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부녀회는 지난 24일 부산동 텃밭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한 감자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파종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새마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이 정성껏 수확한 감자는 향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창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장은 “올해도 단체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 덕분에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수확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8개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나눔과 온정이 넘치는 중앙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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