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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시상식은 6월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렸다.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평가 한 것으로 영암군은 세수확충과 세외수입 관리, 세정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 평가에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영암군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관리 강화 등 적극적인 세정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업무 추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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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필수·응급의료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장유 엠아이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엠아이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실태를 점검하고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관련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다.김해에는 내동과 진영읍에 각 1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다.정 당선인은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먼저 의료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옛 중앙병원 부지에 추진 중인 더복음병원 사업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김해복음병원은 폐원된 김해중앙병원을 인수해 단계적으로 종합병원 기능을 확충하고 있으며 향후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등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정 당선인은 “중앙병원 폐원 이후 시민들이 체감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응급·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더복음병원 재개원이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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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이 오는 7월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민, 출향 향우들과 함께하는 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선포식은 공영민 군수의 연임에 따라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선 8기 동안 탄탄히 다져온 변화와 발전의 기틀 위에서 ‘더 큰 고흥’을 향해 비상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군민과 공유하며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3대 미래전략과 3대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군민 행복을 구체화하는 비전 발표한다.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군민들의 소망을 담아 전달하는 뜻깊은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흥문화회관 야외 광장에서는 고흥의 풍요로움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군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고흥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며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인 만큼, 더 큰 고흥을 향해 내딛는 첫 발걸음에 많은 분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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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 ‘유망 골목상권’ 선정
[한국Q뉴스] 고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가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를 중심으로 상권 특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상권 브랜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고흥의 우주항공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육성과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인 숯불생선구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및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회와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숯불생선구이를 비롯한 지역 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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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축제 대성공 기반으로 ‘제6회 고흥유자축제’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축제위원회 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과 평가와 향후 개최될 ‘제6회 고흥유자축제’의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남도관광정책연구원의 축제 평가 보고를 통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우주항공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특히 지역주민 외 외지 방문객 비율이 94.7%에 달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체험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우주항공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고흥군 최초로 유치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카이스트 및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의 참여로 축제의 위상을 높인 점이 꼽혔다.그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팝업쇼를 방문한 수도권 및 경기지역의 잠재적 방문객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 수요로 연결하고 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업로드 등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 확산을 유도했다.아울러 유료 프로그램인 우주복 입기 체험 및 모형 로켓 발사 체험과 우주 토크쇼,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 체험,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 전시 등 차별화된 고흥만의 자산을 활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이어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올해 가을에 개최될 ‘제6회 고흥유자축제’의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위원회는 유자 완숙기로 예상되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축제 시기로 확정했으며 동시에 축제 운영 방식으로는 전문가를 통한 고품질 축제 기획이 가능한 ‘총감독제’를 채택했다.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지난봄 고흥우주항공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미비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해 다가오는 11월 고흥유자축제 역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웰빙·힐링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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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 ‘수호천사 건강미’ 인기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해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수호천사 건강미’ 가 기부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호천사 건강미’는 고흥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대표 쌀 브랜드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꾸준히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특히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데 이어 통산 10회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맛과 품질, 신뢰를 모두 인정받은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군은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수호천사 건강미’ 기본 구성에 현미 1kg을 추가로 제공해 기부자들이 고흥 쌀의 우수한 품질과 넉넉한 구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답례품 제공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흥군이 2025년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위를 기록한 배경에는 다양한 홍보 노력과 함께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쌀은 누구나 일상에서 소비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품목으로 기부자 입장에서는 실용성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앞으로도 품질 높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더블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전원 증정한다.또한 6월 한 달간 기부자 중 300명을 추첨해 다이소 1만원 쿠폰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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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추진 ‘탄력’
[한국Q뉴스] 고흥군이 민선 9기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협력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지난 24일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기초단체장 당선인 간 업무공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을 제시하고 특별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은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 개발을 위해 우선 고흥군 일원에 100MW 급 영농형 태양광과 ESS 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100개 마을, 1만여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공공형 모델로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영민 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며 “고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기본소득 마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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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우주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유공납세자 10명과 성실납세자 180명 등 총 190명이다.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고액 납세자를 대상으로 심의와 공적 검토를 거쳐 10명을 선정했으며 군은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를 매년 50만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군민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180명을 선정했다.모범납세자 190명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지방세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여신 금리우대 및 ATM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흥군은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군 재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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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통합돌봄 순조로운 추진 속 지역사회 돌봄체계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고흥군은 통합돌봄서비스가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로 순조롭게 추진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왔다.군은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0여명을 발굴하고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900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올해 고흥군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온기나눔 가사지원사업 △병원동행서비스 △든든밥상 식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상생활돌봄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동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고 있으며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퇴원 후 혼자 생활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면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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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현장의 감동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 발간
[한국Q뉴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경험을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 지자체 사회복지부서와 드림스타트팀에 배포했다.이번 사례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함께한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기록을 담았다.사례관리사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 대상자의 회복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냈다.사례집에는 모두 33편의 사례가 실렸다.△문제보다 먼저 사람을 만납니다 △머물 수 있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돌봄은 함께 움직이다 △ 괜찮아지는 중이다 △떠난 뒤에도 남는 이름 5개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사례마다 지원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또 장별 말미에는 영암통합지원상담센터, 영암군가족센터,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영암지역자활센터,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등 민·관 협력기관의 인터뷰를 담아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의 협업 경험과 의미를 함께 소개했다.영암군은 이번 사례집이 통합사례관리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사례관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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