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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신규 자문위원 8명의 위촉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평화와 안정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어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추진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조경섭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반도의 미래 평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평소 군민 곁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남은 하반기에도 계획된 활동을 내실 있게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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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한국Q뉴스] 안동시는 8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원이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기업과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간다.신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로 개선된 개발 여건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인재와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서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관광·문화 분야의 민간투자 유치도 강화한다.산림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 산림·휴양·관광 분야의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숙박과 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기업과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바이오·백신·헴프 등 전략산업과 관광·서비스, 미래 첨단산업까지 투자유치 분야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자문단이 기업과 안동을 잇는 가교가 돼 기업의 투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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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가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과 안동체육관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라인 스피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 선수부터 일반부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인라인하키대회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연령별 경기가 펼쳐진다.빠른 경기 전개와 팀플레이를 통해 인라인하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인라인 스피드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진행된다.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참가해 스프린트, 포인트, 제외,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아티스틱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쿼드와 인라인 부문에서 프리 스케이팅과 솔로 댄스 경기가 펼쳐진다.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롤러스포츠 종목을 안동에서 함께 선보이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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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 가족 함께한 ‘레이저 매직쇼’ 성료
[한국Q뉴스] 안동시는 8월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가족 공연 ‘레이저 매직쇼’를 개최했다.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고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션 마술과 화려한 LED·레이저 퍼포먼스로 구성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지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연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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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사업설명회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의 사업설명회 참여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비도심권 마을을 시민 문화기획자가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은 마을의 관심사와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생활권 안에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다.사업설명회는 현장의 문화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비도심권 14개 읍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설명회는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권역별 일정은 △8월 3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풍천면·풍산읍·서후면) △9월 2일 북후면행정복지센터(북후면·녹전면·도산면) △9월 3일 예안면행정복지센터(예안면·와룡면·임동면) △9월 4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남선면·남후면·일직면·임하면·길안면)다.참여 대상은 해당 권역의 리 단위 마을 주민과 이장·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 및 관계자다.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 참여 방법,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참여 마을은 설명을 들은 뒤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 관계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비도심권 주민들도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마련했다”며 “권역별 설명회가 각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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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성료
[한국Q뉴스] 전국 청년 MICE 인재들이 안동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했다.안동 MICE 서포터즈 12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MICE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여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했다.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MICE 커리어 토크쇼를 통해 현직자들의 경험과 다양한 직무를 살펴봤다.이어 지역과 소속을 섞어 구성한 팀별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기획 역량과 협업 경험을 쌓았다.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에서는 안동 MICE 서포터즈 ‘AURA’ 가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MICE 개최지로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전국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안동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며 개최도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이번 총회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안동의 지역자원을 MICE 현장으로 확장한 ‘안동 유니크 투어'다.참가자들은 맹개마을, 금소마을, 예끼마을을 찾아 마을별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MICE·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컨벤션센터 중심의 MICE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의 마을과 문화·관광자원을 MICE 콘텐츠로 연결하는 안동형 ‘타운 MICE’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청년들이 안동의 마을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새로운 MICE 콘텐츠로 바라봐 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확인한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안동형 타운 MICE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MICE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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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무릉2리, 3년째 이웃 돌봄과 음식 나눔 이어가
[한국Q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8월 21일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복지 활동 ‘우리 만나보시더~’를 진행했다.이날 주민들은 함께 음식을 마련해 마을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음식을 나누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우리 만나보시더~’는 무릉2리 주민들이 2024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면서 시작한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이다.주민들은 매월 한 차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정기적인 만남과 나눔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나누는 돌봄 문화도 마을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주민이 직접 마을의 복지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무릉2리 주민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묻는 일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만나보시더~’는 주민들이 직접 세운 마을복지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 간 돌봄 관계를 만들어 온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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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제작공연 ‘순남이와 순이’ 선보여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두 번째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연극 ‘순남이와 순이’를 새롭게 제작해 선보인다.공연은 9월 3일 오후 2시와 4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총 2회 열린다.3일 공연은 경북 지역 장애인단체 16곳의 단체관람 신청으로 전석 매진됐으며 4일 공연도 장애인 관객 40여명과 일반 관객 220여명의 예매로 매진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을 추진하고 있다.작품의 기획과 제작 단계부터 다양한 관객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해 공연 관람의 장벽을 낮추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대사와 소리 정보를 전달하는 한글 자막과 배우의 움직임·무대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해설, 공연 내용을 수어로 전달하는 수어통역을 제공한다.점자 안내물과 무대·소품 등을 촉각으로 경험하는 터치투어도 운영한다.공연장 이용 정보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 관람을 지원해 관객들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가는 과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순남이와 순이’는 90세 생일을 맞은 어머니 ‘순남’과 그를 돌보기 위해 가족이 들여온 AI 간호로봇 ‘순이’의 특별한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순남은 점차 기억을 잃어가고 돌봄의 한계에 놓인 가족은 AI 간호로봇 순이를 집으로 들인다.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순이는 점차 순남의 일상을 함께하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가 된다.두 사람은 잊고 있던 기억과 감정을 하나씩 꺼내며 특별한 유대감을 쌓아간다.그러던 중 순남이 자신의 집을 둘째 딸이 아닌 순이에게 물려주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가족 간 갈등이 시작된다.작품은 치매와 인공지능이라는 동시대적 소재를 가족과 돌봄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억이 사라진 뒤에도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마음과 흔적이 남을 수 있는지를 관객에게 묻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접근성 공연 제작 경험을 축적하고 공연예술을 향유하는 데 존재하는 다양한 장벽을 지속적으로 낮춰갈 계획이다.제작 작품의 지역 간 유통과 공연장 간 협력도 확대해 누구나 동등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관객이 한 공간에서 공연의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작품과 관람환경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극 ‘순남이와 순이’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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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포럼’ 성료
[한국Q뉴스] 안동시는 8월 22일 안동포타운에서 ‘동아시아 정원문화와 안동 정원도시 방향성’을 주제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동아시아의 다양한 정원문화 사례를 공유하고 안동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정원 공모전 참가자,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포럼은 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실장의 ‘동아시아 정원문화 교류와 정원도시의 미래’ 기조강연으로 시작했다.이어 국립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전공 이승연 교수가 ‘안동의 정원문화 자원과 정원도시 발전 전략’을 주제로 안동이 보유한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이어진 대담에서는 신구대학교 원예디자인과 이원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훈 정원작가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손명락 이사장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의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안동의 특색을 살린 정원도시 조성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발표와 시민 참여형 대담을 통해 안동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정원문화와 연결하고 지역에 맞는 정원도시의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아시아의 다양한 정원문화를 공유하고 안동이 가진 정원문화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9월 정원문화 축제에서도 시민이 정원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포타운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에서는 시민 참여정원과 작가정원, 동아시아 정원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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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의 꽃, 평화동 주민총회 성료
[한국Q뉴스]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8월 22일 안동진명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평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등 약 3개월간 총회를 준비했다.이번 총회에는 △평화동 소공원 조성 △김홍도공원 랜드마크화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 3개 의제가 상정됐다.주민자치회는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거리와 아파트 세대를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사전투표에는 주민 200명이, 총회 당일 현장투표에는 300명이 참여했다.투표 결과 ‘평화동 소공원 조성’ 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계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의제 발표,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노래교실과 스포츠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도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배식 봉사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새 수건 나눔, 산불 피해지역 성금 기탁 및 복구 봉사, 어르신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모범단체로 선정돼 안동시장 표창을 받았다.김수환 평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개월간 준비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의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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