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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취약계층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 건강 관리 사업 등록 대상자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방문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방문 건강 관리 전담 요원 8명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관찰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함께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 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 활동 자제 등 한랭 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또한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 취약 계층의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대상자에게 온열 장판과 담요 등 건강 지원 물품을 제공해 겨울철 건강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 상태 확인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방문 건강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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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월 30일 충무여자중학교 중앙실내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히며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현수막, 손간판 홍보와 관련 알림판 게시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생명 존중 서약서 작성, 정신 건강 O·X 문답, 마음 보살핌 처방전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통영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의 상담 지원을 안내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필요할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통영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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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한국Q뉴스] 통영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혜택을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1월 18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혜택,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업소이다.통영시는 현재 59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숙박업 등 비외식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가 해당된다.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이상인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가맹점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을 부여하며 전기, 도시가스 요금 등의 지방 공공요금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 봉투 등 다양한 덤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지원 대상 및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해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연락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정 확대해 지역 내 건전한 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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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년 만에 성인지 통계 구축…성평등 정책 수립 기초 자료 마련
[한국Q뉴스] 광주시는 성별에 따른 시민의 삶과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성인지 통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인지 통계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구축한 것으로 변화한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의 삶을 성별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다.기존 통계자료를 성별에 따라 세분화해 분야별 특성과 격차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성평등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가구, 가족, 보육, 교육 등 10개 분야 37개 영역, 384개 지표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순암홀에서 관계 부서장과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와 주요 분야별 시사점을 공유하고 통계자료의 정책 활용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구축된 통계자료는 관련 부서에 책자로 배포하고 시 누리집에도 파일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시민 누구나 지역의 성별 특성과 관련 통계정보를 확인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성인지 통계를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비롯한 각종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성별 특성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통계에 기반한 사업 분석과 설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관열 시장은 “이번 성인지 통계 구축은 여성친화도시 광주시의 성평등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에 시민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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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한글새움 동아리, 바른 글씨 교정 작품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한글새움 바른 글씨 교정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가 오는 13일까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 2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바른 글씨 쓰기 교육을 통해 익힌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글새움 바른 글씨 교정 프로그램은 강사 현윤정의 지도로 올바른 연필 잡기와 바른 자세부터 자음과 모음의 정확한 표현, 글자의 균형과 간격 등 글씨 쓰기의 기본 원리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특히 수강생 개개인의 글씨체와 쓰기 습관을 살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지도를 진행하며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읽기 쉽고 반듯한 글씨를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꾸준한 글씨 연습을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글씨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글씨에는 쓰는 사람의 습관과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며 “수강생들이 바른 글씨 쓰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의 글씨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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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 2026 자생단체 선진지 견학 추진
[한국Q뉴스] 정량동은 지난 11월 4일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등 13개 자생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전북 무주 및 경남 산청 일원으로 우수 지역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서 회원들은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 무주 적상산과 산청 동의보감 촌을 방문해 자연, 관광 자원과 한방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았다.또한 견학 중 느낀 점을 나누고 정량동의 주민 자치 활동과 지역 행사에 참고할 만한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진갑 정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교류하며 지역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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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어린이 안전상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 마련을 위한 ‘2026년 청양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및 어린이 생활 안전사고 대응 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 스스로의 사고 대처역량 및생활 안전상식을 향상해 각종 생활위험에 대한 주의의식을 환기하고자 추진한 행사다.