에는 이번에 설치된 경로당 30개소를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약국, 300세대 이상 아파트 28개소 등 총 16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로 어르신들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율을 높이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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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도서관, 지구를 읽다’ 운영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지구를 읽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생명에서 푸른 지구까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생명과 자연환경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강연·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먼저 11월 15일에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가 두 차례 공연된다.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저탄소 생활 실천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11월 22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용 방탈출 추리 게임이 진행된다.가상 기업 ‘언링크’의 실체를 파헤치는 탐사형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주어진 단서를 해결하며 폐의약품 불법 투기, 음식자원 낭비, 해양생태계 문제, 패스트 패션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게 된다.작가와 함께 생태와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11월 28일에는 동화작가 김지원과 함께 ‘지렁이 키우지렁’을 읽고 지렁이의 역할과 흙 속 생태계, 우리 가까이에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알아본다.이어 11월 29일에는 환경저널리스트 남종영 작가를 초청해 ‘다정한 거인’을 중심으로 인간과 고래의 역사적 관계, 동물의 권리,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12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기후·환경 및 생태적 공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장도서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1월 3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태적 시야를 넓히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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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 개강
[한국Q뉴스] 김천시 대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사업’ 으로 시행되는 ‘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을 지난 4일부터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수지침 교실은 손에 위치한 경혈을 자극해 신체기능을 활성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강좌는 △수지침의 기본 원리 이해 △상황별 응급 처치 및 자가 처치법 △실생활 활용 실습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지침은 공간이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노인두 대항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혜안을 얻고 나아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오늘 개강한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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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8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展 개최
[한국Q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제18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릴레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수현 작가와 백권도 작가의 평면 작품으로 구성된다.두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현대사회의 모습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하수현 작가는 ‘이상 현상 보고서’를 주제로 지난 1년간 영천에서 수집한 낯설고 오묘한 풍경들을 회화로 풀어낸다.익숙한 영천의 일상적인 풍경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평범한 현실 속에 감춰진 낯선 감각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백권도 작가는 ‘공심설화’를 주제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존재의 본질보다 외형을 중시하고 겉모습만으로 대상을 판단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비판한다.특히 신체는 사라지고 의복만 남은 형상을 통해 외형과 본질 사이의 간극, 그 이면에 자리한 공허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18기 입주 작가들의 창작 여정을 릴레이 개인전이라는 형식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느끼고 일상 속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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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평생교육지도자 4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마을 단위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과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은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16기까지 이어져 왔으며 그동안 약 600명의 지도자를 배출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은 지난 7월 29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3시간씩 총 15차시로 진행됐으며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전문가를 초빙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인문학적 소양 등을 폭넓게 함양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능기부와 교육봉사 등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성인문해·주산·슐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평생학습박람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영천시 평생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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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이틀째, 가을비 속에서도 이어지는 관광객 발길
[한국Q뉴스]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개막 이튿날인 5일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청송의 우수한 사과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축제 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가 열려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퀴즈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청송초등학교 강당으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청송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였다.반면, 전국의 고교 씨름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전국고교장사 씨름대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군은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축제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황금사과를 찾아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황금사과 캡슐을 찾는 재미를 선사하며 만보기가 달린 사과방망이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꿀잼-사과난타’ 와 사과번호를 적고 사과선별기를 돌려 당첨자를 뽑는 ‘도전-사과선별로또’등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축제 현장을 지키는 공무원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군 공무원들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주변을 수시로 정리하고 미끄럼 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축제 운영을 지원하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또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주무대에서는 ‘헬로콘서트 좋은날’녹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박서진, 안성훈, 박군, 재하, 황인아, 클라씨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최수호와 이소나가 진행을 맡는다.공연에 이어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셋째 날인 11월 6일에는 시니어 합창단과 실버댄스,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지는 ‘시니어 한마당’을 비롯해 사과올림픽,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오후 5시부터는 이찬원, 장한별, 박구윤, 송민민, 정다경, 자두, 제이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사과축제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이어갈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송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청송을 찾아 우수한 청송사과와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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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11월 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출범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대구시·경북도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에 공동 신청해 2026년 4월 선정된 사업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산업 경쟁력과 고용 기반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사업으로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관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개발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산업 안전 및 생산성 향상 지원 △통근 근로자 교통비 지원 △재직자 직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대구·경북 간 산업 및 인력 연계를 강화해 초광역 일자리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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