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13일 동상·외동·삼방·장유 4개 전통시장에서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환급해 주며 1인당 페이백 한도는 시장별 최대 2만원까지다.
특히 당일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이 가능해 여러 점포에서 장을 보더라도 구매금액을 합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페이백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또는 현금영수증 등 정식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시장별 행사 운영 시간은 상이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동상·외동·삼방·장유 전통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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