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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
[한국Q뉴스] 김천시는 6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AI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챗GPT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 대화 및 정보검색 실습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 내 PC 기반 AI 도구 활용 심화과정까지 연계해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자주 활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읍면동 기관·단체 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하이테크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이번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11월 24일 율곡동 통장회의와 연계한 2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다른 읍면동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파악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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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한 ‘기계화 산불 진화훈련’ 실시
[한국Q뉴스] 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기계화 진화장비 사전점검 및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및 훈련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을 미리 끌어올려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좌동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이 최신형 기계화 장비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등 개인진화장비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기계화 진화 장비의 동작 상태와 소모품을 전면 점검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가기 전 진화장비가 100%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훈련을 마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연락망과 출동 체계를 유지해 가을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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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 9기 일자리목표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일자리목표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고용환경과 일자리 수요를 분석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양군의 일자리 정책을 이끌어갈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산업경제발전연구원은 영양군의 인구 및 산업구조, 고용동향,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시장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민선 9기 일자리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소득 든든 일자리 탄탄 군민 삶에 영양 가득한 활력 넘치는 영양’을 비전으로 청정에너지와 지역순환경제, 농업혁신과 생태관광, 청년 정착, 돌봄복지 등 4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43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정주 지원,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영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목표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자리는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영양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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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개최
[한국Q뉴스] 영양읍 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영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11월 6일 영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읍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영양읍의 침체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읍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행사 개최 전 영양읍 두레풍물패가 시가지 행진을 함으로써 체육대회 개최 열기를 고조시켰다.이어 개회식을 시작으로 29개 마을을 6개 팀으로 나누어 4개 종목의 생활체육경기와 화합한마당을 진행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읍민들은 바쁜 일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오광욱 영양읍 체육회장은“일상에 지친 읍민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오랜만에 개최된 체육대회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오랜만에 가족과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영양읍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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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빗속에서도 빛난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풍물공연
[한국Q뉴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11월 5일에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한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식전 행사에 참가해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였다.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초등 고학년 아동들이 식전 무대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공연 당시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아이들은 당황하지 않고 지도교사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아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장한 영남사물놀이 ‘길군악’ 으로 호응을 이끌었으며 신명 나는 풍물 소리와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현장에 참석한 군민과 내빈들에게 더욱 큰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김경미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아이들이 지시를 잘 따라 주고 서로를 배려하며 무사히 공연을 마쳐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이재남 주민복지과장은 “빗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연주를 보여준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이 군민 모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줬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하게 무대를 완성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중심의 돌봄 및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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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음식문화를 담은 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아·태 기록문화유산 지정
[한국Q뉴스] 지난 11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음식디미방’ 이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 목록에 최종 등재됐다.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기록유산을 발굴,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도로서 지역 내 기록유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보호 활동을 장려하는 데 의의를 갖는다.이번 등재를 통해 ‘음식디미방’의 세계적 영향력과 지역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음식디미방’은 조선시대 양반가 여성인 장계향이 저술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로 알려져 있다.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50여 가지 술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 ‘음식디미방’은 17세기 경북 북부 지역의 식문화뿐만아니라, 당시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전통 음식문화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저자인 장계향은 1680년 83세의 나이로 영양군 석보면에서 타계하기까지 한시 12수, 맹호도, 인두화를 남기며 시인, 서예가, 화가, 교육자, 사회사업가로도 널리 활동했으며 후대에 귀감이 되는 삶을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영양군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과 음식디미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음식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의 음식문화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등재는 영양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인 음식디미방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음식디미방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영양의 전통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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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경계 궁금증,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세요” 지적재조사 ‘자인 원당·와촌 박사지구’ 현장사무소 운영
[한국Q뉴스] 경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자인 원당·와촌 박사지구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자인 원당지구 내 원당리 회관과 와촌 박사지구 내 박사리 경로회관에서 지구별로 이틀간 각각 설치·운영되며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시청 방문이 번거로운 어르신들과 토지소유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사무소에서는 △토지현황 조사 안내 및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설명 및 협의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각종 민원 상담 및 접수 △기타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토지소유자에게 맞춤형 설명과 충분한 협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현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기에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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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실천하는 청정 대가면 대가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선도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 직원들이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생활화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11월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일상 속 플라스틱 및 종이컵 사용을 대폭 줄이고 면민과 지역 산회에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대가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은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와 머그컵을 상시 비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회의 및 간담회에도 1회용 컴 대신 다회용 읍료 컴을 사용하는 등 ‘종이컵 없는 친환경 사무실’ 만들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1회용 컵 하나를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가면 직원들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면민들과 함께하는 ‘1회용품 없는 청정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가면은 향후 지역 내 이장협의회 및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에도 텀블러 소지를 적극 권장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 영역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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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 대가면, ‘마을 순찰대’ 안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이 11월 5일 흥산2리 산양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순찰 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순찰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가면 담당 직원들은 마을 순찰대원들에게 마을별 재해 위험지역 및 취약계층 가구 예찰 활동 요령 재난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안내 및 현장 통제 대처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또한 순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마을별 안전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마을 순찰대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면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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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고령·거창·합천, 가야산 품은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한국Q뉴스] 성주·고령·거창·합천군은 11월 6일 고령군청에서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가야산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맞닿아 있는 4개 군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광역관광권역으로 묶어, 개별 지자체가 안고 있던 관광 인프라의 한계를 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행정구역별로 흩어져 있던 관광자원을 연계해 규모와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4개 군은 지난 2024년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2025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총 4억원을 투입해 공동 관광개발 전략과 지역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왔다.‘가야별곡 여행권’ 3대 테마로 2039년까지 단계 추진 기본계획은 ‘K-로컬여행의 즐거움, 가야별곡 여행권’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가야산맥 진경 △가야 헤리티지 △산촌 웰니스 등 3대 관광테마를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9년까지 단계별 광역관광개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4개 군이 함께 추진할 연계협력사업은 가야산 둘레길 및 힐링드라이브 조성, 파노라믹 경관명소 육성,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과 통합 관광홍보 플랫폼 구축, 관광교통서비스 상품화 등이 포함됐다.지역별 특화 관광자원 연계로 가야산권 관광 시너지 창출 지자체별 특화사업으로는 △ 성주호 산수휴양거점 조성, 가야산권 에코레저거점 육성 △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재생, 대가야 스테이 거점 조성 △ 수승대 풍류극장 프로젝트, 글로벌 온천 웰니스 테마파크 조성 △ 대장경테마파크 K-기록문화유산 체험거점화, 해인사 가야관광지구 및 해인촌 명소 조성 등이 제시됐다.특히 4개 군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거점을 가야산 둘레길과 힐링드라이브 등 광역관광동선으로 연결하고 자연경관·역사문화·휴양레저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상위계획 반영 추진 단계적 구체화 성주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상북도 제8차 관광개발계획과 문체부 지역 K-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국도비 확보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 및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개별 지자체의 한계를 넘어 4개 군이 가야산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바라보고 공동의 발전전략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 등 실행 기반을 마련해 가야산권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로컬 관광권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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