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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동 새마을부녀회 ‘2026 효사랑 실천운동’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효사랑 실천운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효사랑 실천운동’행사는 경로효친 의식 고양을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귀남 빛가람동장, 양순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황우선 나주시의원 당선인, 박옥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계택 노인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빛가람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나혜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빛가람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매월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배달, 주거환경 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에도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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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중앙대 앵커사업 맞손, 청소년 ‘공예·디자인 진로 교육’ 본격화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4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2026년 청소년 공예창작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캠프는 안성시의 행정 지원과 중앙대학교의 앵커사업 교육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인재양성 모델이다.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그동안 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공예 창작물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중앙대 전공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으로부터 심층 멘토링과 전공 연계 진로상담을 받았다.또한, 3D 장비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체험에도 참여하며 디자인 분야의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형, 누나들이 내 작품을 진지하게 봐주어 디자이너가 된 것 같았다”며 “내가 만든 공예품이 연말 마켓에서 실제 판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통과 전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의 멘토링을 거친 학생들의 공예 작품은 연말 로컬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안성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창작과 유통, 자원순환의 가치가 결합된 지역 문화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안성여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진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중앙대학교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수행대학으로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자체와 대학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인재양성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며 “창작이 판매와 전시로 연결되는 연속성 있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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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안성맞춤 인재” 첫 장학생 2명 최종 선발
[한국Q뉴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 이지이다.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이다.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성시민장학회 유승주 이사장은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단순히 성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역량을 함께 살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지원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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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년들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약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미국 연수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비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발대식을 6월 24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사회 진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명의 청년 참가자들은 미국 현지로 떠나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현지 적응과 안전을 위한 총 3일간의 사전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팀워크 강화 및 진로 설계를 시작으로 미국 사회·직장 문화 이해, 원어민 영어 교육 등 실무 역량 배양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현지 치안 안내, 필수 예방 교육, 소방·응급처치 실습 등 철저한 안전 대비 과정도 병행된다.발대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해외연수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청년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키우길 바란다”며 “안성시는 해외에서 자랑스런 안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사업을 주관하는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역시 “어렵게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전교육부터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안성시와 한경국립대의 협업사업을 통해 안성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안성청년 신사유람단’ 참가자들은 향후 모든 연수 일정을 마친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지역 사회 청년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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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안성시는 24일 안성한돈회관에서 청년 축산인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리더 육성에 본격 나섰다.‘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 냄새 저감,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기관인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이 올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안성시는 주요 축산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생들은 축산시설 현대화, HACCP 안전관리, 상속·증여 세무관리, 농장 노무관리, 스마트팜 및 인공지능 기술 활용, 가축분뇨 자원화 및 바이오가스 시설 견학 등 농장 경여 및 전문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은 ‘Anseong Livestock Leaders 300’의 약자로 안성 축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청년 축산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안성시 대표 인력육성 사업이다.지난해에는 3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일반교육 7회와 선진지 견학 2회를 운영한 성과가 있었다.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집합교육 4회, 축산 선진지 견학 2회, 수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청년 축산인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축산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축산인은 안성 축산의 미래이자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주체”며 “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청년 축산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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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의 여름을 담은 농부시장 ‘미양이네 여름장’ 개최
[한국Q뉴스]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및 미양작은 도서관 옆길에서 마을 행사 미양이네 여름장이 열린다.이번 행사의 중심은 미양면 소재 18개 농가가 참여하는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보기다.참여자는 장보기 지도를 따라 농가 부스를 둘러보며 미양 농부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구매하고 장보기 스티커를 모아 여름장 선물을 선착순으로 교환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중고장터와 인형극, 책 전시, 예술·농가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가게의 간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미양이네 여름장은 미양작은도서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미양면주민자치회 공동주체로 미양의 농부와 주민, 도서관, 지역단체, 예술가, 동네 가게가 함께 준비한 마을장이다.농산물 장보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미양의 사람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미양작은 도서관 관계자는 “농산물을 사고파는 자리를 넘어 농부의 손길과 마을의 계절, 주민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고 정겨운 여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양작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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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학기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 운영 마무리
[한국Q뉴스] 학교를 대상으로 1학기 교내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음충전데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안법고등학교, 안성초등학교, 안성중학교, 안성여자중학교, 양성초등학교, 양성중학교, 안성고등학교 등 총 7개교에서 진행됐다.약 13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에서 마음 배터리 체크, 스트레스 격파,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송인철 센터장은 “또래상담자가 중심이 되어 학교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학기에도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담은 애플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 간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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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꿈을 향한 드림발걸음’ 운영… 직업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24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4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드림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체험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내는 등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함소아한의원의 사회공헌 후원으로 입장료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여러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는 꿈을 향한 소중한 경험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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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정식 개통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금산면 송백지구 체육시설 일원의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임시 운행과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송백 체육시설 자전거도로’는 수변 테마공원과 파크골프장 사이의 구간으로 그동안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운영해 이용자 간의 동선이 겹치면서 충돌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수변 테마공원에 별도의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혼재돼 있던 자전거와 보행자의 동선을 명확히 분리했다.이로써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송백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 역시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남강의 제방과 둔치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경사로 8곳을 설치해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 분리했으며 주요 자전거도로 구간에는 기상상황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통제가 가능한 ‘스마트 게이트’를 설치해 통행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자전거도로 전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남강 둔치와 저지대, 상습 침수 구간 등을 중심으로 노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보수와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했다.이 보험은 전국 어디서든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까지 보장하며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 수요에 대응해 자전거도로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전거와 제한된 전기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만 통행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 등 다른 이동 수단의 통행은 금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송백 체육시설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정비와 체계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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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부녀회는 지난 24일 부산동 텃밭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한 감자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파종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중앙동 새마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이 정성껏 수확한 감자는 향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창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장은 “올해도 단체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 덕분에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수확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8개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나눔과 온정이 넘치는 중앙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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