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선생님,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충남교육청, 교권 침해 신속 대응 훈련 첫 실시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12일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교권침해 피해교원 보호 신속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육활동 침해 상황을 실제와 같이 재현하기 위해 불시에 교원안심온콜을 통해 사안을 부여해, 위험등급에 따른 초기 대응과 담당자 역할 등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S A등급은 사안 접수 즉시 교권보호관이 출동해 1시간 이내 현장 도착, B등급은 2시간 이내 담당자 지정, C등급은 24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동조치 능력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9. 1.자로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육활동 침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충남교육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억과 연대의 다짐 새겨 “우리의 마음도 지지 않았습니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참배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을 포함한 천안·아산 지역의 간부공무원들과 천안·아산·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참가단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들 참배단은 국립망향의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추모비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 출생의 할머니들이 안장된 개별 묘역을 방문하며 기억과 연대를 다짐했다.참배를 마친 학생 참가단은 인근의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와 관련된 역사를 전문 강사의 강의와 전시물로 만나는 시간을 이어갔다.이병도 교육감은 논산 출생의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재판에서는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았다’라는 숭고한 뜻과 결의를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한 우리의 마음을 모두 모아, 진실된 역사 위에 평화와 인권의 꽃을 피워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를 기림주간으로 정하고 기림의 날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학생 대상 ‘온라인 기림문화제’ 와 교직원 대상 미니전시, 도서나눔 등의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26-08-12
-
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 운영으로 마음·진로·언어를 잇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과 한국어학급 운영교 교사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심리 정서 지원과 진로 진학 지도, 수준별 한국어교육 등 영역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이주배경학생 심리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초중등 분반을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기획 실습을 진행했다.초등 분반에서는 이주배경학생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와 분임 실습을 진행했고 중등 분반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진로 교육과 대입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수준별 한국어교육 및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수업을 주제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 제작, 한국 대중음악과 한국 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육 운영 우수 사례와 한국어능력시험 고급 수준 학습 지도 방법을 공유했으며 향후 이주배경학생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발상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분임 토의에서는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다문화교육 운영 경험을 나누고 교원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대한민국 구석구석, 광복의 길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특집전을 선보인다.이번 특집전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한 4개 테마를 통해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아울러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특집전에서는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역사여행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
‘행정수도 세종’, 사법·치안기능 강화로 더욱 안전해지는 일상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그간 중앙행정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행복도시가 이제는 시민의 권리 보호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질 사법과 치안 기능 강화를 통해 완전한 행정수도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신도심에 해당하는 행복도시 인구 31만명을 포함한 전체 세종시 인구는 올해 6월 말을 기준으로 약 4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사법서비스와 치안 인프라는 가파른 인구 증가와 국가적 행정 수요를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었다. 출범 후 현재까지 세종시민들은 소송이나 등기 등 법률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접한 대전까지 나서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 국가 주요 시설과 정부청사가 밀집한 도시 특성상 대규모 국가 행사, 집회 관리, 위기·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세종지방법원 △세종경찰청 청사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종지방법원 건립으로 ‘행정수도 세종’ 위상에 걸맞은 사법인프라가 마침내 완성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세종지방법원은 행복도시 4-1생활권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천㎡, 연면적 1만 6천㎡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이 목표다.행복청은 지난 6월 공고한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이달 중 선정하고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법원 특성을 고려해 재판부와 민원인, 구속 피고인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해 보안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이용 환경을 구현해 시민친화적인 ‘열린 법원’을 조성한다.세종지방법원이 개원하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줄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은 높아져 사법 복지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지방법원의 설계공모 소식을 들은 지역주민은 “세종지방법원의 개원이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응원했으며 이 밖에도 지방법원에 대응하는 세종지방공소청이 함께 건립되면 중앙행정기관과의 업무 연계도 한층 원활해져 행정수도로서 독립적인 사법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행복청은 하반기 공소청의 직제와 정원이 정해지면 기획예산처, 법무부 협의를 통해 세종지방공소청 건립 사업 또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국가 주요 행사, 정부청사 경비 등 다양해진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도 순항 중이다. 행복청은 5-1생활권에 총사업비 7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8천㎡, 연면적 1만 9천㎡ 규모의 세종경찰청 청사를 건립하고 있다. 