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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물동량 확대를 위한 중국 항만 영업 진행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칭다오와 옌타이에서 평택항 물동량 확대와 항만물류 협력을 위한 항만 영업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항만 영업은 평택시의 주요 교역 상대인 산둥성을 방문해 평택항의 경쟁력을 알리고 화물유치와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평택동방아이포트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대표단은 칭다오에서 산둥원양해운집단주식유한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평택항에 기항하는 카페리 선사의 운항 현황을 청취했다.이어 평택항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카페리를 활용한 수출입 화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에서는 애터미 브랜드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평택항의 운영 현황과 경쟁력을 소개하며 항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옌타이항을 방문해 터미널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 마지막 날에는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교류협력 포럼’에 참석해 연태항운그룹 등 항만 관련 업체들과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의 기반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둥원양해운집단주식유한공사, 연태항 등 항만 관련기관 및 물류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으로 관련기관 및 터미널 운영사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화물유치와 평택항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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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부녀회원 35여명과 함께 경남 남해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부녀회원들은 남해 보리암,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경관을 둘러봤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팽성읍 새마을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쌓은 추억과 유대가 앞으로의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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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청년 마인드 톡톡’의 하나로 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취업 불안, 대인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고립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 이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둔·고립 성향을 보이는 청년과 직무 소진을 경험하는 직장인 등이 타인과의 언어적 소통이나 관계 형성 과정에서 느끼는 수행 불안과 심리적 피로를 고려해 기획됐다.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안전하게 탐색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심리검사와 접근하기 쉬운 평면 미술 매체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집단상담은 총 4회기로 구성됐으며 △1회기 내 마음의 내비게이션 △2회기 비 오는 날의 나 △3회기 나의 공간, 나의 울타리 △4회기 우리 함께 가꾸는 정원으로 진행되며 각 회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심리적 경계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매체를 통해 언어적 표현에 대한 부담을 낮추며 자기 이해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개인의 어려움을 문제나 결핍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관계 형성에 대한 불안과 피로가 큰 청년에게는 자신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 및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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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서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가 전국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영광군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 지원으로 영광스포티움과 한빛원자력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이번 축제는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가 어르신들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5가지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광군은 전국에서 찾아온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전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을 우리 영광에서 모시게 되어 더욱 특별한 마음”이라며 “평생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새로운 우정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개최지인 영광군 선수단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게이트볼 종목에서는 영광군지회는 남자부 우승, 여자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단체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영광군지회 소속 김경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영광군지회 분회대회에서는 법성면분회가 우승, 염산면분회가 준우승, 백수읍분회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영광군 어르신들의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는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로 막을 내렸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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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 선정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5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관내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3종의 약제를 심의했다.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 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총 9종의 약제를 선정했다.선정된 약제는 2027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하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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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4분기 천사펀드 대상자 4명 선정...누적 56명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이 2026년 4분기 ‘천사펀드’ 대출 지원 대상자 4명을 선정했다.이로써 2024년 9월 사업 시행 이후 천사펀드를 통해 지원받은 군민은 총 56명으로 늘었다.천사펀드는 지역사회의 기부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주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모델이다.군은 신청자의 금융정보와 자금 사용 목적, 상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군민은 영암신협을 통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천사펀드 기금 조성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지난 10월 30일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500만원, 한지용 영암군 한우협회 대표와 이림 영암군 낙우협회 대표가 각각 200만원, 김훈길 태광전기시스템 대표와 문형남 반석엔지니어링 대표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금 1100만원을 포함해 천사펀드 누적 모금액은 1억 8000만원을 넘어섰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따뜻한 관심으로 만들어가는 영암만의 특별한 상생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앞으로도 천사펀드 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발굴해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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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배움터”… 하남시, 119개 캠퍼스로 평생학습 새 지평
