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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공무원 마음건강 돌본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25일 시청 동관 3층 회의실에서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심리상담센터는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직원별 1대1 맞춤형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됐으며 개인별 심리상태 점검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상담을 통해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했다.상담에 참여한 한 민원 공무원은 “전문 상담을 통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은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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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새마을부녀회, 동구산 공원을 쾌적한 쉼터로 단장
[한국Q뉴스] 영주시 부석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동구산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동구산 공원 내 잡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공원을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한숙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임상호 부석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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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오전부터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미역국, 제육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계란말이 등 각종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메밀국수 140인분을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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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적십자봉사회, ‘행복밥상’ 으로 어르신 사랑 나눠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주풍기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풍기읍 성내4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행복밥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식사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봉사회 회원 12명은 성내4리 경로당을 찾아 5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점심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더운 날씨에도 건강한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은실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다정히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정성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항상 헌신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적십자사 봉사회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기가 넘치는 살기 좋은 풍기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는 각종 재해 복구활동, 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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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내 풀뽑기 등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영주1동 관내 일원에서 풀뽑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20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길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길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정비가 진행된 구간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주요 인도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으로 여름철을 맞아 무성해진 잡초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곳이다.회원들의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거리가 한층 더 쾌적하게 정비됐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진 협의회장과 이명희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 회의에 참석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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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건강음료 전달
[한국Q뉴스] 영주시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 2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건강음료를 전달받은 정 모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성희 공동위원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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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워크숍 참석
[한국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는 지난 24일 ‘제8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 워크숍’에 참석해 포항을 찾은 경주·울산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평생교육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이날 워크숍은 ‘AI 시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초연결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항·경주·울산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당선인은 환영사를 통해 오전에 진행된 연오랑세오녀 테마학습 투어를 언급하며 “포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에서 포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포항의 여름은 다시 오셔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곳이 많다”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이어 “해오름동맹은 포항·경주·울산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협력의 기반”이라며 “특히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 간 교류를 넓히는 중요한 분야”고 덧붙였다.아울러 “AI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오늘 워크숍이 세 도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변화하는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자체 평생교육 우수사례, 평생교육기관·단체 사업사례, 재능기부 및 평생학습 강사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당선인은 “민선 9기 포항시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넓혀가겠다”며 “포항·경주·울산이 평생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워가는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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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봉화군수 당선인 및 미래준비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돌입
[한국Q뉴스] 민선 9기 봉화군정의 출범을 앞두고 군수 당선인과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군정의 핵심 공약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미래준비위는 24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분야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을 위한 산림 기반 관광자원·이색 관광지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역사·문화 관광 경쟁력 확보 및 산림 복지 활성화 주문 오전 첫 일정으로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최 당선인은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조성 상황과 다문화커뮤니티센터를 점검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단계별 민자 유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최 당선인은 “10년간 2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군비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사업화와 숙박·상업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가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부서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 제안과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방문한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는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둘러보며 초기 운영 단계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최 당선인은 “유관기관 연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방문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광 콘텐츠 고도화 오후 일정의 첫 행선지로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소천면 분천리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사계절 썰매장과 전망대, 전망대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 당선인은 분천산타마을이 명실상부한 봉화의 핵심 관광지인 만큼, 겨울 한 철에만 관람객이 몰리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는 명품 관광 기틀을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관광 개발 중심엔 농민이 있어야 농특산물 직거래로 농가 소득 높여야”명호면 경관사업 현장 방문 “사람 모이는 주차장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계”지시 이어 찾은 명호면 국도 35호선 일원의 미슐랭 경관드라이브길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지역 농민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향한 당선인의 구체적인 현장 아이디어가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최기영 당선인은 단순한 경관 조망을 넘어, 지역 농가 소득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실용적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당선인은 아무리 뛰어난 경관이라도 관광객이 머물며 농산물을 소비하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최 당선인은 주변 주차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사람이 모이고 발길이 머물러야 우리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도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주차장 인프라와 연계해 농가가 제값을 받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조성에도 실무 부서가 적극 검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관광객 유인을 위한 최소한의 집객 콘텐츠로 짚라인 설치 타당성 검토를 당부하며 이 역시 “관광객을 모아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마중물”로 활용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최 당선인은 “관광 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농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실무진에게 농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내성지구 도시개발 현장,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한 ‘3대 요구사항’ 제시 마지막 행선지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323억원의 전액 군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현장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우선 공사 중 발생하는 52만 ㎥의 대규모 사토 처리와 관련해 시니어생활체육공원 등 공공 사업장에 우선 공급하고 매각이 어려울 경우 상차 조건으로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으라고 지시했다.또한, 봉화읍 시가지와 인접해 발생하는 암 발파 소음·진동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주민 홍보를 철저히 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토사 유출로 인한 우수관로 폐색 등 수해가 우려되는 만큼, 장마철 벌목과 표토 제거 작업을 최소화하고 침사지 설치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이날 5개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군민의 삶에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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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집중호우 틈탄 불법배출 막는다…환경오염 특별감시 실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3단계로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1단계인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인 7~8월에는 국가산업단지 인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집중 순찰과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하천과 낙동강 상류 지역에 대한 환경감시 활동도 병행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훼손되거나 파손된 방지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민간 전문인력과 연계한 기술지원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기술지원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다만 상습 위반업소나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중대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적용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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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AI 에이전트 공모사업 선정…제조현장 물류혁신 본격화
[한국Q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방산·자동차 제조공장의 물류 최적화 기술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추진되며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구미 소재 AI 전문기업인 딥파인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한화시스템과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구미사업장은 기술 실증 공간을 제공한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내 기술 확산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이다.기존의 AI 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AI 에이전트는 현장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작업 방식을 제안하고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을 통해 제조업 물류 현장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하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AI 가 탑재된 스마트글래스는 기존 바코드 스캔 업무의 90%를 대체해 작업자의 육체적 부담을 줄여주고 물류 작업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AI 가 최적의 작업 동선과 업무 방식을 실시 간으로 제시해 물품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단축하고 물류 작업 오류율도 0.5% 이하로 낮춰 공장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물류 지능화 표준 모델’을 구축해 구미 산업계 전반으로 제조 AX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해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로드맵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구미시가 단순한 제조산업도시를 넘어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되고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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