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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경계 궁금증,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세요” 지적재조사 ‘자인 원당·와촌 박사지구’ 현장사무소 운영
[한국Q뉴스] 경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자인 원당·와촌 박사지구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자인 원당지구 내 원당리 회관과 와촌 박사지구 내 박사리 경로회관에서 지구별로 이틀간 각각 설치·운영되며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시청 방문이 번거로운 어르신들과 토지소유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사무소에서는 △토지현황 조사 안내 및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설명 및 협의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각종 민원 상담 및 접수 △기타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토지소유자에게 맞춤형 설명과 충분한 협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현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기에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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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중년과 함께하는 ‘마음충전 건강밥상’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보건소가 50~64세 신중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마음충전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 체험과 한의약 건강관리, 마음건강 검사, 휴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중년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도록 마련됐다.지난 4일 신유토마을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는 신중년 20명이 참여해 전통 발효식초를 직접 만들고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을 체험했다.우울증 선별검사와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으로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족욕과 찜질 등 휴식 시간도 가졌다.오는 20일에는 산골정에서 ‘건강한 김장밥상’을 주제로 2차 프로그램이 열린다.참여자들은 김치를 직접 담그며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신중년의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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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개평교회, 22개 마을 찾아 전복죽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함양군 지곡면 개평교회는 11월 6일 지곡면 22개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전복죽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교회 관계자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 전복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개평교회는 2024년 11월 26일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밑반찬을 만들어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개평교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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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타운미팅홀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 선수를 ‘고양시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김혜성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혜성 선수는 고양시 문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양시리틀야구단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고양의 자랑스러운 인재다.국내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최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한 뒤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시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함으로 귀감이 된 김혜성 선수가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높이고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혜성 선수는 “어릴 적 야구선수의 꿈을 시작한 고향 고양시의 스포츠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뜻깊다”며 “세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서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운 김혜성 선수는 107만 시민의 큰 자부심”이라며 “김혜성 선수가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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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원 대상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쓰기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11월 5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려운 행정용어와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공공언어와 실용 글쓰기 전문가인 백승권 CCC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도자료 작성 요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원칙을 비롯해 맞춤법과 띄어쓰기, 올바른 문장 구성 등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 방법을 다뤘다.또한 보도자료의 역할과 구성 원칙, 관심을 끄는 제목과 첫 문단 작성 요령을 설명하고 실제 지방자치단체 보도자료를 활용한 사례 분석과 교정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보도자료의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제목과 첫 문단을 작성하는 등 배운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시정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보도자료는 시민에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인 만큼, 정확하고 쉬운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높여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시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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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쥬쥬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쥬쥬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평생동행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폭넓은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주민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 △센터 이용자 대상 쥬쥬랜드 체험 프로그램 안내 및 홍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회원에게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이 ‘회원확인증’을 제시하면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동반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쥬쥬랜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가족당 동물 먹이 체험권도 함께 제공된다.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동행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특별한 여가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필요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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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온이음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로 3년 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오후 7시 청년사이에서 온동네 프로그램 강사와 평생학습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온이음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온 ‘뭐든知 가능한, 더 거창한 온이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수업을 함께 만들어 온 강사와 활동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이음 프로젝트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시·군 평생학습기반 고도화 지원사업’ 으로 거창군과 대학, 지역 평생학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3년간 21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군은 강사 양성과정과 심화·보수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가 마을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생학습활동가가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파악해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찾아가는 ‘온동네 프로그램’에는 2024년 52개 마을, 2025년 40개 마을, 2026년 35개 마을이 참여해 3년간 총 127개 마을에서 주민 1648명이 참여해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배운 주민이 강사로 성장해 자신의 배움을 이웃과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강사 양성에서 마을 수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다.거창군 관계자는 “마을마다 직접 찾아가 수업을 이끌어 주신 강사님들과 배움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주신 활동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꺼이 마을 공간을 내어주시고 함께 배움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사업에 힘을 보태주신 대학 및 관계기관 덕분에 3년간의 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그동안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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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역사절단, 유럽 조선·해양 기자재 시장 수출 활로 개척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아테네와 코펜하겐에 ‘2026년 유럽 조선·해양기자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와 유럽연합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친환경 선박 및 저탄소 기자재 수요 확대, 해상풍력 산업 성장 등 유럽 조선·해양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김해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현지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김해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제조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현지 시각 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총 65건, 2015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547만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이어 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도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17건, 1016만달러 규모의 상담과 308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로써 이번 무역사절단은 아테네와 코펜하겐 두 지역에서 총 82건, 3031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55만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김해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유럽 조선·해양기자재 시장은 높은 수준의 품질·기술 기준과 엄격한 인증 절차, 기존 공급업체 중심의 견고한 거래 구조 등으로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그럼에도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구체적인 거래 협의와 후속 협력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한 제품 홍보와 상담을 넘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기업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기업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바이어 발굴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특히 한국산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선호도가 뚜렷하고 실제 구매 의사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담회가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강복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이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유럽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KOTRA와 협력해 참가기업의 바이어 후속 상담과 수출계약 성사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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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경남지부 백합 향기 품은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한국Q뉴스]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경남지부가 지난 5일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13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협회 경남지부가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로부터 백합을 지원받아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6 연지곤지축제’에서 백합 꽃다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이번 체험 행사는 백합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백합 꽃다발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화훼 문화를 체험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경남지부 관계자는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의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백합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꽃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내외동 관계자는 “지역 축제에 참여해 화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외동은 이번 기탁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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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효성그룹과 함께 기록하는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김해시가 주최하고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전 국민 누구나 1인당 1점씩 출품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화포천의 생명을 기록하다’로 세부적으로는 △화포천습지의 생물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철새·야생생물과 화포천 습지의 모습 △화포천습지 인근 마을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출품작은 2024년 12월부터 접수일까지 참가자 본인이 김해시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참가 희망자는 김해시 누리집 또는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 블로그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상 1명 등 총 22명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이 중 입선을 제외한 6명에게 김해시장상을 함께 수여한다.최종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화포천습지 과학관에 전시 예정이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김해시와 효성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화포천 겨울철새 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효성그룹은 이번 공모전 후원뿐만 아니라,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독수리 및 철새 먹이주기 △화포천습지 생태모니터링 △세계습지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축제 등 화포천 보전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생태체험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효성그룹의 든든한 후원으로 다채로운 겨울철새 보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그 첫걸음인 이번 공모전에 사진 애호가들과 화포천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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