이날 대회엔 청양군수와 청양교육지원청장등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 습관 마련을 기원하는 등 격려의 말을 남기며 본대회를 한층 빛나게 했고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 122명이 퀴즈왕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쳐 최종적으로 청양초등학교 박찬희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양군 안전골든벨 퀴즈왕의 자리에 오른 박찬희 학생은 “이번 퀴즈대회를 준비하며 그동안 소홀히 하며 지내왔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됐고 몰랐던 안전 상식을 확실하게 알게 됐고 더불어 그동안의 안전불감증을 떨쳐내는 계기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청양소방서에서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김홍열 군수는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찾아오는 만큼 우리 어린이들 모두 항상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고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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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모두의 공감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춘천시가 오는 7일 시청 광장과 청사 로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2026 춘천 모두의 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춘천시가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놀이, 체험을 통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공감길’에서는춘천마을농악풍물연합회의 풍물 길놀이가 펼쳐진다.시청 광장을 출발해 명동길 일대를 돌아오는 행렬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광장으로 돌아온 뒤에는 여러 갈래의 줄을 하나로 엮어내는 단심줄놀이를 통해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나눈다.‘모두의 어울림픽’에서는 한궁, 슐런, 타깃 컬링, 협동 글쓰기 등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윷놀이와 딱지치기로 구성된 ‘모두의 전통놀이대회’도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모두의 예술무대’에는 장애인 공연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해 태권도 시범, 음악 줄넘기, 클래식, 오카리나, 하프·우쿨렐레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청사 로비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성과와 창작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체험 프로그램과 마켓도 마련된다.에카나페만들기, 걱정 인형·오카리나 만들기 등 30여가지 체험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나무 놀이터를 운영한다.‘모두의 마켓’에서는 장애인 생산품과 장애 예술인의 예술 상품, 지역 판매자들의 다양한 물품을 만나볼 수 있다.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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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작천면 ‘작천살롱’, 제3회 작은영화제 특별상 수상
[한국Q뉴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공공미용실 ‘작천살롱’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작천면은 작천살롱의 재능기부 미용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숏폼 영상이 ‘제3회 작은영화제’숏폼 부문에서 ‘작은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한 이번 영화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 간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충청·호남·인천·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출품해 의미 있는 경쟁을 펼쳤다.수상작은 작천살롱을 찾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주민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미용 봉사, 머리 손질을 마친 뒤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따뜻하게 담아냈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택시 지원부터 주민들의 염색·커트 재능기부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이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은 일상 속 나눔이 전하는 행복과 복지의 가치를 잘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작은 오는 11월 28일 전국 작은영화관에서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오정숙 작천면장은 “작천살롱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보살핌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과 돌봄을 체감할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작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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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융합 경진대회’로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
[한국Q뉴스] 춘천시가 전국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AI 융합 경진대회’를 마무리하며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열린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 와 10월 열린 ‘2026 춘천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등 두 개 대회로 구성됐다.두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실습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초등학생 42명,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실력 겨뤄 지난 9월 19~20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에는 전국 초등학생 42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첫날 로봇의 구조와 제어 방법을 배우고 직접 로봇을 움직이는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자율주행 로봇자동차를 활용한 ‘배틀볼 경진대회’에서 코딩과 로봇 제어 실력을 겨뤘다.배틀볼은 참가자들이 로봇을 제어해 공을 상대방 구역에 더 많이 넘기는 방식의 일대일 대결이다.학생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경기 상황에 대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했다.대회 결과 송주원 춘천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성원초등학교 최시혁 학생, 우수상은 장학초등학교 박서희 학생, 장려상은 우석초등학교 박준서 학생에게 돌아갔다.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축구와 사칙연산 도전, 과학 실험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춘천’을 주제로 앱 개발하는 고등학생 아이디어 ‘눈길’ 이어 10월 31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열린 ‘2026 춘천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에서는 전국 고등학생 20명이 결승에 진출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앱 개발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사전교육과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사람이 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코딩’ 기법을 활용해 직접 앱을 기획하고 개발했다.특히 결승전에서는 ‘춘천’을 주제로 교통과 부동산, 관광, 생활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앱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대상은 배성빈 서울 언남고 학생이 개발한 ‘HITCH’ 가 차지했다.이 앱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운전자와 이동이 필요한 사람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최우수상은 유서진 춘천고 학생의 ‘춘천 리얼티 트윈’에 돌아갔다.춘천의 아파트 단지를 입체 지도로 구현하고 실거래가와 주변 입지 정보를 분석해 보여주는 부동산 정보 앱이다.이 밖에도 여행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일정을 추천하는 ‘춘천트립’, 전입신고와 지역 탐방 등을 과제 수행 방식으로 경험하는 ‘봄내 살아보기’, 시민들이 직접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춘천채움’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업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지난 10월 17일 참가 학생 20명은 서울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기업문화와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실무자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기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춘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국 학생들이 춘천을 주제로 다양한 앱을 개발하며 첨단기술을 지역의 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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