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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우수기 대비 농업생산시설 점검
[한국Q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24일 우수기에 대비해 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를 방문해 퇴비생산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는 함양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축분을 처리해 연간 20kg 기준 가축분퇴비 100만 포를 생산·공급하는 시설로 관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퇴비를 공급하고 있다.이날 양 부군수는 퇴비 품질관리와 공급 현황을 비롯해 생산시설 운영 실태, 악취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와 축분 처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우수기에는 축분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퇴비의 품질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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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담배사업법 개정 따른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금연구역, 담배소매업소, 흡연 민원 다발지역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지정·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흡연이 금지되며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군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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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은 6월 25일 대병면사무소 일원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복지·보건·일상생활 서비스를 기관별로 개별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광역자활센터, 마산의료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대학교, 경상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분야별 지원 내용으로는 △홀로 어르신을 위한 대형빨래 무료 세탁 서비스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ICT 기반 스마트 돌봄 체험존 운영 △키오스크 및 태블릿 활용 디지털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결핵 이동검진 및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합천노인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차 나눔 봉사를 제공해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합천군 주민복지과와 보건소는 통합돌봄사업과 감염병 예방사업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버스 운영은 복지와 보건, 생활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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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클린농촌단, 연이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
[한국Q뉴스] 합천군 청덕면 클린농촌단은 24일 25일 양일간 부곡마을과 중적마을에서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클린농촌단과 주민들은 하천변, 농로 수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스스로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캠페인도 병행했다.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 · 안내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이은숙 면장은 “클린농촌단의 활동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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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랑찬 반찬 나눔’ 시행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25일 바르게살기협의회가 고물가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찬 반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이를 위해 자체 사업비 50만원을 투입해 소고기 장조림, 물김치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취약계층 총 3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이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말벗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쳤다.변원섭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가조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이번 반찬 나눔 사업 외에도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전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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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뱀장어 종자 3만마리 방류
[한국Q뉴스] 경남 합천군은 24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대외적인 생태계 복원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3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전장 10cm 이상, 방류중량 2g 이상의 건강한 치어 3만 마리다.뱀장어는 방류 후 생존율이 매우 높은 어종이며 추후 합천호 내수면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수량의 뱀장어 방류 소식에 지역 어업인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뱀장어는 내수면 어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 중 하나로 이번 방류가 향후 합천군 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합천군 축산과는 방류된 뱀장어 치어들이 합천호에 무사히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야간 중 불법 유어행위나 무허가 낚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소중한 수산 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방류는 블루길, 베스 등의 외래어종 유입으로 인해 교란된 합천호의 토속 어자원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합천호를 풍요로운 내수면 자원의 보고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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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6·25전쟁 영웅들의 헌신 되새겨
[한국Q뉴스] 장흥군은 25일 장흥군민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상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상기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 당시 공적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조항래 님과 고 김창흠 님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두 사람은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전시 상황의 혼란으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이후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공적이 재확인되면서 이날 유가족에게 훈장이 전수됐다.전수식에는 조항래 님의 자녀와 김창흠 님의 유가족이 참석했으며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유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가족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늦게나마 명예를 되찾게 돼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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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 장수어르신 생신 축하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생신을 맞은 장수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자녀들이 멀리 거주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미역국과 전,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또한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이 와도 특별한 날인지 잊고 지낼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영자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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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한 끼’ 나눔 활동 펼쳐
[한국Q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4일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의 하나로 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모여 열무김치를 담근 뒤, 함양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12가구를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한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한 끼’는 요리와 공예, 소셜 다이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고 있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요리와 나눔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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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Q뉴스] 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 “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민선 6·7·8기 12년 통합 기자회견 개최. 위기를 기회로 도전을 멈추지 않은 12년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 12년을 마무리하는 통합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12년 동안 보령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자이 자리에 섰다”며“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시간이었고 그 과분함을 채워준 것은 오로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12년을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올랐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김 시장은“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처음과 끝을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다시 한번 청소 차량에 올랐다”며“시민을 위한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12년 성과에 대해서도 돌아봤다.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 탄소중립선도도시 지정·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미래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또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고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사계절 스포츠 관광 허브의 기반을 마련했다.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는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 배부·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드론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흐름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고 밝힌 김 시장은 보령~ 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원도심 활성화 문제가 임기 내 결실을 맺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후임 시장에 대해서는“제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바꾸고 더 나은 비전이 있다면 과감히 나아가달라”고 당부하면서“항상 시민 곁으로 가장 먼저 가달라”고 덧붙였다.김 시장은“지난 12년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온 보령의 역사였다”며“시장직을 떠나지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이 도시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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