[한국Q뉴스] 동네 카페와 공방이 교실이 되고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가 된다.직장인은 퇴근 후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시민은 배운 재능을 다시 이웃에게 나눈다.하남시가 추진하는 ‘도시 전체가 캠퍼스다’ 구상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하남시는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공간과 사람,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캠퍼스 119곳을 조성했다.490여 개 프로그램에는 7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의 성과를 보여줬다.지난 11월 5일 열린 ‘2026 하남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시민의 일상을 배움터로 바꾸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는 하남시의 주요 성과를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카페·공방까지 배움의 공간으로 119개 생활밀착형 캠퍼스 하남시 평생학습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의 익숙한 공간을 교육자원으로 바꾼다는 데 있다.카페와 공방, 상업시설, 아파트 공동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공공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쌓아온 기반을 민간 생활공간까지 확장한 것이다.그 배경에는 도시의 빠른 성장과 높아진 교육 수요가 있다.하남시 인구는 2015년 약 17만명에서 현재 33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미사·위례·감일 등 생활권이 넓어지면서 직장인, 학부모, 고령층 등 시민들의 관심과 학습 여건도 다양해졌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디서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해 왔다.2024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승인에 이어 올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냈다.하남시평생학습관 1곳, 권역 평생학습센터 10곳, 평생학습마을 17곳, 별자리 학습공간 89곳, 직장인캠퍼스 2곳을 연계해 총 119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특히 별자리 학습공간은 주민이 평소 이용하던 민간시설에 배움의 기능을 더한 생활밀착형 모델이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새롭게 지정된 별자리 학습공간 12곳 중 7곳에 현판을 수여했다.시민에게는 가까운 학습 기회를, 지역 공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시 전체가 캠퍼스’라는 구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공간마다 다른 특성과 주민의 관심사를 살려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익숙한 공간이 배움터로 변하면서 도시의 교육 지도가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시민의 시간에 맞춘 배움 하남시는 학습공간을 넓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도 다채롭게 바꿨다.올해 학습 인프라 구축, 인적 역량 강화, 학습문화 확산 등 3개 영역에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민배움 별별캠퍼스’에서는 카페·공방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강좌뿐 아니라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캠퍼스, 기업과 연계한 직장인캠퍼스, 대학 연계 시민캠퍼스, 시니어 스마트교육, 온라인캠퍼스 등을 선보였다.일과 육아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도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꿈틀캠퍼스’는 과학과 인공지능·디지털 체험, 자녀교육 특강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하는 ‘시민성장 마을캠퍼스’에서는 주민들이 학습을 매개로 이웃과 교류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키웠다.이처럼 대상과 시간, 장소를 세심하게 넓힌 결과 올해 490여 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7천여명이 참여예정이다.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의지를 실제 참여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 성과공유회에 담긴 시민의 열정 하남시의 평생학습은 ‘배우는 시민’에서 ‘가르치고 나누는 시민’ 으로 이어진다.‘삼삼오오 클래스’는 3~5명의 이웃이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배움나눔 이음단’은 시민이 익힌 재능을 지역의 교육·돌봄 수요와 연결해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돕는다.학습매니저와 시민강사, 마을활동가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이들은 학습공간을 발굴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시민의 참여를 이끈다.하남시는 전문연수와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이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이 서로 협력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11월 5일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장애인과 성인문해 학습자, 평생학습 활동가, 교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평생학습 활성화 유공자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등 17명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학습자들의 공연과 성과 발표를 통해 한 해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장에 마련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목소리존, 성인 장애인 및 지식나눔학교 학습자의 작품전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배움의 결실을 보여줬다.‘하남고수에게 배우는 한 수’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즐거움을 나눴다.‘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다’를 주제로 한 개회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 그려갈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무엇보다 서로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는 장면은 배움이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보여줬다.성과공유회에서 동네 배움터로 캠퍼스 주간으로 열기 확산 하남시는 성과공유회의 열기를 도시 곳곳으로 이어간다.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평생학습 캠퍼스 주간’에는 신장·덕풍·미사·감일 등 23개 공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커피 드립백 만들기, 감성 일러스트, 캘리그래피, 향기 체험, 생활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시민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공간과 시민강사에게는 이웃을 만나며 학습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된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공공·민간의 학습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강사와 학습매니저, 학습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직장인과 고령층, 장애인 등 시민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교육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며 “앞으로도 학습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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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에 싣는 건강과 웃음”, 봉산탁구교실 성료
[한국Q뉴스] 봉산면은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탁구야 함께 놀자 봉산탁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탁구교실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29일 첫발을 내디딘 이후 주 3회 일정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 운영법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겼다.특히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봉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탁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주 3회 운영 일정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탁구교실이 주민 화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봉산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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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
[한국Q뉴스] 김천시는 6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AI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챗GPT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 대화 및 정보검색 실습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 내 PC 기반 AI 도구 활용 심화과정까지 연계해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자주 활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읍면동 기관·단체 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하이테크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이번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11월 24일 율곡동 통장회의와 연계한 2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다른 읍면동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파악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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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교회, 창립 111주년 맞아 영암읍 지사협에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영암읍교회가 지난 1일 창립 111주년을 맞아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영암읍교회는 이날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무구 영암읍교회 목사는 “창립 1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김현자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창립기념일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암읍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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