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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망 점검
[한국Q뉴스] 순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11개 읍·면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주민 대피체계와 재난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군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무더위쉼터,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읍·면별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조광희 부군수의 지휘 아래 안전재난과 합동점검반은 각 읍·면장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점검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명령권 위임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또한 마을별로 지정된 ‘1마을 1인 주민대피지원단’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유사시 주민 대피 절차와 지원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순창읍 사정2마을회관과 인계면 호계할머니경로당, 동계면 상외령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인계 노동지구와 동계 수장지구를 비롯한 산사태 및 토석류 유실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도 병행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상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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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21회 회문산 해원제 개최…·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와 화합 다짐
[한국Q뉴스]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에서 6.25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21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개최됐다.회문산 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회문산 일원에서 희생된 순국선열과 무고한 양민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조정희 의원, 순창군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위령제, 추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비목 제창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 차분히 이어졌다.아울러 구림면 청년회 김현근 회원의 헌시 낭송과 참석자들의 ‘비목’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으로 제7733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로 희생자들에 대한 예를 다했다.김윤석 제전위원장은 “올해로 21회를 맞는 회문산 해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이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나가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 전쟁 희생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라는 뿌리 위에서 피어난 결실임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원제가 지역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잇는 뜻깊은 추모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회문산 해원제는 지난 2000년 구림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추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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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광주비엔날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는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순창발효마을 1997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해외 관광객,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기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축제 기간 중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하고 편의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윤영식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은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K-푸드와 K-컬처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순창의 장류문화와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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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제1회 영암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영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세부터 80세까지 국악인과 학생 408명이 참가했다.초·중·고 학생부 133명, 일반부 202명, 단체 18팀 73명이 참가해 전통춤, 기악, 판소리, 고법 등 4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20일 예선을 거쳐 21일 열린 본선에서는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입상자를 선정했다.부문별 대상은 △전통춤 이경서·김정희·임채형·정하윤 △기악 최지혜·김지선·송지현·김서우 △판소리 권도연·남미희·김연주·김재현 △고법 채준우·김덕기·최슬비·이승우 씨가 각각 수상했다.영암은 가야금산조의 시조 김창조 선생의 고향이자 산조의 본향이다.군은 제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예술을 계승하는 전국 규모의 국악문화 행사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제1회 대회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악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영암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국악의 전통을 잇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대표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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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사업기금 기탁 이어져, 장학기금 500억원 조성 착착
[한국Q뉴스] 기업·단체·종교계 동참,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동행 이어져 해남군 장학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행이 6월에도 이어지고 있다.해남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업과 단체, 종교계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기탁식에서는 거산환경개발유한회사 1000만원, 둥당애사회적협동조합 200만원, 해남우리전자 100만원, 원불교 해남교당 1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장학사업기금이 전달됐다.앞서 지난 22일에는 옥천농공단지 소재 동원이 해남군과 장학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만원을 기탁했다.동원은 PP 포대와 쌀톤백 등을 생산하는 지역 제조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며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했다.거산환경개발 유한회사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새롭게 문을 열며 개소식의 뜻깊은 의미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갔다.이창현 대표는“500억원 조성 목표에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사업을 이어가 다시 기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둥당애사회적협동조합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 공동체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농가 양성과 교육, 가공·유통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25개 가공업체가 함께 법인을 만들어 친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김성래 대표는“이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남우리전자 김동균 대표는 “지금이 해남의 백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함께 동참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원불교 해남교당은 2023년부터 매년 장학사업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윤재순 교도회장은 “해남에서 학교를 다녔고 아들딸과 손주까지 해남에서 나고 자라 지역 인재 육성이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더 많이 보태지 못해 아쉽지만 장학사업기금 500억원이 조성될 때까지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업과 단체, 종교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는 만큼, 해남군도 장학사업기금 조성과 교육발전특구 사업, 해남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들어 해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군민과 출향인, 기업·단체 등의 꾸준한 참여 속에 2026년 6월 현재 271억여원이 조성됐으며 해남군은 2032년까지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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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며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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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6월 25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소외이웃 4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준비한 쌀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고 외로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동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낙향 새마을부녀회장은“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영양읍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초한 영양읍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양읍 새마을회는 이번 간식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희망나눔 헌옷 수거행사, 환경정비를 위한 새마을 줍깅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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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장유역 방문 “안전한 완전 개통” 당부