향후 행정수도 세종의 치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세종경찰청의 청사 완공 시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정부청사 등 국가 주요 시설을 테러와 위기 상황으로부터 보호할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도 함께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474억원, 부지면적 1만 8천㎡에 연면적 7천㎡ 규모로 조성되는 세종경찰특공대 청사는 1-1생활권에 들어선다. 테러 대응, 인질 구조, 폭발물 처리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 특성상 본관동 외 다양한 전문 특수훈련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 본격적인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앞둔 행복청은 올해 말까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축설계를 마치고 2027년 상반기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입법 등 국가중추기능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세종지방법원의 공정한 사법 절차, 세종경찰청의 신속한 수사와 치안 총괄, 세종경찰특공대의 위기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사건 발생부터 현장 대응, 사후 수습까지 빈틈없는 공공안전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정수도의 참된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정당한 법적 보호를 받는 사법·치안 인프라가 필수”며 “지방법원․경찰청․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충주·제천·옥천·진천 등 5개 시험지구 수능업무 담당자와 도내 고등학교·특수학교 교감, 3학년 부장, 행정 및 원서접수 업무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수능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업무처리지침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시스템 활용 방법 △응시수수료 납부와 감면·환불 절차 △응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이 접수 시스템을 정확하게 활용하고 수험생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건의 원서에는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해 온 시간과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살핀다는 마음으로 원서접수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혼선을 겪지 않고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원서접수 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2026-08-12
-
충북교육청, 스포츠 꿈나무 격려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스포츠 꿈나무 격려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선수와 지도자 130여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스포츠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얻었으며 학생선수와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는 미래 다짐을 발표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승패와 결과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경험은 결과를 넘어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든든한 실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길 바라며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해양교육원, 교직원 해양안전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해양안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해양·수상활동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조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와 카약 등 해양안전 장비 활용법을 익히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별 토론에 참여한다.이어 충남 태안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는 생존수영과 안전장비 사용법, 선박 탈출 및 익수자 구조법을 실습하고 안전선과 다양한 수상활동 기구도 체험한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운영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생존수영과 선박 탈출, 구조법 등 실제 해양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습을 더욱 강화했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학생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교육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충북교육청, 2학기 개학 앞두고 학교안전 종합점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점검반은 보은 동광초등학교와 보덕중학교, 옥천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등 3개교를 차례로 방문했다.체육건강안전과와 노사정책과, 행정과, 교육시설과가 참여해 △통학 안전관리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 관리 △산업안전 △통학버스 운영 △학교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기숙사 화재 예방 등 교내·외 안전 전반을 살폈다.특히 여름철 고온에 대비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 대책, 위기 대응체계 등을 확인해 개학 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예산 확보나 전문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충북교육청, 학교 행정수요 반영한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총액인건비 동결 여건 속에서도 학교별 실제 행정수요를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27년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의 학급수 중심 정원 배정방식이 학교별 실제 행정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제한된 정원을 학교 여건에 맞게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 간 행정수요 차이를 반영해 정원 운영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2025년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한 데 이어 본청과 학교, 교육지원청, 노동조합 대표 등이 참여한 교육행정 연구회와 교육행정 정원 TF를 운영했으며 도내 각급학교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했다.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학급수 중심의 정원 배정방식에서 벗어나 학급수와 최근 3년 평균 세출결산액, 교육공무직원 수 등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반영한 정원 산식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이를 통해 학교 규모는 비슷하지만 예산 규모나 교육공무직원 수 등 행정 여건이 다른 학교의 실제 업무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존에는 매년 3월 1일 정원을 조정해 학기 초 인사와 행정업무가 동시에 집중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정원 조정 시기를 7월 1일로 변경해 학교가 정원 변동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기 초 행정 혼선을 줄여 인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아울러 신설학교와 BTL 운영학교 등 학교 특성을 고려한 예외 기준도 함께 마련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이번 정원 배정기준 개정은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별 행정수요를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효율적인 정원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
-
-