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업기획과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교육’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IR, 사회적가치지표, 세무·노무,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실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지역 자원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및 피칭 등 사업 기획 전반을 다뤘다.
이어 26일에는 마지막 과정으로 조은형 IMM자산운영 부사장이 ‘IR 투자의 기초와 발표 및 피드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 및 민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오는 9월 9일부터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경영 전문 분야 심화 교육’ 이 시작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 사업, SVI 작성법, 세무·노무, 로컬 문화 IP 활용 브랜딩, 소상공인 성장 지원 전략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실무도 다루어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공모사업과 투자, 민간 협력 등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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