[한국Q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환경·도시계획분과 주관의 이날 현장 방문에는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 김해시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개통 계획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부분 개통이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사고 구간은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또 안전갱 설치와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협의 상황을 공유했다.정 당선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조속한 완전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아울러 부분 개통 이후에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열차 운행 횟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장유역 방문에 앞서 KTX 김해역 예정지를 방문해 김해역과 노무현 컨벤션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김해역 예정지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만큼 GB 관리계획 변경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정 당선인은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조성과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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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 포항 만들겠다. ”
[한국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포항은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들도 함께 쌓여왔다”며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철강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도시는 현실과 괴리된 개발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정상화는 과거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더욱 책임 있게 사용하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보여주기식 예산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인수위는 포항시 전체 예산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체 세입 증가세는 둔화되고 복지·인건비·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채 규모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현재 시 재정 구조로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시비 부담이 함께 늘고 시설 건립 중심의 공모사업은 선정 이후 운영 비와 인건비를 장기간 시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다.복지예산 비중 역시 2022년 34.3%에서 2026년 39.1%까지 증가하는 등 법정경비 확대가 신규 시민 사업 투자 여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민선9기 포항시는 △공모사업 사전 재정심사제 도입 △신규 시설 건립 총량관리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성과 중심 세출 구조조정 △시민 중심 재정 전환을 5대 원칙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회복과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유지관리비까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경제 재도약 철강을 다시 세우고 미래산업으로 재도약 인수위는 포항 철강산업이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의 70% 이상, 고용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공세, 미국 철강관세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2026년 5월 20일 종료되면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후속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K-스틸법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추가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구축 △철강산업 전담조직 설치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 체계 재정립 △수소환원제철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철강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철강수요 모델 창출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철강산업의 당면 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철강은 포항의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포항의 미래”며 “민선9기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를 즉시 가동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철강산업을 반드시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철강을 살리는 것이 곧 포항 경제 재도약의 길”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도시 재설계 인구 현실에 맞춘 원도심·생활 인프라 중심 도시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인구 정체와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획인구를 과다하게 설정해 주거·상업용지가 과다 산정됐다고 진단했다.2030 도시기본계획상 목표인구는 70만명이지만, 실제 주민등록인구와는 약 20만명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도 지적했다.또한 무분별한 분양과 수급관리 미흡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미분양 위험이 우려되고 있으며 외곽 중심 개발로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약 3.2조 원 규모의 영일만대교 역시 노선 미확정으로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계획인구 현실화 및 용지 체계 조정 △컴팩트시티 구조 전환 △미분양 선제 대응 및 수급관리 개혁 △착공 중지 사업장 정상화 △영일만대교 노선 확정 및 조속 착공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도시계획의 현실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이제 도시는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비현실적인 도시계획은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외곽 확장보다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일만대교는 포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포항시 복지 재정립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복지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심화로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포항시 2026년 4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약 24.6%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민선9기 포항시는 △복지재정 효율화 및 구조조정 △초고령사회 돌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및 양육친화 도시 조성 △주민수용성과 행정 신뢰 우선 △민자유치·광역화·국비 활용을 통한 재정부담 완화를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복지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고령사회와 저출생에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추모공원과 에코빌리지는 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은 지키되,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 세우겠다,”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인수위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저 박용선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수위 구성과 운영에 대해 여러 우려가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민선9기 시정의 결정은 제가 하고 책임도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은 “민선9기가 추진하는 정상화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아껴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기업이 살아나는 경제를 만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포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더욱 책임 있게 운영하고 철강산업은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며 도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복지와 환경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또한 “민선9기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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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수산물유통센터, ‘해양수산 테마공간’ 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해양수산 테마공간’ 으로 도약에 나선다.시는 센터의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외부 도장공사와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간에는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한 볼거리를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3층과 4층 공간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해당 공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쿠아카페와 수산물을 활용한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을 조성해 6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판매 중심 시설에서 체험·휴식·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영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3층 야외홀에서는 오는 6월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노을빛 바다 버스킹’ 이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복합문화공간 전환에 맞춰 시민 대상 명칭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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